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한번도 안달아본 사람인데,,,
저와 비슷한 분이 있구나 해서 달아봅니다.
전 11월달에 리더스북 210권, 챕터북 150권, 명작소설책 30권, 그리고 또 챕터북 50권 샀어요.
거금 80만원을 들여서 중고로,,, 책을 받아보니 거의 새책이더라구요.
전에 보지 않았던 책들을 아이가 한두권씩 잘보고 있어서, 이제 책을
계속 소장하고있습니다.
아이는 읽지 못하고 엄마인 제가 왔다갔다하면서 제가 읽고 있습니다.
일부는 박스에 넣어서 안방에 고이 모셔놓고 한번씩 박스 열어봅니다.
무슨 무슨 책이 있나 확인하러,,,
책에 올인하고 있는데,,, 작은아이 팬티 5장에 구멍이 한 팬티당 10개 이상 숭숭숭 나있는거를 발견하고
중고로 팬티 사주었습니다. 장당 200원에 중고로 누가 왕창 내놓아서, 내복이랑 같이 샀어요.
2만원에 내복 15벌, 팬티 8장,,,
참고로 제가 알레르기환자라서 새옷만 만지거나 냄새맡으면 머릿속이 근질근질하고
목부분이 너무 가려워서,,, 새옷을 전혀 입지 못합니다.
따라서 이 핑계대고 아이들옷도 진짜 몇년에 한번 아니면 새옷도 안삽니다. ㅋㅋ
하이타이 냄새도 못밭고 로션냄새도 맡으면 온몸이 근질근질,,,,
화장품도 못바르고 발랐다하면 재채기, 에취, 에취, 에취,,, 오전내내 시달립니다.
우와..정말 알짜배기로 넘 잘 지르셨네요
내년엔 정말 지름신 물리치고..집에 있는 책만 우찌 잘 활용하자는 생각으로 버티고 있었건만..
이렇게 한번에 지른 이슬맘님 보니깐..저도 영향이 마구 올려고 합니다 우째~~~~
그나저나..남편분이 그래도 책이 와도 아무소리 안하니 신기한걸요?
울 서방 같았음 무슨 책을 이렇게나 많이 샀어?? 라고 잔소리 줄줄 늘어놓았을 것 같은데 ㅎㅎㅎ
암튼...내돈 주고 산 책이지만..선물 받는 기분이 확 들었을 것 같아요..
아..푸짐혀라~~~~~~~~~~~
와..저도 내년엔 요거 지르면 되겠네여..흐흐..
전 jfr,wwr,jir을 이번에 질러나서...다 탐나는책들입니다.
우화...
정말 알짜배기 책들만 쏘옥,,,,
아..임신 하셨었구나..저는 몰랐네요..늦게나마 축하드리고 순산도 바랄게요...
책들 보니 아주 탐이나다 못해 배도 좀 아프다는..ㅎㅎㅎ
이 책들로 꼬옥 성공하시고 후기도 남겨주셔요,
목빼고 기다리렵니다...^^
애 하나가지고도 헥헥거리고 있는데 정말 부럽고 존경스러우이
책 난 저번달에 왕창 질렀는데 또 살게 남았네 리스트를 보니
출산전에 한 번 만나보고 싶고만 건강하구
우왕~~~
정말 대단하셔요!!!
따끈따끈한 100권!!~~~ 이슬 구슬네~~ 크리스마스가 정말정말 풍성했겠어요~~
택배아저씨 벨누를때마다 이슬구슬이 얼마나 행복했을까???
그리고 뱃속의 땡글이 까지..
아낌없이 투자하신 이슬구슬땡글님에게 박수를...
정말 넘 좋은 책들만 쏙 쏙 빼다가 일백권의 목록을 만드셨네요!
에구 부러부러 정말 부럽습니다.
제가 찜해두었던 조기 조 책들.... 부러워라...
암튼 이슬아 구슬아 넘 좋겠당..
이슬구슬맘님 연말연시 잘보내시고
새해 복 정말 많이 많이 받으셔요~!
책 제목보고 입을 딱 벌리고 들어와봤슴다.
이슬맘님 글만 잘 쓰시는 줄 알았는데 어쩜 통이 이렇게 크셔요.
쑥쑥몰에서는 이슬맘님께 상장이나 부상을 크게 내려야 할 것 같아요.
남편이 또 이해해 주셔서 다행이네요.
어떤 집에선 이걸로 부부싸움 나기도 한다던데.
하여간 멋지십니다.
정말 정말 좋은 책들만 사셨네요. 본전 뽑고도 남겠어요.
