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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아기때부터 영어를 접한 아이는 보통 언제 영어로 말을 하나요?

컨텐츠

댓글 8 댓글쓰기 본문보기

  • 이슬구슬맘
  • |
  • 2008-12-26 01:37
답댓글

저희 집 둘째는 26개월된 남자아인데, 우리 말은

여기 아파, 내 꺼, 쉬 마려워, 낸니 쉬했다

정도의 4~5음절의 2어문(단어 두 개)을 씁니다.

 

영어는 노래는 많이 불러 줬지만 생활 영어는 아기 대상으로는 많이 안 썼어요. (형아 위주다 보니)

그랬더니 노래 먼저 (야는 노래를 자주 부르는 아간데) 가사가 점차 알아 들을 수 있을 정도로 발음이 생기고

(두 달 전에는 억양만 따라 했었거든요.

Mary Mary quite contrary, Sally go round the moon, pop goes the weasel 같은 곡이요.)

엄마와 형아가 하는 말을 듣고 옆에서 따라 말하는 정도로만 아웃풋이 나오더군요.

단어는 cow, moon, here 정도 밖에 안 나오구요. 대신 의성어는 엄청 잘 따라한답니다.

 

18개월 때는... 맞아요. 알 수 없는 소리를 하루 종일 지껄이고 다닌 것 같아요. ^^

6개월만 더 기다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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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enjay
  • |
  • 2008-12-26 15:56
네~두돌은 돼야 겠네요.
좀더 인내심을 가져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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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이
  • |
  • 2008-12-25 19:31
답댓글

저희 아이는 어제 24개월에 접어든 여자아이입니다.

태교때부터 영어노래 들려줬고

태어나서는 계속 영어노래와 책을 같이 병행했어요.

저도 생활영어를 써주기는 했는데...꾸준히는 못하고

필받는 날은 70%정도 아닌날은 0% 머 이렇게 왔다갔다 했네요.

생활영어는 제가 영어가 짧아서 매일 쓰는 유아와 관련된 표현정도이구여~

만18개월쯤 우리말이 터지기 시작해서 지금은 어느정도 대화가 되고 있어요.

영어는 만 21개월정도? 에 moon in the sky , I see a car. 라고 말했고

지금은 I want to, do you want to, I want some. 정도의 문장을 말하고 단어로는 형용사나 명사를

받아드리고 말하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어요.

저희 아이도 우리말이 트이기 전까지 알아들을 수 없는 옹알이가 엄청 심했구요.

그러다가 갑자기 말이 트이더라구요. 암튼 한번 옹알이를 하면 엄청 길게 했는데

전혀 알아들을 수가 없어서 주위에서 좀 의아?해 했었져.

 

우리말이 트이기 시작하면서 영어 인풋을 생활영어로 좀 더 자주 넣어주었고

지금 영어가 조금씩 나오려고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말이 트이는 과정처럼 영어도 단어로 많이 말하고 있어요.

heavy, wet, cold, hot, dark. come here , go , let's go, eat, candy 등등

 

전문가가 아니고 아직 첫아이라서 (그리고 아이마다 성향이 다르니)

딱히 이중언어 환경으로 알아들을 수 없는 옹알이를 길게 그리고 많이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저희 아이도 님의 아이와 비슷한 과정을 겪었네요.

 

앞으로도 고민하고 걱정할지도 모르는 상황들이 벌어지겠지만

저는 지금까지 해온 것 처럼 앞으로도 꾸준히 해나가리라 다짐하고 있습니다.

즐육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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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enjay
  • |
  • 2008-12-26 15:58
감사합니다. ^^
비슷한 경험담이 위로가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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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미맘
  • |
  • 2008-12-25 16:34
답댓글

저희경우는.. 이중언어처럼 시키진 않았어두 태어날때부터 계속 자연스럽게 말해주고 읽어주고 했는데요..

한국말이 넘 늦게 해서 좀 걱정했었구요..두돌 지나면서 한국말 좀 하게되었구, 영어두 세돌되기전부터 서서히 따라붙던데요..지금도(4세 말) 여전히 한국말 빈도가 높고,수준도 높지만, 영어도 서서히 늘어가더라구요~~아웃풋은 아이 성향에 따라서도 많이 틀린것 같아요...지금처럼 꾸준히 영어 접해주시고, 거부감없이 받아들이면 아웃풋은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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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enjay
  • |
  • 2008-12-26 15:59
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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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링궐
  • |
  • 2008-12-25 02:39
답댓글

우리 애 (현재 5살)과 조카 (2돌을 향해감)을 지켜본 결과 2돌은 되야 영어로 말이 트이더라구요... 저희는 영어로만 말해주고 (물론 우리끼리는 한국말로 하고)... 했는데도... 2돌이 되니까 그때 Grandma, Are you sad?이라는 문장을 구사해서 우리를 감동시켰어요~

 

Bilingual의 경우 모든 아이들보다 2배는 느릴 수 있다고 해요 (외국 사이트 참조) 하지만 포기하지 말고 지금처럼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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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enjay
  • |
  • 2008-12-26 16:01
저는 이중언어환경이라고까지는 말할 수가 없어요. 30:70정도
암튼 아기가 두돌이 되어서 문장으로 말을 할 때 무척 기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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