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어릴때, 엄마표 영어의 열풍을 보면서 영어 잘 못하던 저는
우연히 동네에서 원서읽는 모임에 들어갔었지요.
그때,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 holes구요..영화로도 나와있어요.
the giver도 심오했었는데, 작년인가 영화로 나오더라구요..
루이스로리 작가의 책들은 시리즈로 묶어서 팔기도 하던데 다 읽어보면 좋은거 같아요.
대체적으로 뉴베리상받은 책들은 아이들과 함께보면 여러가지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에게 우선 영어로 읽게 권하고 한글로는 나중에 읽었으면 한다고 이야기해놓았는데,
솔직히 저도 그렇게 하기 어렵다지요...ㅎㅎ
뉴베리는 영화로 나와있는 경우도 많더군요.
한글로 번역도 되어 있구요. 요즘은 후트를 읽고 있는데, 이거 본거 같은데...이러더라구요.
작년에 영화로 봤거든요.
영어책, 영화, 한글책으로 골고루 보면 이해도 잘 되고 재미있는거 같아요.
저는 알라딘에서 뉴베리 마크만 보이면 무조건 구매를 해서, 집에 뉴베리 책을 꽤 되는데,
아이도 뭔지는 모르지만 뉴베리 마크가 있으면 다 사오더라구요.
한달에 2권정도 읽고 있어요.
저는 실력이 안되어서 영문으로는 못 읽고 한글과 영화로 보고 있어요.
고양이 그림이 있는 크리켓책을 아이가 읽고 아주 잼나 했던책이라 반갑네요
글자가 작아서 그렇지 내용도 부드럽게 흘러가서 뉴베리 쉬운책은 엄마들이 읽기에도 좋은거 같아요
화이팅이예요~~
보기만 해도 배부르네요.
저도 제가 요즘 아이들 챕터북을 한권씩 읽어보려고 하는데 일단 지난주에 호리드 헨리 한권 봤는데
재밌더라구요!
애들책이라 얕봤는데 의외로 재밌어서 키득거리며 봤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도전할 예정입니다..
다 읽었다는 글 또 남겨주세요~~ 화이팅!!
저희는 뉴베리수상작 중 gardener 읽고 푹 빠졌었어요.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