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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가보니 이렇습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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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댓글쓰기 본문보기

  • 은성하은맘
  • |
  • 2015-05-26 09:45
답댓글

엄마가 해준거...눈에 확들어와요.

1학년 엄마인 저에게 선배님의 이야기는.. 살이되고 피가 되네요.

자랑.. 그렇게 자랑할수 있는 아이로 키우는 노하우.. 보고가서 좋아요^^

학교적응형 아이... 진짜~~쨘하면서도..답은 그것밖에 없다는 생각에.

저도 적응형 인간으로 만들기 프로잭트에 도전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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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5-05-27 10:36
동글동글한 원을 그리고 그속에 쏙들어가있는 점을보는 기분. 역시 조금 짠하지만, 원하는게 그거라면 엄마는 도와줄수밖에 없네요ㅎㅎ
천천히 가셔도 시간은 충분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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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5-05-23 21:57
답댓글

맞아요~
저도 지나가 3학년이라 더 눈길이 가는데...
모범생 코스프레를 즐긴다니 남의 나라 얘기로 들리네요 ㅋㅋ
오페라 공주님네 미셸은 또 같은 대구라서
더더욱 눈길이 가는데...
또 딸이랑 아들래미랑 달라서...
미셸도 범생이쪽인거 같고 ^^
저는 그냥 우리 아들만 봐야겠습니다
잘하는 거 많은 딸래미들 배아파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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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5-05-24 00:05
ㅎㅎ 저도 초딩때 장난꾸러기 이기만하던 조카녀석
짱짱한 고등학교 가고나니 뒷심있는 아들들 부럽습니다~~ 체력은 국력! 체력을 길러줘야 책상에도 앉아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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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페라공주
  • |
  • 2015-05-24 09:47
남자 아이들이 여자 아이들보다 좌뇌발달이 크게는 6년정도 느리다고 ...어느 책에서 본 것 같아요...^^
그래서 고등학교 가서는 남학생들이 맘 먹으면 공부를 더 잘하는 것 같아요
성실한 릭도 갈수록 빛을 발하지 않을까요?
미셸은 극성엄마 덕에 저학년엔 범생이 코스프레 할 수 있어도
초등고학년만 되어도 바닥이 드러나지 않을까 싶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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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페라공주
  • |
  • 2015-05-23 19:33
답댓글
지나네는 중간고사도 치는군요....
저희는 기말만 치는디요...ㅎㅎㅎ
미셸이 지나랑 같은 3학년이라 어찌 생활하고 있는지 더 눈길이 가네요...^^
이번 여름방학때 저희도 수영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정말 책읽고 공부도 좀 할려면 시간이 널널해야 하는데
수, 목요일은 방과후 활동하고 피아노 다녀오니 시간이 없드라구요...
방과후 활동 하나는 정리하고픈데 아이가 동의를 안해주네요...ㅎ
지나의 모범생 코스프레 ....쭈~욱 계속되길 응원합니다....ㅎㅎㅎㅎ
저두 혜정님처럼 사리를 좀 쌓아야 하는디~자꾸만 욱해서....^^;;
사리 차곡차곡 쌓으신다니 아름다워 보이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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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5-05-24 00:02
중간보고 성적표가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중간에 주는 성적표는 반칙아닌가요?~~~
수영하는동안 단단히 맘먹으셔도 사리가 쌓이실거예요~ 애는 신나서 하는데 힘은드니 널부러지는게 일입니다... 잘하던 피아노 연습도 못하고 수업이나 겨우겨우 하고, 도서관도 평소에 절반 아니 반의반도 못가요
애가 힘든거 뻔히 아니까... 엄마가 아이가 하는걸 같이해보는건 참 중요한일이예요
어른도 힘이드니 아이에게 더해라 왜 안하냐 이런말은 절대 못하거든요ㅎㅎ 그래도 암것도안하고 늘어져있는걸 보는 엄마는 사리탑 하나정도 더 쌓아야하더라구요~~ 수영...체력 없는 아이의 경우 짧게 치고 빠지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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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5-05-23 07:34
답댓글
와우~~~~!!! 학교 적합형~~~^^
정말 그렇더라구요. 제가 학부모 일일 교사로 딱 40분만 수업해봤는데도
아이들 성향이 보이던걸요~~^^;;;
원영이는 역시...제가 아는 그대로...엉뚱발랄한 아이이구요.ㅋㅋ

이렇게 모범적인 지나를 키우시면서도 남 모를 고민은 있으시겠죠?
제발~~~~있다고 말해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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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5-05-23 09:55
있지요~있습니다~
모범생인 아이들도 아이인지라 모범생코스프레 하고 집에돌아오면 그 모든 어려움을 엄마에게... 아시자나요~~ㅋㅋ 몸에 사리탑을 쌓고 또 쌓고있습니다~^^
그래도 우째요.
내새끼는 모범생코스프레가 좋다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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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5-05-22 23:50
답댓글

혜정님 사진에 흐릿하게 보이긴해도 지나를 보는 느낌? 진짜 비슷해요.^^

지나를 잘 이끌어주시는 건 익히 알고 있었으나 이리도 완벽할 줄이야!

