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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e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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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09 22:49
지금이라도 소식 알게된게 얼마나 다행인지 ..
중학생이 된 젬마.. 저도 역시 중딩 학모가 되어 정신없이 보내느라 한동안 쑥을 못 왔었는데
이상하게 오늘 들어오고 싶었거든요..
이런 큰 행운이 ..^^
그날 뵈요.. 넘 기대되요..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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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09 22:54
반갑습니다. 그날 봬요!
-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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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09 23:19
올리브우님 정말 반가워요.
저희sqr같이 했죠.
젬마도 중딩되었네요.
케일리(민정)이도 중딩 ~~
게시판 자주 오세요. ♡♡♡
- olive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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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12 21:30
정말 오랜만에 들어왔는데도 이리 반겨주시는 분이 계시니 친정같았아요..^^
케일리 .. 여전히 멋지게 성장하고 있겠죠?
힙겹게 sqr 진행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요녀석들 벌써 중딩이라니..
심기일전!! 반가운분도 계시고 쑥쑥 이제 자주 들려야겠어요..
- pu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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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09 13:17
박사님...^^
지난번 광주에서 못 뵈서 너무 아쉬웠어요..ㅎㅎ
그대신 참석한 언니들,동생들에게서
박사님..안부 전해 들어서 그나마 위안이 되었어요.
늘 건강하세요~~^^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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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09 16:43
서로 그리워하면 또 볼 수 있어요.
(연애편지도 아니고 이거 원....)
- 반갑다영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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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09 10:59
며칠만 더 참으면 되는군요~
박사님 만나뵙는다고 제 인생이 바뀌는 것도 아니고 울 아들 영어가 하루아침에 달라지지도 않을텐데 저는 마냥 기대되고 좋습니다 ㅋ
울 아들이 용돈 모아 터닝메카드 살 날 손꼽아 기다리는 것도 이런 기분일까요 ^^;;
그날 뵙겠습니다~~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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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09 16:42
난 네개여요.
- 천사와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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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08 18:14
박사님...
오랜만이지요~
저도 이번에 안동으로 가려고요.
이번엔 기필코 꼭 뵈러가겠습니다.
오랜만이지요~
저도 이번에 안동으로 가려고요.
이번엔 기필코 꼭 뵈러가겠습니다.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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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08 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