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직장맘이라... 한마디...
에궁,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게으르고 체력딸리는 엄마 여기도 있습니다. 그러나 오직 제가 버티는 건 정신력으로.^^;;
아, 진짜 저 게을렀는데 말이죠. 잠자는 거 너무 좋아하고.. 엄마란 이름으로 요새 정말 부지런해진 것 같아요.
다 100% 만족은 없답니다. 여기 보면 입 떡 벌어지게 하는 엄마들도 본인 스스로 다 부족하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시간만 좀 더 있다면, 체력만 좀 더 된다면...
애들 다 영재만들게요?^^
그렇지만 엄마의 노력으로 영재되는 건 유아기때나 그렇구요, 크고 나면 다 지 능력대로 갈 길 갑니다.
단지 아마 애가 좋아하는 책 많이 못 읽어주고, 많이 못 놀아주는 직장맘으로서 미안할 때가 많더군요.
같이 있는 시간만큼 더 열심히 같이 해주시면 되죠.
힘내시고, 체력보강용 영양제도 좀 드시고...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