저는 200권이요,,,,,,,,,,, ^^
쑥쑥을 10월에 알게 되었는데, 근 두세달 만에 200권을 넘게 샀네요,,,
큐리어스 죠지, 로버트먼치, 플라이 가이 등 저랑 겹치시는 것도 있네요,,,, ^^
열씨미 읽어서 본전 뽑으면 되죠, 뭐. 그쵸? ^^;;
저는 성탄 선물로 삼성명작동화 서른권 사놓고
혼자 뿌듯해 하고 있었는데
이슬맘님 보니 넘넘 부러워요~~
이슬이랑 구슬이는 넘 좋겠어요
추운 겨울 집에서 잼난책 많이 읽을수 있고~~
새책 읽어주시느라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요
땡글이를 위해 몸 조심하세요^^
흐미~~~ 완전 부럽사와요...ㅋㅋ
쑥에 뜸하신 동안.. 구입할 책 목록 정하고 계셨던거 아니어요??ㅋㅋㅋㅋ
이슬구슬맘님 책 왕창 사신거 보니.. 지두 왕창 사고 싶구만요....^ㅡ^
책만 사면 허리는 휘청하지만.. 책방에 꽃혀있는 책들만 보면 왜케 배가부른지...ㅋㅋ
암튼 올만에 이슬맘님 소식들어서 기쁘구만요..^ㅡ^
연말... 마무리 잘하셔요..^^
우아~~ 제가 침 젤젤 흘리고 있는 책들 왕창 구매하셨네요.. 부럽사옵니아~~~ 울 아덜 사주고픈 맘이 또 무쟈게 올라오네요^^
그러지않아도 크리스마스 오프때 이슬네가 안왔길래 세째 가져서 힘들어서 못왔는줄 알았어요.
근데 댓글을 보니 몰라서 못오신거구만요.
이야.. 왕창 구매 잘하셨네요.. 울 윤성이 사주고픈 시리즈도 여러개 있다는..ㅋㅋ 근데 담주 출산 예정이라서.. 아마 혼자서 안보고 방치할거 같아서..일단 좀 있다가 몸 추스르면 사주려구요.. 애 아빠도 절대 영어 책은 안읽어줘서리.. 사 놓고 방치하면 아예 안보더라구요.. 한동안은 잘 읽는 책 위주로 반복해야 하지 않을가 싶네요.
이슬 구슬이 아빠도 우리 애 아빠랑 거의 같은 반응을 하시는 군요..ㅋ ㅋ제가 책 사믄..항상 걱정스런 표정을 짓곤하죠..ㅋ 그래도 제가 우깁니당.. 이게 나중에 한과목에 백만원씩 주고 과외 안시키는 비결이야.. 이럼서..ㅋㅋ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 연말 정리 잘하시구요.. 전 지름신 다스리러 갑니다.ㅋㅋ
아...지름신..오신다...어쩌지...ㅠ.ㅠ
사고 싶다..저는 이슬맘처럼 실력도 안 되는데..
지름신이 오시네요..ㅠ.ㅠ
아참......저 늙은 하마 유나는 좋아해. 은근 재밌어. 글밥 적고 내용 심오하고.....나으 페이보릿인디...
이만 자야긋다.
간만에 댓글놀이가 넘 재밌어서리 시간 가는줄 몰랐다.
헤헤~ 염장질좀 해야겠다.
난 말 통하는 애덜이랑 놀고 있거덩. 그래서 난 액티 없이 책만 읽어주고 말장난만 해도 된다아~ 아싸븅~
(사실...땡글댁이 가까우면 유나 수다 떠는거 잘 들어줄거 같은디 좀 아쉽긴 하다)
나여니한테 전화해서 물어봐. 유나맘 언제 만나냐고. 그날 땡글댁 나오믄 쭈꾸미 사갈게. 낙지도 가능.
내가 임산부 쭈꾸미 담당이거덩.
오프 얘기가 없지 말입니다.
아직 유나맘님 머리속에만 계신 쭈꾸미 볶음 오프인 것이랍니까? ^^
근디 솔직히 낙지볶음이 더 땡겨요. ㅎㅎㅎ 쭈꾸미 볶음은 먹어 본 적이 없어서 좀 겁나네요.
언제인지 몰라도 갑니다. 바람 안 쐬믄 숨이 막혀서 살이 더 빠질지도 몰라용~
모야.......미텼어? ㅋㅋ
간만에 나와서는(내가 간만에 나오니 땡글댁을 간만에 봐서리...ㅎ)
아줌니들 지름신이나 내리고 말이쥐......
쑥몰 킹짱왕 할라구 그러지?
근디....저거저거는 이슬이한테 넘 쉬운거 아니야? ㅋ
오프 안나와? 세째넘 땜에 힘드러? 쭈꾸미볶음 사주께 나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