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유나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재밌어요.
산타할아버지한테 보내는 편지는 정말..
액자넣어 집에 걸어두고 싶을것같아요.
흐미 사랑스러워라~~
울애들은 아직 말문도 안트였고, 좋아하는것도 딱히 없어서..
어린이집에서 가져오라는 장난감(사이즈 제한이있어서 맘껏 고르지도 못하고..가방에 들어가는 사이즈)
을 대충 사서 보냈는데, 뜯어보지도 않고 다시 가져왔더라구요..
애들이 산타오는 시간에 잠을 잤나..싶은게..ㅎㅎ
그래서 다시 마트가서 바꿨어요. 다른걸로.ㅎㅎㅎㅎㅎㅎㅎ
유나맘님도, 새해복 마니마니 받으세용..
내년엔 울애들도 말문이 트이려나.. 요즘 아주 알아들을수없는 말로,
엄청 수다를 떱니다.
어린이집 가더니, 말이 많이 느는것같아요.
맨날 없다..만 하다가..어젠 물담긴 컵을 가져와서는보여주며,
" 물 있지?" 하더라구요..ㅎㅎ
내년엔 좀 저도 분발하여 열심히 해보려고 해요..
1월 1일 일출볼 장소는 물색해놔서..ㅎㅎ
이제 소원빌고, 열심히면 하면 되는데요..ㅎㅎ
작년 일출때 소원빈게 100%생활영어해주기였는데..
맨날 하던말만 했던것같아요..ㅎㅎ
내년엔 좀 해봐야지요..정말.. ㅎㅎ
새해복 마니마니 받으세용..
흐미..유나 정말 아가씨 같아요..넘 많이 컸어요..
사랑스러운 유나..
푸하하하하하하하핳하핳하하하핳하하하~~~~~~~~~~~~~~~~
정말 에피소드가 많네요 ㅎㅎㅎ유나..갈수록 숙녀티가 팍팍 나는 듯.
그리고 어쩜 저렇게 날씬도 하대여?
울 채린이는 기냥 통실통실한 느낌이 팍팍 드는뎅 ㅎㅎㅎ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기 위해서 이리저리 헤매신 유나아부지~~정말 사랑이 넘치네요
울 신랑 같았음...대충 사자..뭐 이랬을텐데 ㅋㅋㅋ
토끼 받고 싶다고 하던 채린이에게 토끼는 아무래도 못 사줄것 같아서 다른 선물을 준비하고..
편지에다가 토끼를 받고 싶어하는것 같던데 토끼를 가져올려니 산타 할아버지 가방에서 죽을까봐
다른것을 준다고 산타할아버지가 보내는 편지를 썼더니만..
그걸 보고는 위안을 받더이다~~
"엄마 산타 할아버지가 나 토끼 받고 싶어한거 알더라~~ 굉장히 조그맣게 이야기 했었는데..
근데 토끼가 죽을까봐 안된다고..다른거 줬어."
그러면서요.^^
아직 산타의 존재를 믿을때니 다행이죠.
아웅..유나가 너무 이뿌다~~~~
어쩜 저리 이뿌고.. 하는 짓도 이뿌고..글씨도 이뿌고...
유나맘님 보고 싶었어요..
요즘 왜이리 뜸하신 거여요??
(아닌가? 제가 뜸 했나요?)
ㅎㅎㅎㅎ
유나..콩순이 컴퓨터..아주 뽕뺄듯..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유나도 그만 똑똑해직그라..울 아들이랑 비교된다이....
(나도 하양맘님 말씀처럼 다리 힘 약해도 가는 게 더더더 좋다고 생각해요...경험상..^^*)
유나 넘 이뻐요!!
갈수록 숙녀티가 팍팍~~ 넘 날씬하고 이쁜거 아닌감^^
요렇게 에피소드 상세하게 기억하고 있는 유나맘님
여전하시네요~^^
유나의 이야기를 놓치지 않고 메모하는 유나맘을 닮고자
수시로 시도하였으나 게으른 탓에 그때마다 며칠가지를 못한답니다.
즐거운 에피소드
유나짱임다..^^*
유나맘님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셔요!!
산타한테 쓴 편지글이 정말 이쁘네여...
쥬쥬 컴 잘 사주셨어요. 클수마스 선물은 뭐니뭐니해도 애들이 좋아하는게 최고라 생각해여.
윤수도 오늘부터 스케이트 강습 시작했는데
원래 팔자 걸음에 엄마 닮아 눈썰미가 없어서 엄청 넘어지더라구요.
같이 간 친구는 걷기 하고 있는데 계속 벽만 붙잡고...
쩝,,, 그래도 싫다는 소리 안해서 쉬엄쉬엄 가르쳐볼 생각이에요.
아, 오늘은 쑥질이 과도하야 빨리 자러가야겠다. 가기전에 유나맘님 글이 눈에 띄어서...
기왕 사줬는데 본전 생각 안나도록 뽕빠지게 가지고 놀게 해주시는 게 중고가로 넘기는 것보다 나으실 듯.^^
하라버지, 가따... 에 많이 웃었어요.
쓰기하는 애들 다 같은가봐요. 가끔 배를 잡고 웃기게 만들때가 있던데...^^
유나 너무 날씬하네요. 다리가 너무 날씬해서 다리힘이 없나봐요.
다리가 코끼리면서 다리힘이 튼튼한 것보다 나은 듯한 생각이 드는 건 나만 그런가?^^
그나저나 저도 못하는 빵꾸난 양말을 저렇게 예술적으로 꼬매는 재주를 가지고 있네요.
저희집은 빵꾸난 양말, 떨어진 단추 남편이 군대에서 배운 솜씨로 자급자족 하고 있었답니다. "으그, 도데체 집안일 할 줄 아는게 뭐야?" 그러고 군시렁대면서요.
그나마 그것도 요샌 둘다 바빠서 단추같은 건 세탁소에 가져다 맡깁니다. 단추는 아줌마가 "이것도 맡겨요?" 그러면서 그냥 서비스로 해주시더라구요.^^;;
흠... 우리 딸램을 이용할 생각은 전혀 못했는데, 여기서 큰 힌트를 얻어 오늘부터 바느질을 시켜봐야겠어요.
알고보면 손을 쓰는 일이며 상당한 집중력을 요하는 일이니 두뇌개발에도 좋을 듯.
2년뒤면 빵꾸난 양말과 떨어진 단추를 꼬매서 사용가능하도록 만들어주길 기대하면서 도전해봐야지.^^
유나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유나보니 울아들 이브날 생각납니다.
꼭 닌텐도받고싶은데 너무비싸 못주실것 같다고...말하길래
이미 반포기하는군아하고, 맞장떠서 그렇다고했죠 ㅋㅋ(나쁜엄마)
그러더니 큰B4용지에 글쓰더군요,
산타할아버지 저 닌텐도안해주셔도 돼요, 그러면 레고는 어떠세요?
제가 받을수 있을까요? 추신: 빵맛있게 드세요, 힘드실것같아 제가 준비했어요..하고썼더라고요(삐뚤빼뚤)
남편이랑 저 엄청 웃었어요, 남편 새벽에 일어나 빵먹고 답장써주었어요.
종석이준빵 맛있게 잘먹었어요, 고마워요, 산타할아버지가..하고요.
조금더크면 이런게 못하겠죠, 요즘 너무예쁜짓많이하는 나이인것 같아아ㅛ
유나맘 올리신글 보니 그날 더더욱 생각나 웃음절로 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