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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넷째를 소개할께요~~

댓글 14 댓글쓰기 본문보기

emgreen
|
2015-06-02 08:49

두손 번쩍 들어!
쓰레기뒤지고 혼나는 장면!
많이 혼내세욧!

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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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1 18:02

넷째라 쓰셔서 순간 깜빡 놀랐습니다~~~!!

ㅎㅎㅎㅎ

우소부인
|
2015-06-01 19:26

ㅋㅋㅋ 낚이신거에요~~~^^
글재주가 없다보니 제목으로 사람모으기....
머리쥐어 짜며 썼는데 댓글 너무 없음 상처받을까봐요~~~(소심한 여자랍니다...ㅎ)

이쁜준호
|
2015-06-01 15:17

강쥐 넘 귀여워요~ 저도 강아지를 정말 좋아하지만 시작할 엄두가 안나서 항상 부러워만 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네요^^ 부럼부럼~

우소부인
|
2015-06-01 19:30

아이들 정서에 좋다는 신랑말에 현혹되고 아이들하고
신랑이 보살피고 치운다는 말에 넘어갔어요...ㅎ

원영사랑
|
2015-06-01 14:09

와우~~~~귀여워요~~~^^*

넷째 키우는 재미가 쏠쏠~~~하실 듯 합니다~

하지만..저 역시....키우라고 하면 사양하는 타입이라....ㅎㅎㅎ

우소부인님 마음이 이해가 되어요~

우소부인
|
2015-06-01 19:35

애기일때는 너무 귀엽더니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네요~~ 지금도 아들이랑 뛰면서 짖으며 노는데 전 무서워서 살며시 쇼파위로 올라왔어요~~ㅋㅋ
크는게 무서위용~~~^^

홍박샘
|
2015-06-01 12:42

그러니까 두 꼬마와 앵무새 다음 요녀석이 네째란 뜻이군요. 뭔가 날마다 동화 같은 얘기가 펼쳐질 거 같아요.

우소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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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1 19:37

박사님~~~ 앵무새가 아니라 햄스터인데요...ㅋㅋ
동화같은 일은 아니지만 웃을일이 많아졌네요~~
물론 제할일도 늘었지만~~^^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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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2 07:12

도대체 뭘 보고 앵무새라 한 거지, 나는?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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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2 07:14

저 녀석 이름이 앵두로군요. 울 아들 시험문제 대충 본다고 혼냈는데....엄마 닮았군.

아혜맘
|
2015-06-01 11:04

우리 꼬맹이들이 사진보면..빨려들어갈듯 하네요..

강아지 키우고 싶다고..두 꼬맹이가 용돈 모으고 있는데..ㅎㅎ

저도 제가 무서워서 강아지는 절대 금물이거든요..

앞집에 이쁜 강아지가 새로 와서 아이들 보여주러 갔다가..

무서워서 저만 얼른 도망왔네요..ㅋㅋ

보는건 예쁜데~키우는건 자신이 없어요..ㅠㅠ

우소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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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1 11:15

저도 강아지키우면 내가 집나간다...반협박 했었어요
아직도 다른 개들은 무서워서 못만지는데 요놈은
그냥 식구가 되었어요~~ 진짜로 막내딸같은~~
근데 같이 놀자고 짖어도 속으론 쫄면서 놀래요...ㅋㅋ
동네 친구 몇도 우리 앵두덕에 강아지 무섬증을 탈출했다는~~~~ ^^

아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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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1 11:29

이름도 예뻐요..앵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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