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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로라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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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9 22:20
원영사랑님이 가시는 곳은 항상 멋져 보여요.
그래서 가보면 딴 곳이라능~~~.^^;
역쉬 사진은 현실을 속인다능. ㅋㅋㅋㅋㅋ
-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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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30 06:18
- kon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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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9 14:52
환상적인 그림이에요. 갤러리에 온 것 같이 사진 하나하나 느무느무 잘 찍으셨네요.
심지어 사진편집도 이쁩니다.
반듯반듯 잘 올리는 노하우도..ㅋㅋ배우고 싶습니다.
계동이란 곳에 가보고 싶어져요.
초여름에 잘 어울리는 곳이네요.
-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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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9 20:08
약간의 사진 편집과 보정기술만 익히면 좀 더 예쁜 사진이 되더라구요. ㅎㅎ
코네코님 전공...기본기가 있으시니 쉽게 익히실 듯 한데요~!!
-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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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9 09:55
센스쟁이 ~~
감각있는 사진^^
대학때 친구가 거기서 하숙했었어서 몇번 놀러간적이 있어서 거리가 친근해요.
우리 줌마들에게도 이런 시간 필요해요.
그냥 좋은 사람드리랑 그냥 막 걸으면서 이쁜것도 보면서 그냥 막 맛난것도 먹으면서 그냥 막 수다를 나누는~~~^^
원영사랑님 덕분에 저도 덩달아 기분 좋아지네요.
오늘도 행복가득 이쁜날 되길요!!
-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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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9 10:30
외국인들이 몇몇 보이기도하구요. ^^
북촌, 서촌, 계동 등등.....토박이들보다는 외지 사람들이 많이 와서 상점을 차린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상업화가 걱정되기도 하지만...어쩔 수 없는 변화라는 생각도 들고....
그래도 걷기 좋은 길로 남아주길~하는 바람도 생기고 그러더라구요. ^^
역시...좋은 사람들과의 수다는 삶의 활력이에요~!!ㅋㅋ
벨벳님도 좋은 날 되세요~~!! ♥
- 나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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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9 08:49
정말 사진을 잘 찍으세요~
카페에서 내다본 풍경은 정말 멋지네요~
제가 요즘 읽고있는 박시백님의 조선왕조실록이 마침 세조편이여서일까요 한옥지붕이 참 쓸쓸하게 느껴지네요 ㅎㅎ 그분도 지붕을 참 잘그리던데 ㅎㅎ 원영님은 지붕사진을 잘 찍으시네요^^
-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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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9 09:28
뿌듯해요~~~ㅎㅎㅎ
제가 역사랑 친하지 않아서...공감할 수 없음이 안타깝네요. ㅜ.ㅜ
역사 공부는 언제 하려는지...ㅋㅋㅋ
- 감사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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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8 23:41
사진 가득 담아 좋은 동네 소개 감사해요
저도 가보고싶네요^^
-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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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9 09:26
- 뱅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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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8 23:36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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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9 09:23
- ilovey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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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8 23:10
늘 좋은 장소 소개해 줘서 참 고마워요~~
마음 맞는 사람들 데리고 함 다녀와야겠어요~~
날 너무 더워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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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9 09:23
내일 비가 오면 더위가 좀 수그러들지.....^^;;;
iloveyjoo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