재정적으로 받침이 되시나요? 아이들 대학교 그리고 결혼할때까지 뒷받침할 자신요....그냥 낳아노면 어떻게든 되겠지라고 생각하시면 낳지마세요. 소중한 아이들 괜히 태어나게 해서 생고생 시킬 거라면요. 둘째까지 뒷바라지하고 든든한 노후...제말은 애들 도움 안받고 사실 능력 되시면 낳으세요.... 요즘 불쌍한 아이들 참 많아요. 저는 그냥 하나낳고 그아이 사랑해주면서 뒷받침해주면서 제 노후나 준비하겠습니다.
지금하시는 고민...내년에도 하실꺼같고...후년에도 하실꺼 같아요....45세에도 둘째 고민하는분 계세요...
정말 늦지않았어요... 그리고..둘째 낳으면 첫째 잘 안보여요...ㅋㅋㅋ...저두 안그럴줄알았는데...
만삭때까지도..첫애안고자다가...지금은...큰애한테 발로 얘기해요...작은애 안고있어야 하니까요...
금전적인 문제...역시 중요하죠...
큰애옷입히구...장난감같이쓰고... 아직은 작으니까...많이 들진않네요....
엄마가 맘먹기 나름인거 같아요...
새해에 좋은계획 세우세요~~~
저는 딸만 둘입니다. 저도 공부한다고 늦게 결혼해서 나이가 만만챦은데 둘째를 망설임없이 낳았습니다.
그리고 정말 애 둘땜에 너무 행복합니다.
셋째도 솔직히 저만 나이가 젊었으면 그냥 낳을텐데, 에궁, 저도 이제 체력이 딸리고 너무 바빠서 맘 접었어요.
솔직히 둘 가진 사람들은 다 그렇게 동의하실 겁니다. 둘이 좋다고.
하지만 하나 있는 사람들도 분명히 그 장점이 있습니다.
금전적인 문제는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제 학생들 중 공부하는 대학생, 대학원생 부부가 있습니다. 나이들도 많고 엄마아빠 공부한다고 경제적으로도 어려울텐데, 애를 4명 망설임없이 낳고 참 행복하게 지냅니다.
어려움도 있겠지만, 낳고보면 둘이나 셋이나 넷이나 그게 그겁니다.
너무 좋은 옷 입히고 너무 좋은 학원 보내고 잘 키우겠다는 욕심을 버리면 됩니다.
단지 님의 나이가 이제 40이라니 일단 본인의 신체적인 무리가 크겠고(늘그막에 애 낳고 키우는 거 절대 쉬운일 아닙니다. 체력적으로 팍팍 늙습니다) , 애가 다 컸을때 부모 나이가 많으면 또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애들 외로워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처음엔 외롭다고 형제 만들어달라고 하던 애들도, 크면요, 오히려 혼자란 거 더 좋아합니다. 엄마 아빠 사랑 독차지하고, 관심 혼자 다 받고. 그런 애들이 더 많더군요.
머리 크고 난 후에는 동생 필요없다고 하게 될지도 몰라요.
분명히 애가 하나든 둘이든 둘 다 장단점이 있답니다.
본인의 경우에 비추어서 잘 생각해 보시고, 어떤게 가장 현명할지 좋은 판단 내리시기 바랍니다.
저도 내년에 40되고 지금 아이가 5세랍니다.
우리아이 예전엔 '동생없어도 된다'고 하더니
요즘들어 '동생 갖고싶다,동생낳으면 자기가 치카시켜주겠다'고 하며 살찐 저의 배를 보고 '엄마 배속에 동생 있다'네요...
아이 영어유치원땜에 결정도 못내리고 밤낮 고민하던 차에 고민할 것이 하나더 생긴것 같아요.
정말 진지하게 고민해야할 문제는 바로 이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머...정말 의지하고 싶어져요.
제가 내년에 38. 불행중 다행은 남편과 동갑이예요.
울 딸은 6살이구요. 전 그간 별짓 다 햇는데 삼신 할머니가 안주셔서
이제 그만 막을 내릴까 해요.
아래 오순이 맘님처럼 제 아이가 딸이라 의지할 친정때문에 둘째를 낳으려고 한거거든요.
요즘은 아이 하나인 엄마들에게 인터뷰놀이 해요. 하나여서 후회안하냐. 좋냐..
