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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구구단, 지나는 이렇답니다~

컨텐츠

댓글 1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준준맘
  • |
  • 2015-05-26 09:40
답댓글

예전에 작은 아이랑 그네 타고 있는데 큰아이 반 여자아이들이 소곤대는 얘길 들었어요.


아~ 구구단 어려워... 한 아이가 그러니까 옆 친구가


그래?~~ 그거 쉽게 하는 방법이 있어..

놀 때랑, 쉬는 시간... 그럴 때 심심할 때 말야... 그럴 때 외우면 잘 외워지는데...


짜식들, 여자애들은 이렇게 놀면서도 공부할 궁리를 하는구나~ 했다니깐요 ㅋㅋ


저도 2학년 때 구구단 외우면서 느꼈던 공포가 아직도 생생해요...

아이 가르치며 보니, 뒤에서부터 하나씩 빼며 숫자 생각하니 쉽던데...

전 옛날엔 무작정 외었지만요..


지나가 한 식으로, 9단은 하나씩 줄어들고

8단은 둘씩 줄어들고...


그리고 3단은 수가 작으니까... 4단은 짝수 하나씩 건너 뛰면서 간다..

등등 생각하면서 하면 조금 더 쉽게 느껴지기도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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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5-05-27 09:33
ㅎㅎ 맞아요
다들 살 궁리는 하게마련이라 자기편한식으로 외우더라구요 들어보면 일리가 있는게 고개가 끄덕여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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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flower
  • |
  • 2015-05-24 20:17
답댓글

지나의 생생한 구구단 스토리가 초1 제니퍼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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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5-05-24 20:25
ㅎㅎ 맨날 언니들 도움만 받다가 쬠이라도 도움되었다니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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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5-05-24 17:05
답댓글

트루쓰는 언제 구구단을 외웠더라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전 쫌 극성맞은 엄마였던 터라 6세부터 구구단송 막 들어놓구. 7세때 손잡고 다니며 퀴즈놀이 하면서 외우게 했던것 같아요.
제때가 아니라 뭐든 미리 미리 준비해야 할것 같은 강박증.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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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5-05-24 17:07
싫어하지만 않으면 슬슬 재미있게하는건 나쁘지않다는 생각입니다. 역시 우린 뭐 통하는게 있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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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5-05-24 16:43
답댓글

오...지나의 인터뷰 감사드려요~^^
정말 큰 도움이 되는걸요~!!!
원영이도 차근차근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쑥쑥이 아니면 어디서도 읽을 수 없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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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5-05-24 17:06
ㅎㅎ 또 뭐 궁금한거 없냐며 신났어요
언니오빠에게 물어봅시다! 라도 만들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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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5-24 14:55
답댓글

울 아들은 이 점 하나는 저를 닮지 않은 것이 있는데 암기력이 좋다는 거예요.

정말 잘 외워서 깜짝 놀라요. 근데 구구단을 못 외워요.ㅜ.,ㅜ

아이를 살펴보니 아이가 언어적인 것은 즉 문장같은 것은 기가 막히게 잘 외우는데

숫자가 들어간 것을 못 외우더라구요.

지금까지는 영어, 국어 위주로 가르쳤으니 당연히 암기력이 좋은 줄 알았는데

그냥 그건 책을 많이 읽어서 문장력이 좋은거고 암기력이 다 좋은것은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조금씩 구구단을 가르쳐야지했는데

누가 3학년이나 되어야 하는걸 미리 가르칠 필요가 없다는 말을 듣고 하다가 말았어요.

근데 그게 아니었네요.

숫자감이 안 좋은 아이니 저도 이제 구구단 시작해야할듯 해요.

좋은 정보 감사드리고 이제 우리도 구구단의 세계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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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5-05-24 16:20
3학년때 배우지않아요~~ 2학년 1학기에 곱셈식.
2학년2학기 2단원곱셈구구가 나오는데
이미 1학기에 곱셈식 하면서 구구단도 슬쩍 들어가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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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페라공주
  • |
  • 2015-05-24 13:30
답댓글

5단 외울때 시계보면서 하는거 정말 대박 아이디어네요...ㅎㅎㅎ
구구단 외우면서 시계보기도 배우구요...^^
진작 알았으면 시계보기 쉽게 익혔을 듯 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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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5-05-24 14:11
글게요
지나가 시계로 5단을 외웠다는건 저도 오늘에야 알았네요ㅎㅎ 애들도 다 지 살궁리는 하나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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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5-05-24 13:23
답댓글

맞습니다. 

