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d잘보게 하기위해서 치사한 3년을 보내고 나니 아이가 이제 좋아서 아침마다 어떤 프로를 볼지 고민합니다.
학원은 보내시고, 영어학원외에는 줄이는 방향으로 하며, dvd하루에 1시간은 적어도 보여줄 것을 권해봅니다.
말을 못알아들으니 dvd보기가 싫은 거에요. 집에서 엄마가 먼저 한번 봐보세요. 아무리 애들 만화도 잘 들리지 않습니다. 그러기...ㅠㅠ 애들이 싫어하는건 당연하더라구요.
몇년에 걸쳐서 설득과 회유와 압박....등등의 시간을 보내니 (저는 뒤에서 많이 울었죠...)애들이 이제는 좋아합니다. 동영상보는 것이 안정화되면 책읽기도 시작하고 그것이 안정되면 학원에 안보내도 되지 않을까요? 학원과 병행해도 스케줄에 이상없으면 보내도 될 것 같구요. 다만, 이렇게 되면 한글책 읽는 시간이 많이 줄어든다는거...저희집도 아이가 4학년되니 시간이 많이 없어서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