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놀아줄 친구가 있을때 놀려고 영어교실도 그만 두었어요. ㅋㅋㅋㅋㅋ
아직 1학년인데 좀 더 놀아야하지 않을까요?^^
4학년이 되도 여전히 놀고 있습니다.
공부도 합니다. 가르쳐보니 수학의 시작은 4학년인 것 같습니다. 말귀를 알아듣거든요. 3학년때 해봤는데 애도 못알아듣고 저도 화만 많이 났어요. 지금은 아이의 머리도 커서 이해력도 놓아지고 저도 아이가 아닌 소녀척럼 대하게 되네요.
열심히 놀아야 나중에 뒤탈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의미없는 행동을 많이 해야할 나이라는게 이제사 깨달아집니다. 땅파고, 물넣고, 개미잡고...많이 해봐야합니다.
함께 가요....^^
놀아야죠!!! 삼학년되니 놀 시간도 없고, 놀 친구도 없어요...
친구들이랑 놀고싶어 학원간다는 말이 실감날 정도...
엄마랑 더 친해지는 기분입니다.
삼학년때까지 제일 잘했던건, 무리지어 놀고, 놀이터에서 놀고, 친한 친구랑 놀게 약속 잡아준거...
그거예요~
아이는 놀고 헤어질때 항상 아쉬워해요. 다 그런거니까 신경쓰지 마시고, 정해진 시간, 약속된 시간만큼 맘껏 놀게하고, 학교숙제, 책읽기, 일학년이면 간단한 연산 열문제정도랑 받아쓰기정도? 봐주세요.^^
신나게 놀고 신나게 책읽다보면 일학년이 금방 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