하나인 엄마들은 또 하나 키우는 예찬론을 펴더라구요.
전 부모님에게 크게 물려 받을 유산도 없고 저희도 소시민? 이고 해서 둘째가 대학 갈때 우리 부부가 정년퇴직을 하고 놀고 있을 나이니 낳으면 대학을 어떻게 보낼것이며 결혼은 무슨 돈으로 시키며 노후대책..이런거 생각해보니 결국 우리 딸에게 짐을 지울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아련하게 둘째 계획은 막을 내리려 합니다.
저는 정말 해볼 노력은 거의 해봤기에 이담에 후회도 안하려구요.
(하지만 피임은 안하고 있어요 ㅋㅋ)
노후 대책을 어떻게 할것인지 고민 해보니 이 나이에 둘 낳으면
아이가 하나면.... 하나더 낳으시는게 좋은것 같아요...^ㅡ^
저두 가끔 아들만 둘이라.... 힘들때가 간혹 있지만....
둘이 놀거나. 서로 챙겨주는 모습보면.... 둘낳길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울 신랑은 어머님 43세 아버님 45에 낳았어요..^ㅡ^
첫째아이도 동생생기면... 배우는것도 많고... 얻는것도 많을 꺼에요~~~
힘내시고... 좋은 결정 하셨으면 좋겠네요~~~
무리긴요..... 전혀 늦지 않았어요~~~~^ㅡ^
아마도 이 글을 읽으러 유게까지 오게됐나봐요 ^^
아이를 넷이나 키우다보니 다들 힘들겠다 하시는데요...
제 아이 두명...조카 두명....
솔직히 쬐금 힘들긴 하지만 여럿이라 좋은게 더 많아요
우리막내딸 반 엄마들중 저랑 띠동갑도 있어요....
저는 한둘쯤 더 있어도 될것같다는 생각도 하는디.......^^
고민하지마세요~~~~
닉넴이....저를 부르시는 줄 알고...그게 제 이름을 친구가 그렇게 불렀었거든요...ㅎㅎㅎ
저는 아이가 둘...결혼전에는 셋을 낳고 싶었는데..결혼하고 보니 남편이 아이를 낳지 말자 해서...
하나 낳고는 둘째를 삼년을 조르고 졸라 가졌어요...
지금은 둘째가 더 이쁘지요...
남편도 자기 닮았다고 좋아해요..
둘째를 낳고 보니 셋째도 낳고 싶다고 자기 입으로 하는데...
저도 에효..
이제 겨우 둘째 다 키웠고...
경제도 그렇고....나이도...님보다는 적지만 그래도 많거든요......
정말 고민이어요...
요즘은 맘을 좀 접었는데..이글을 보니...또~~~
잘 결정하셔요...
그게 금방 결정할 일이 아니니
꼭 낳아야할 이유를 적어보셔요...
10가지가 넘나.......^^*
낳으면 어떻게든 크지 않을까요? -_-;;
전 둘이 좋더라구요.
힘들때도 있지만요^^;
둘이라서 좋은점이 분명 많긴합니다만.
저는 첫째가 여아라면 둘째는 아저씨 나이가 있으셔도 낳는쪽으로 한표.
여자는 결혼하고 자식낳아보니 더 친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만약 남자아이만 하나라면 둘째는 아저씨 나이를 감안하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제가 아는분도 41에 아이낳으셨네요. 둘째도 아니고 세째..ㅎㅎㅎ. 좋아보이시더라구요. 물론 좀 힘들긴하겠지만 그만큼 아이가 주는 행복이 있지않겠어요? 좋은 결정내리시길 바래요*^^*
가장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는 말이 있잖아요~~
늦게 나신 분들 한결같이 안 낳았으면 후회할 뻔 했다며 다들 예뻐하며 키우시더라구요.
확 저지르세요~! ^^
저는 내년에 33 신랑은 35 ^^
젊다고 생각하는데도..저희도 둘째는 망설여요..
첫째가 내년 4살 빠른 생이라 내년되면 바로 만 3세예요..
경제도 어렵고, 저희도 아직 자리 못 잡았고..
시댁, 친정 모두 도와드려야해서 더욱 더 그러네요..
아이를 생각해서 하나 더?? 라고 생각했다가..
하나만 잘 키우고 여유롭게 살아야지 라고 생각했다가..
하루에도 수십번 맘이 바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