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T읽어달라는 데로 읽어 주시면서 다른 동화책도 읽어 주시구..남자애니까 과학책도 좋아할 거에요 과학책도 읽어 주시고 하세요 아이 반응을 알 수 없으니 대여 해서 반응보고 반응이 정말 좋거나 소장 가치가 있는 것만 구입하시면 좋겠지요..
저는 38개월 여아와 15개월 남아가 있고, 지금은 휴직 중인데요..저희 애들도 ORT책 3,4단계 사주니까 15개월 짜리도 아주 재밌게 잘 보더라구요..전 사실 비영어권의 보통 실력의 엄마가 아이에게 적절한 영어를 엄마도 스트레스 안 받으면서 가르칠 수 있는 실현가능성 있는 방법으로 ORT를 추천하는 사람인데요...리더스라는 이유로 무조건 거부할 필요는 없다고 보거든요..저희 애들이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엄마 아빠 밑에서 영어만 들으며 사는 그런 영어권 애들과 똑같은 방식으로 영어를 익히진 않을거라고 생각하기 떄문에요..영어 잘 못하는 한국엄마 아빠 밑에 태어난 우리 애에게 영어는 어디까지나 second language이므로 창의력 논리력 사고력 모두 한국어의 기본위에 영어라는 매개로 옮겨 갈 수만 있게만 하면 된다고 보거든요 스트레스 받지 말고 애 해달라는 데로 읽어주세요 그저 애한테 좋은 책 많이 보여준다는 생각으로 다양한 책 보여주시구요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리더스북이라는 이유로.. 오알티를 1단계만 중고로 사서 어떤지 저만 보고 그냥 안보여주었었구요..
집에 노부영 풀셋과 영어단행본들이 꽤 있는 편이라..
좋은 영어그림책을 많이 읽어주려고 노력해왔어요...
그런데.. 우연히.. 접한 오알티가 너무너무 효과(?)가 좋으네요...
아이 개월수가 차고.. 말도 더 잘하게 되고... 여러가지 상황변화가 있었지만요..
그 이전엔.. 노부영 센터도 다니고.. 영어품앗이도 했는데...
저희 아이가 제일 뒤쳐지는 편이었어요.. 아웃풋도 거의 없었구요...
저도 당연히 오알티 같은 리더스북보다는 그림책을 더 많이 보여주고 싶고..
조금씩 노력은 하고 있는데요...
자기전 매일 오알티를 읽어달라고 해서요...
한글그림책이든 영어그림책이든 시작하면.. 꼭 오알티로 가서 끝이나네요...
아래 다른 분들 말씀에 동의해요.
동화책 위주로 진행하는게, 멀리 내다봤을때 좋은것 같아요.
영어는 좀 늦게 배울수도 있고 일찍 배울수도 있지만
그 나이때 알아야 하는 감성, 상상력, 창의력은 시간이 지나서는 잃어버리기 마련이거든요.
ort 같은 readers 보다는 ... 좀더 pictur book을 많이 읽어주면 좋을 듯 합니다.
너무 readers에 길들어지면... picture book을 안 읽으려 하는 경향이 있거든요.
다양하고 넓게 지금은 읽고, 접하는 것이 나중에 큰 뒷 짐을 발휘하더군요.
노부영 말고, 문진미디어나 잉글리쉬플러스의 아이스크림 북 시리즈 중에서 쉬운 picture 으로 골라주세요.
아이를 데리고 서점에 가셔서 다양한 책들 구경을 시켜주시고, 아이에게 직접 책을 골라 보게 해 주세요.
4세, 38개월...이라시면..
저는 더 다양한 아이들 책을 보시라 권해드리고 싶어요..
아이가 물론 오알티 좋아하니까..계속 그 시리즈만 보여주실수도 있어요..
그치만...책은 아주 많거든요..아이가 다른 책도 좋아할 수 있잖아요..
5단계 전혀 쉽지 않구요..
그 뒷단계들은 더더더...글밥많고 복잡해져요...
저라면 다른 책을 찾아보고...
더 많은 다양한 책들을 접해주겠어요..
지금이 아니면 못 볼 책들이 아주 많거든요..
물론 레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는 넓고 다양하게 읽는 것도 중요하잖아요..
노부영 말고도 그림책들 정말 많아요...
그림책 더 보시는 거 어떨까요??
아이가 영재일수도 있겠다..싶지만 일반적인 생각으로 말씀 ..드려봐요...
제 아들이랑 월령이 똑같아 반가워요.
엄마가 정말 잘 읽어주시나봐요. 아이가 흥미로워하면 원하는대로 읽어주는 게 좋을 거란 생각인데요. 아이들은 자신이 관심있는 부분엔 무섭게 빠져들잖아요. 100%이해는 못해도 나름대로 구체화시킨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저는 육아휴직 중이라 지금은 듣고 말하고 같이 놀고...종일 아들 둘과 그러고 살고 있습니다. 복직하는 내년 3월이 벌써부터 걱정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