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이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저나 아이나 스트레스 받는거 싫고해서
학원 하나 안보내고 본인 하고싶다는 거 시켜주고 책만 많이 사다주고 같이 읽고 했는데요....
이번 담임선생님께서 저에게
"잘 다듬으면 짱감 인 아이인 듯한데 본인도 욕심이 하나도 없고, 엄마는 지금껏 무엇을 해주셨나요?" 라고 물으시더군요. ㅠㅠ
"아무것도... ㅜㅜ;" 라고 할 수 밖에 없었어요. 다시 생각해보니 요즘 다른 아이들이 뭘 하는지 학교는 어찌 돌아가는지, 학교외부 대회 등 정보를 하나두 모르고 있더라구요.
좋은 코치 되기는 너무 힘든거 같아요. 에궁...
홍박샘이 글 올렸다는게 이글이군요 ^^
오늘 얼굴을 뵈었더니 이제는 아주 친한사람 같습니다 ㅎㅎ
좋은 강의를 듣고 오셔서 이렇게 또 나눠 주시네요 ㅎㅎ
저도 3가지중 3번째가 문제군요.
점점 엄마 역할이 버거워지고 있어요. 풀어놓은 문제집 객관식이 아닌 답은 맞춰주기도 귀찮아지니
정서적 코칭이나 이런것들은 엄두도 못내네요.
화만 안내면 되는데 ㅋㅋ
1,2번은 어느 정도 자신있는데 3번이 문제네요.
워낙 자기 주장이 강한 아이라 코칭을 어찌해야할지 매일 헤매고 있어요.
구체적인 코칭 방법도 일러주시던가요?
이건 각자 찾아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또 질문을 하고 있네요.ㅎㅎ
이 긴 걸 폰으로 썼어요?
자기주도로 쓰셨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