나중에 닥달하지 않으려면...

닥달하지 않을 자신이 없다면... 조금씩 미리 연습시켜야겠지요 ^^

저는 아예 미리 시키지 않았었어요.

그냥 덧셈을 편하게 하려고 하는 거다.. 원리만 설명해주고 (원리랄 것도 없지요 ㅎㅎ) 안 시켰어요

2학년 1학기때부터 구구단 하는 친구들이 있었나 보더라구요.

학교와서 나 이거 안다~ 하고 자랑을 하는 모양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지금 외우고 싶냐? 나중에 외워도 된다. 학교서 배울 때 외워라 하고... 안 시켰습니다.

정 니가 하고 싶다면... 외워라... 했지만.. 울 아들 당근 외울 생각 없었구요 ㅋㅋ

 

2학년 1학기때 반에 5학년거 미리 배우는 친구가 있다고 얘기합디다.

그래서 저는...

너도 미리 하고 싶냐? 하고 싶으면 해도 된다. 근데 학교에서 배울 때 하는 게 맞다... 하고 안 시켰습니다.

우리집은..

2학년 여름방학때 1학기거 복습하니 2학기 거 미리 배우고 싶다고 해서 한학기 선행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뒤로 방학땐 1학기 선행을 계속 하고 있지요.

울 아들 왈...

방학 때 맛을 봐서 그런지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게 무슨 말인지 빨리 알아들어서 좋다...

친구들 못 맞히는 거 나만 알아 맞혔다.. 이럼서... 좋아합디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게 아이들마다 정말로 다 다릅니다...

울 집에서 공부하는 녀석들만 봐도 같은 놈이 하나도 없시요...

각자 집에서 엄마가 아이를 잘 들여다 보고 자기 아이에게 맞는 방법으로 해야 된다는... 만고불변의 진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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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5-05-24 14:10
ㅎㅎ 맞아요
저희도 방학엔 지난 학기 복습에 힘쓰고 다음학기 문제집중 딱 1단계만 각 단원을 풀어보는 걸로하고있어요. 자기껄 하는게 제일 좋죠.
단지 구구단처럼 시간이 오래걸리는 ㅡ저희집은 일학년 가을에 시작해서 학교에서 마무리, 마무리라하면 구구단 게임에서 문제없을정도?^^ ㅡ 일은 미리 조금해두는게 도움은 된다는 생각?^^
게다가 울집녀석은 외우는걸 정말 정말 싫어하거든요
갑자기 달달외우라 했으면 아마 수학을 싫어하게 되었을테니... 이 모든것은 반영님 말대로 집집마다 아이를들여다보시고 참고하시는걸로~^^
지나 비슷한 성향의 동생들에겐 좀 힘이 되었으면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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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5-05-24 14:43
당연~ 혜정님이 글이 도움이 될거야요~
다시 제 댓글을 읽어보니 이거 원...
제 뜻과 좀 달리 쓰였네요^^;;
지나 같은 성향의 아이들에게분명 도움이 될겁니다~

날씨가 너~~~~무 좋네요~
나들이도 하시고 기분 좋은 연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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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5-05-24 16:31
우리는 아이가 삼학년이어서 도움만 여기저기 받고있지만 일학년정도의 친구들에겐 분명도움이 될거예요~반영님의 댓글이 우째서요?^^
모든집이 다 다르고
모든아이가 케바케 인건 제가 가장 드리고 싶은 말씀인걸요ㅎㅎ
모든 집이 같은건 단 하나.
아이 키우는 일이 쉽지않다는거 정도?ㅋㅋ
일학년들 정도에는 우리도 도움되는 엄마들해도되는거지요? ^^ 언제나 빈공터에 남겨진 듯한 느낌인데 반영님을 보면 동지애가 생겨요ㅎㅎ
어제 친구생파가서 열시간을 뛰어놀고와서 오늘 쉬엄쉬엄 놀고 있네요.
덕분에 어제 저도 하루종일 반영님사시는 대구서 올라온 친구랑 고터에서 만나서 놀았어요. 애는 생파 엄마는 휴가 였지요.
날씨가 참 좋아요~~ 반영님도 좋은 주말~~^^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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