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 집어서 말해주시오~!!!!!!!!!
무슨말이 하고 싶었던 건지......
(여자들은 참~이상해~왜 이렇게 두리뭉실 말하는건지...)
(남자들은 참~둔해~말해줘도 못알아먹어....)<= 혼자서 뭐하는거임?ㅋㅋㅋ
에고~중딩되면 엄마가 성적표도 못보게 나오는구만요~
브죵님이 안알려주셨으면 그냥 다 이렇게 못알아보게 나오는구먼...했을것 같다는.
모르는게 약이다~~~하면서요~ㅎㅎㅎ
저학년때에는 재미위주의 독서를 했다면 아이들마다 차이는 분명 있기에 시기가 같을 수는 없겠지만
대체적으로 고학년이나 중등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정확한 독서를 하는 습관도 가져야 할것 같아요.
NIE와 중등 논술 가르친지는 얼마 안되지만 제가 접한 아이들의 경우와 아는 선생님들의 말씀을
종합해 보면 어짜피 수학외에 다른 모든과목들은 국어가 되야 한다고 하셔요.
글을 읽을 줄만 알았지 뜻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앤님이 오늘 좋은 이야기 꺼내주셔서 저도 몇줄 적어보았어요.ㅋㅋㅋ
앤님댁처럼 아빠가 정시에 퇴근하셔서 가족과 함께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 오후에 남편이 카톡으로 '업무스트레스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보냈는데 참 맘이 아프더라구요.
부부는 의리와 측은지심으로 함께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오늘도 10시가 넘어야 집에 들어오는 남편을 위해서 돼지고기를 구워주려고 합니다.
기운 없고 힘들때에는 돼지고기가 좋다는 글을 어디선가 보았어서...ㅋㅋㅋ
앤님네도 맛난 저녁시간 되셔요~!!!!!!!!
아이들 잠든 후에야 들어오는 날이 많은 아빠라서..
아침 만은 꼭~! 함께 먹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어요..ㅋㅋ
방학때에도 예외는 없죠..
그렇지 않으면 주말외에는 평일에 아빠를 볼 시간이 없거든요..
제가 모두가 모일수 있는 아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처럼..
앤님도 모두가 모일수 있는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 ..
반가운 댓글 답니다~!!
쉽지 않은 중학이네요..ㅠㅠ
겁이 나네요..살짝..ㅎㅎ
그게 무슨 뜻이냐고 물으면 영어도 대답해줘야하나요..
그만큼 영어수학에는 신경 쓰지만 국어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뭐 그런 뜻???
국어가 바로 서야 영어.수학.과학 등등도 잘 서는 것인데,...
암튼...간략하게라도 저리 설명해 주시니 대충 감만 잡아 봅니다..
아직 시험을 치지 않아서 긴장모드이긴 합니다만...ㅠ
역시...독서군요....
제가 학창시절에 그랬어요...책을 멀리했던터라 독서력(?) 이 없어서...읽어도 무슨내용인지 몰랐고...그러다보니 시간이 모자라구요...수능때도 영어수학점수만큼 국어점수가 나와줬더라면....
지금쯤....남편이 바뀌었을까요????ㅎㅎㅎㅎ
전 제가 뼈져리게 느껴...저희 딸램들에게 어렸을때 부터 책을 놀이감으로 쥐어줬더랬죠....
다행히 어릴때 부터 책을 물고 빨고 읽고 해서 책거부감도 없이 잘 읽고있긴해요...
사실 영어가...다른 도시아이들이나 쑥에있는 같은또래 친구들에 비해 진도가 느린편이긴한데...전 그냥 조바심 안나는게...
우리아이들 한글책 읽기가 잘 되어있으니 언젠가 맘만 먹으면 영어도 금방 따라갈거야...하는 막연한 믿음이 있어서네요...
초2,3만 되도 이전에 읽던 양에 비해 독서양이 현저히 줄어들어 살짝 걱정이 되는데...
다시 점검해 가며 책읽기 시간을 확보해야겠네요.....
제 베프 친구 딸이 중1입니다.
이번 중간고사 때 제 친구가 뒷목을 잡았더랬어요.
최선이라고 말은 못하지만 나름 열심히 했는데 싶어서 멘붕도 오구요...
제가 김해서 중학생들도 봐 줬던터라 여러가지 조언을 계속 해줬었는데...
중학교 들어가기 전까진 제 말을 살짝 귓등으로 듣는 거 같더니
입학하고 학교 생활하면서 특히 시험치고 난 뒤로는 제 말을 잘~ 듣습니다 ㅎㅎ
어제 전화가 왔어요
반 등수가 나왔는데.... 잘 나왔어요
물론 영어는 100점이었지만 수학 점수생각하면 그 등수 안 나올거 같았는데...
암튼... 중학교 성적은 미지의 세계가 맞는 듯 합니다.
아.. 그리고 이 친구가 공을 아주 많이 들여서 이 집 애들이 다 책을 무지 좋아하고 잘 읽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국어, 사회 쪽으로 잘 했더라구요.
책 읽은 게 어디 안 가는 건 분명한 거 같습니다
근데 이게 분명해질수록 저는 슬퍼집니다 ㅠㅠ
울 아들은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