훌륭하세요~~

잠시도 가만있지 못하는 남자아이는 어찌해야할까요? ㅎㅎ

점점 더 미로 속으로 빠져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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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5-05-23 06:02
다들 지나랑 닮았다고 그러세요ㅎㅎ
조카녀석 보니까 남자 아이들은 좀처럼 가만히 있기 힘든게 눈에 보여요.
운동 꾸준히 시켜서 기운 좀 빼주고
기죽지않게 잘한다 잘한다 하다보니 중딩되서 막 공부하고, 고딩되서 잘한다는 애들 틈에서도 나름 잘 하고있습니다.
초딩땐 졸업할때까지 놀이터대장이어서 저래도 되나~할정도였는데 말이죠~
남자친구들, 홧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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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5-22 22:47
답댓글

아......모범생 엄마는 이런 글을 쓰시는 군요.^^

저는 그저 부러울 따름이어요.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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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5-05-23 05:52
ㅋㅋ 그냥 활발하지 않은 딸을 낳아서 키웠을뿐, 나라를 구할 능력은 안되는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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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5-22 22:18
답댓글

어쩜!!!

긴~~~ 기럭지만큼이나 속이 꽉~~~찬 지나네요. ^^

맘껏 자랑하셔도 될 듯 합니다.

 

요렇게 조목조목 짚어주시니

후배맘들은 값진 강의 들은 기분이에요. ^^

 

아이가 편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엄마의 세심한 배려와 서포터즈...

교육이든 학교 생활이든.. 아이에 맞게 엄마가 뒤를 봐 주는 것이

아직 어린 나이에는 필요한 듯 해요. ^^

 

릴레이 글에 이렇게 발벗고 나서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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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5-05-22 22:25
에궁~ 아니예요~~ 감사는요~~
학교에 다니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힘들거예요
우리보고 하라면 힘들어서 못할걸요? ^^
그러니 대신해주는게 아니라 조금쯤 옆에서 도와주는것은 아직 어린 친구들에게는 필요하지 않을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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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율새나맘
  • |
  • 2015-05-22 22:09
답댓글

혜정님 글을 읽으니 저희 아들맘끼리 하는 말이 생각나네요...ㅋㅋ....
학교는 여학생을 위해 존재한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주체할 수 없는 남학생들의 에너지는 ,
갈수록 꼼꼼해지시는 여선생님들의 벌점으로 되돌아오거든요 ㅠㅠ
오늘도 선율이는 -1 점을 기록하고 왔어요...ㅠㅠ

저두 딸을 학교 보내는 엄마의 마음을 누리고 싶어요~~ㅋㅋㅋ
그래도 아이가 즐겁게 학교생활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말에 백퍼센트 공감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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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5-05-22 22:22
맞아요 학교는 아들들에겐 참 어려운 시스템이예요~
딸엄마인 저도 느끼는걸요~ 공평하지는 않은것같아서 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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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5-05-22 21:38
답댓글

아이가 다니는 학교 좋아하게 만들어 주는것~ 그거 참 어려운거 같아요~

정말 힘든 엄마들입니다~

모 별로 안하신거 같지 않고 알차게 보내신거 같아요~ㅎㅎ

좋은 말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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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5-05-22 21:46
ㅎㅎ 감사합니다
뭐든 길게 하자! 가 부족하나마 엄마가 갖고있는 강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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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혜맘
  • |
  • 2015-05-22 21:10
답댓글

작년에 Carla가 아침마다 학교 일찍가고 싶어 안달을 해서..

약간은 서운했던 적도 있어요..ㅋㅋ

재미있고..좋아서 가고 싶어 안달~

혜정님 글 읽고 나니..

감사해야 할 일이었다 싶네요^^ 

연휴 잘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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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5-05-22 21:14
ㅎㅎ 그럼요 감사할일이죠
아이는 점점 엄마한테서 한발씩 멀어져가는게 당연한건데 그 길이 스스로 즐겁다면 더 바랄게 없을것같아요.^^
엄마도 그 빈공간을 조금씩은 대비해야겠지요..
뭐 좋은거 찾으시면 같이 나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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