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랑 비슷한 개월 이네요^^울 아이는 3월생 33개월 남아 인데..집에서 몸부림 치는걸 보다 못해 8월 부터 어린이집 4세반에(3세반 자리가 없어서) 보내는데..무척 좋아해요..9시에가서 1시에 오는데..토요일은 어린이집 안간다고 하면..친구들 이름을 부르며..집으로 초대하라고 한답니다^^교육이나..사회성..이런거 보다는 즐겁게 노는게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어린이집 적응 잘하고 있다면..엄마몸 생각하셔서 계속 보내시는데 한표..던집니다..집에 아이 둘 다 있다면..엄마 힘드실 듯 해서 드리는 말이니 오해 마세요^^
11월달부터 5세딸아이를 쉬게하고 있는데,엄마가 확실히 힘들어요...
심심해서 몸부림을 쳐서 문화센터다 뮤지컬,영화 주말에는 온가족
나들이 정말 안팎으로 피곤합니다...집에선 3살 동생이랑 싸우고...
하루하루 힘든 전쟁입니다...홈스쿨 선생님도 하루에 두분씩 오는날도
있을정도로 공부도 많이 시키고 책도 많이 읽습니다...
오히려 어린이집 보낼떄보다 돈이 더 들어가는 느낌? 3월달부터 옮기려는
유치원 손꼽아 제가 더 기다려집니다...
엄마가 편하시려면 보내세요...저처럼 고생합니다...
우리 딸이랑 똑같네요..저희 딸도 2월생입니다. 34개월..
우리 아이는 내년에 4세반에 입학합니다.
어린이집 상담갔더니 초등학교도 내년 입학부터 1월에서 12월로 딱 자른다고 하네요..
그래서 어린이집도 그 규정에 맞춰서 빠른 생들도 다 제 나이에 맞게 간다고 하네요..
그런데, 조기 입학이 가능한가요?
저희 형님도 앞으로는 조기입학 못한다고 하셔서...
저는 아예 포기하고 있었거든요..
이래저래 정책이 바뀌니 혼란스럽네요..
저두 연년생 맘이에요. 3살,4살 여아들이구요
전 지금까지 둘다 집에 데리고 있어요. 후회 없고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부분의 맘들이 아이의 사회성과 심심해 하는 부분을 걱정하시는데
연년생의 경우는 좀 다르다고 생각해요
저희애들도 연년생이라 친구 같이 잘 놀거든요
동생이자 친구이고 경쟁자이고 싸움의 대상이지요
아이가 동생이랑 잘 놀고(역할놀이) 집에 있는 걸 갑갑해 하지 않고
엄마만 괜찮다면 일년정도는 집에 있는 것도 괜찮은 거 같아요
대신 엄마가 감당해야 할 부분들이 많으니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셔요^^
저희 아이가 4세고(5월생) 내년 3월부터 유치원에 다녀요....
지금까지 유일하게 또래랑 노는 건 실내놀이터랑 교회 유치부에서인데..
그시간이 우리아이 스트레스(?) 푸는시간처럼 아이가 너무 신나하고
엄마 걱정과 달리 아이들과 잘 어울리고 엄마와 노는(?)것 과는
다르게 또래와 소통(?)하는 그 무엇이 분명 있더군여...
지적능력도 좋지만 사회성이 먼저인 것 같아요...
유치원에 다녀도 2시면 집에 오니 그 이후에 엄마표 양육도 충분히
시간이 많구여...저는 다니는 것이 좋다에 한표! 입니다.
저희 옆집아이두 4살인데 집에 있거든요 ..울집 문소리만 나면 달려나오고 여름엔 저희집 문앞에 진치고 삽니다..문안열면 두드리고 벨누르고 발로차고..침뱉고..그덕에 낮잠자던 울딸 깨서매일 울고불고...울아들을 기다리는거죠..어린 딸아이 복도에서 많이 때리고 차타고와서 들이받고 해서 아이들 잘 안내놨긴한데..암튼 전 안됬더라구요..4살부터 클수록 친구를 많이 찾아요..엄마와의 놀이보단 친구라면 사죽을 못쓰죠..
같이 안보내서 함께놀 친구들이 많지 않다면 친구와 놀며 스트레스 풀라고 보내라는 쪽입니다.
울아들 5세인데 친구들 보고싶어 유치원 꼭 가거든요.
다른 아이들은 다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가면 같이 놀 친구가 없을텐데요.
무엇보다 아이가 심심해하고 그 시간을 어찌 보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가다보면 많은 아이들과 사회성도 길러지고 여러모로 좋을듯한데...
저희 옆집 아이가 지금 5세인데 내년부터 기관에 보내더라구요.
그집을보면... 항상 엄마가 어디를 데리고 다니구요. 문화센터나 체험관이나..
그래도 남는시간이 심심한지 저희 아이 유치원 다녀올때만 기다리더라구요.
엄마가 부지런하지 않는한
보내는게 좋을것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