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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하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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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12 00:36
상의랑 같이있는..비싼 한벌은 드라이 맡기구요.
저렴히..산 바지들은..울샴푸로 조물해서 세탁기에서 살짝 짭니다.
여름이라..한벌입는경우는 별로없네요.
- 이쁜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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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22 15:37
- 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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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11 21:53
ㅋㅋ
알뜰한 우리 남표니는 비싼 옷 싫어해서 여름 바진 마트에서 단품으로 사거든요.
돈을 떠나서..땀흘린거 드라이만 하
기 좀 그래서 여름바지는 손으로 빨거나 울코스 돌리는데...
문제는 제가 바지를 다리면 주름이 세개..
그래서 손 빨래하고 다림질만 맡겨요.
- 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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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11 21:54
- kon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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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12 11:23
남편을 생각하는 개운한 마음...
배워야겠습니다. ^^
- 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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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12 17:31
저희 남편 옷도 잘 안갈아입어요..
속옷만 매일 갈아입고.. 양복 바지는 아주... 한번 갈아 입을라면..ㅜㅜ
오늘 회식이다..비온다..금요일까지 입겠다..내일 갈아입겠다는 핑계도 가지가지
- 이쁜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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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22 15:38
- 오페라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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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11 18:10
전 홈드라이 세제로 빨아요...^^
20분 담궈뒀다 손으로 조물조물해서 헹궈서 세탁기에 살짝 탈수...
울 섞인건 탈수 길게하면 주름이 생기는 것도 있어서 다릴때 힘들어서요...
- 이쁜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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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11 20:19
-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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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11 17:59
울샴푸넣고 집에서 조물딱조물딱 손으로
해서 빨았어요 탈수만 약하게 살짝 세탁기 돌렸었구요 하다가 구찮아서 돌아보니
정장 세트 말고
바지만 단품으로 파는 정장바지들은
여름이건 겨울이건
물빨래 가능한것들이 많더라구요 가격도 저렴하고 그래서 그런것들로만 샀어요.
- 이쁜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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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11 20:19
- 감사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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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11 20:23
대신 큰 타월에 놓고 김밥처럼 돌돌 말아 꾹꾹 눌러 물기빼고 바닥에 뉘어 말리라네요
^^
-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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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11 21:09
탈수가 원인이었군요 ㅋㅋ
살림의 고수 보신 감사미샘님
살림의 한수 감사합니당 ~~ㅋ
- 제이제이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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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11 17:30
전 양복바지는 안빨아 봤지만 웬만한건 울코스로 돌려요~~^^
좀 핀트가 어긋난 답인가요?^^;;
- 이쁜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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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11 20:19
- tw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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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11 15:32
전 망에 넣어서 울세재넣고 손빨래 코스로 걍 빨아요..
널때 거꾸로 널면 주름도 안 잡히고..괘안턴데..^^
- 이쁜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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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11 20:20
네~!! 한번 도전 해 보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