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다이아님~ 잘 지내셨어요~
이제서야 글들 찬찬히 보고 댓글 달고 있네요.
첫째를 학교에 보내니 참 앞으로 있을 일들을 좀 알아야 편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저희는 다행히 반대표 엄마가 오빠가 있어서 이것저것 많이 도움을 주시긴 하네요.
3학년 때부터 물감을 쓰는 거군요.
방과후 미술 신청했다가 갑자기 파렛트에 몇 색 물감에 몇 호 붓 가져오라고 해서 식겁했었네요.
부랴부랴 주문하고 이게 다 뭐야 이러고..
물감 미리 짜서 굳혀오라는데 정신없이 있다가 전날 난리 법석하고 ㅋㅋ
근데 1학년에게는 좀 힘들었는건지 너무 고학년이 많아 그랬는건지 미술은 그만 하고 싶다더라구요. ^^;;
3학년 때 배울 때 가서 다시 좀 하던지 해야겠네요.
저 어렸을 때 물감 쓰기 너무 못해서 스트레스 받았던 기억이 있어서 ㅡㅡ;;
구구단은 댓글 보니 2학년 1학기 때 한다고 되어 있네요.
저는 지금은 노출만 시켜주고 1학년 겨울방학이나 2학년 1학기 닥쳐서 할 거 같긴 하지만..
미리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오프 때 꼭 뵈었으면 좋겠어요~ ^^
골다님의 계획성있는 점을 본받고 싶어요..
저희집 1학년은 학교 들어간 후로 놀기에 여념이 없답니다..
제가 4시에 퇴근이라 돌봄과 방과후 미술 학원을 다녀오면 저랑 비슷하게 들어가는지라. 그 전까지는 자유롭게.
방과후도 본인이 원하는 수업만 듣고 돌봄교실에서는 간식 먹기 위해 잠시 들르고 미술도 주 3회만 가는데 5회로 늘려 달라고 하네요.
영어도 방과후로 할려고 했는데 아이가 원치 않아서 그럼 학원? 했더니 그냥 집에서 하겠다고 하는데.
늘 저도 게으름을 피우다 보니. 뭔가 체계적으로 하는게 없네요..
시간은 엄청 빠르게 흐르고 있는데 요즘은 놀이터 그네에 홀릭해서 한시간씩 타고 들어오는;;;
어젠 그네 타다가 손바닥에 물집까지 잡혀 왔네요;; 1학년때 안 놀면 점점 놀 시간이 부족하다며 스스로 놀기를 자처하고 있는 1학년이에요ㅠㅠ
골드다이아님이 잘 하고 있는건 알고 있었지만, 다시 글로 만나니 저희집보다 아래 학년이어도 참고가 됩니다.
ㅋㅋ이렇게 바톤터치하는데, 저 새치기로 들어갈래요...ㅋㅋ
역시 차근차근... 꾸준히.. 성실한 골드님댁이네요. ^^
아웅~~ 저, 갑자기 마음이 급한 건 왤까요? ㅋㅋ
얼마 전.. 현우가 원해서 축구를 시작했는데..
선배맘들 글 보면서, 잘 했다는 생각이 드는 건 왤까요? ㅋㄷㅋㄷ
이제 피아노와 미술만 남았는데...
흐미~~ 이 놈들을 넣을 구석이 없는디... ㅎㅎ
두 아이의 생생한 생활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음.. 벌써 1학년때 구구단을 외워야 하는군요..
아휴~ 이거 참.. 너무 어렵군요..
예전엔 학교에서 다 해주던 부분을 집에서 엄마들이 다 해서 보내야 하니....
잔소리 안하도록 노력ㅎ기~ ㅎㅎ 저도 노력중입니다~
글을 보니 옛날 생각 많이 나는걸요..ㅎㅎ
순차적으로 잘 진행하고 이끌어주고 계시네요..
별로 걱정하실 일도 없으실듯 한데 말이죠..ㅎㅎㅎ
벨벳님...우리 인증샷 같이 조를까요??ㅋㅋㅋㅋ
아하.....구구단도 외워야 하나요?ㅜ.,ㅜ
왜 이리 할게 많죠?ㅠ.,ㅠ
이렇게 빨리 응답해 주실줄 몰랐는데 감사드려요.^^
오~이런 릴레이 너무 멋지고 오랫만이에요~^^
구구단도 재미나게 외우고 골다님이 아이에게 맞게 계획도 잘 잡으시고
잘끌어주시는군요~
미용실 인증샷까지 올려달라고 조르면 절 피하실것 같아서
참을께요~ㅋㅋㅋㅋ
맛있는 저녁시간 되세요~!!
아참, 골다님 가져오신 쑥떡 맛있었어요~^^
요~기 아랫댓글에도 적었었는데 못보신것 같아서요~!!ㅎㅎ
아...댓글만 벌써 몇번째 쓰는지 계속 날리고..TT
우예 자꾸만 사라지니 길게 쓰기가 두려워지네요..
어제 뵌 스퇄에서 그럼 변신하신거네요..
담번 뵐때 못알아보면..ㅎㅎㅎ
기분전환으론 최고죠..미용실..
근데 자주가지는 못하는..
다시 뵈어서 반가웠구 글에서 만나니 더 반갑네요..

아하하하~~~제가 머리를 기를 수 있는 가장 큰 비결은....
미용실에 안 가는 것이에요~ㅎㅎㅎ
오늘 펌 하셨으니~ 기분전환 되셨겠는데요~!! ^^*
원영이도 현재는 빈둥거리는 시간이 참 많아요. ㅎㅎ
하교시간에 교문 앞에 데리러가면....
학기 초에 비해서 아이들 데리러 오는 엄마들의 수가 현격히 줄어들고 있어요.
교문 앞에서 만나는 같은 반 엄마들도 점점 줄어들구요. ^^;;;
아이들이 점점 바빠지는 구나...싶기도하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고 보니...구구단....이제 시작해야 하는 건가요??
퍼뜩~~~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