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초등 1학년 입학한 새내기 엄마에요.
저희 아인 여아임에도 방과후 컴퓨터 수업을 적극적으로 듣고자 해서 1분기부터 컴퓨터에 바로 투입했어요.
유치원까진 컴퓨터는 직접 켜고 하지도 않았고 집에서도 제가 컴퓨터를 하고 있으면 엄마 다 하고 몇 분만 하면 안돼~ 늘 이런 식으로 조금씩 접해 왔었어요.
이제 6월이 되면 또 2분기가 시작되는데 역시 컴퓨터는 듣게다고 하네요.
뭐 배워 오는게 있을까 싶기도 한데. 그래도 혼자서 한글 파일 열고 일기처럼 적고 저장하고..
좀 더 크면 활용할 때가 오겠지요~
희서맘이란 닉네임이라 그냥 후딱 들어왔습니다. ^^
역시 얼굴을 뵙고 나니 느무느무 좋은건 어쩔 수가 없네요.
선배맘 말씀대로 여유있게 보겠습니다.
직접 뵙고 온 희서맘님이기에 글이 더 와 닿습니다..
정말 방목은 아니고 아이의 눈높이에서 딱 아이를 이끌어 주신 분~
아이의 사랑이 철철 넘치는 분이라는 인상을 받았어요.
아직도 중학생 아들과 그렇게 많은 대화를 할 수 있는 분이라 너무 존경스러웠구요.
전 이제 2학년 된 딸아이와도 벌써 힘든 것을 느끼는데 말이죠.
아무래도 엄마의 조바심이 많이 반영된 것도 같고 말이져.
아이의 눈만 보고 가면 될 것 같은데 그러지 못한 이 엄마가 반성이 됩니다..ㅜㅜ
영어도 FPR. 읽기 꼭 해야한다며 의무만 강요하는 것 같기도하공.
벌써 연휴의 끝이네요~
즐겁게 마무리 하세요~
희서맘님은 방목하셨다고 하셨지만..
아이 성향에 맞게 잘 이끌어 주신 거지요.
방과 후 수업... 저희 언니도 추천하더라구요.
요즘은 방과 후 수업하시려는 선생님이 워낙 많으셔서, 경쟁도 치열하고
그래서 수업의 질이 아주 높다고... ^^
저도 잘~ 기억하고 있을께요..
단... 1학년은 놀려라~~~ ㅋㅋ
이렇게 바통 뺏었던 주기.. ㅋㅋ 넘 좋은걸요~~ ^^
ㅎㅎ 이해해주시는 오공주님~ㅎㅎ
저도 방과후 잘 활용하고 있어요~
근데 모 사실 공부와 관련된 것 보다는 취미에 관련된 것들이라 ... 그래도 하고 싶다는 것만 시키고있어요~^^
방과후 열심히 잘 활용하겠씁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리도 놀자놀자하는 생각에 놀이터에서 1-2시간씩 꼭 놀고 피아노 치러 가구요,
끝나고 또 피아노 친 친구들이랑 모여서 놀기도 하고 그래요.
놀때는 시간이 어찌나 빨리 가는지 울 아들래미 헤어질때마다 너무 아쉬워 하네요.^^
희서맘님 새치기쟁이~ㅋㅋㅋㅋ
어제 얼굴도장만 쿡 찍고 이야기를 못나눠서 아쉬웠네요~!!
와주셔서 반가웠어요~^^
정말 아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게 하는 것이 최고라는 생각이 다시금 듭니다. ^^
그러면서도 적정한 가이드라인을 잡는 것은 잊지 말아야한다는 것에...
다시금 책임감이 느껴지기도하구요.
원영이도 반 친구들이 컴퓨터 수업을 들으면서 재미있어하니 방과후로 듣고 싶어하더라구요.
그런데 커리큘럼을 보니...아직은 완전 초보 수준의 단계라서....
2학년이 되어 한글 프로그램 시작할 때 수강해볼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입학식 후 학부모 교육에서도 방과후 담당하시는 학교 선생님께서 컴퓨터 수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긴 하시더라구요~
저도 방과후 수업을 알차게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다시금 들었습니다.
희서맘님 감사드려요~!!
네. 희서맘님 감사해요. 제가 오늘 좀 늦게 들어왔네요.
계속 외부에 있어서 핸드폰 확인도 못하고 정신없이 시간이 갔더라구요.
그럼 제가 3번으로 열면 되겠네요.
역시 지나온 시간 되돌아보며 쓰신 글 잘 보았어요..
네..네.. 하며 고개가 끄덕여지는
저역시 방목으로 키우는 아덜 초3이네요..
방과후 하며 집에서 나머지 시간은 보내게 하는데도
학년이 올라가니 독서시간이 부족해 보여 어디서 시간을 만들지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