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여자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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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7 17:26

32번 서윤 초2

책보고 뒤적이더니 꿈에 대해 적고 싶다고 적었어요

또하나 더 적고 싶다고 용돈받는것에 대한 것을 적고 싶다고 혼자 끄적이면서 책보고 적더라구요 ^^

이번엔 책보고 적었지만 2개나 일기를 적었네요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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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8 22:33

서윤이 대견하네요~^^

오드리헵번H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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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9 19:58

초2인데 제법 많이 적었네요~
이정도 실력이면 꾸준히 일기방 해날갈수 있겠는데요~^^

꽃향기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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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7 15:20

분명 어제 밤에 올렸는데 없어서 무슨일인가 했더니 2주차 일기방에 올려놨네요.... 다음주부터는 실수 안하겠습니다.

초 4 Eric 입니다.

예인제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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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7 03:10

20번 초2제인, 초3 예인입니다..

숙제올리려구 휴대폰으로 사진 등록하다 잠이 들었나봐요....

눈떠보니...새벽이에요....ㅎㅎㅎ

이번주는 제가 손안대고 알아서 쓰라고했어요... ㅎㅎ 큰애 예인이는 표현사전 찾아가며 썼고 동생제인이는 지 생각나는데로 쓰네요... 저희집은 일주일에 한번 쓰네요~~^^

여자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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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7 17:27

혼자서도 잘적었네요 생각나는 대로 적었는데 핵심적으로 잘 적었네요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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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8 22:35

둘다 스스로 너무 잘했네요
아이들 칭찬주세요~♥

채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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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3 21:01

혼자서 열심히 잘 쓰네요..~ 대견스러워요....^^

씽씽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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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23:50

18번 초3 제임스

요즘 터닝메카드를 새로이 알아서는 그것에 또 심취하셨네요..

학교 쉬는 동안에 독서를 많~~이 는 엄마만의맘 이었네요..

그래도 나가지 못해 많이 답답해 할 줄 알았는데 ...

제임스는 목요일부터 학교에 가네요.

예인제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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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7 04:31

제임스네 학교는 휴업이 길군요.....
아들이 없어 터닝메카드가 뭘까???? 했어요....
영어에 사자성어에....제임스 너무 스마트 한거 같아요.....ㅎㅎㅎ

여자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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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7 17:22

그림도 남자아이 특색이 보이네요 ^^ 사자성어를 영어로 풀이를 했네요 기특합니다 .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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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8 22:37

터닝메카드는제가봐도 매력이 넘치는 아이템이였어요~^^
목요일부터 등교?오늘이네요.잘다녀왔죠??~^^

유석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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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23:25

24번 Sally 초1
아빠가 주말에 출장을 가셔서 그 내용을 썼어요.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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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23:31

아빠가 출장가서 샐리가 섭섭했었나봐요 ~~
비행기에 아빠 모습까지 아주실감나게 잘 그려주었네요~~

씽씽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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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23:54

울 제임스도 아빠바라기!!!
아빠를 무지 좋아한답니다..
퇴근 시간 체크도 회식이 있으면 잔소리도 다 울 제임스 담당이랍니다..ㅎㅎ
제일 처음 말도 "엄마"가 아니라"아빠"부터 했다는...
샐리도 그런가 봐요..
아빠를 무지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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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인제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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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7 04:35

아웅....아빠를 그리워하고 좋아하는 마음이 그대로 전달되네요....
글씨도 또박또박,.,..문장도 또박또박 깔끔하네요...~~^^

여자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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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7 17:23

아빠가 무지보고싶겠어요 아쉬움마음을 아주 잘적었네요

축복또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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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22:59

31번 Annie~(9)

뭐를 써야할지 뒤적이다가..

책에서 맘에드는 문장들을 발견했나봅니다. 철자 빠트리고 틀리고..ㅎㅎ

내용을 보니,, 제가 반성해야 하는 거.. 맞죠?

전, 아니라고 우겼답니다~~ㅍㅎㅎ 'only'단어가 아주 거슬리네요..ㅠㅠ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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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23:34

큰애들 불만 엄마 동생만 좋아해 ㅎㅎ
애니가 아닌거 알지만 좀 섭섭한게 있었나봐요~~

씽씽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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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23:57

우째요...
Annie가 무지 서운한 일이 있었나 보네요..
아님 일기쓰기 바로전에 이런 맘이었나봐요..
그래도 엄마가 사랑하는 마음 알거예요~~

예인제인맘
|
2015-06-17 04:37

웅,,,,ㅠㅠ
어쩐데요...큰녀석들은 사랑을 주고 있어도 부족한가봐요....
저희딸도 글짓기 시간에 타임머신이 있다면 언제로 가고 싶나....했더니...동생이 태어나기 전으로 가서 엄마 사랑을 독차지 하고 싶다고 썼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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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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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7 17:28

서운함이 잘나타나있네요 그림도 아주 명확하게 ^^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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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22:55

28번 엘사

오드리 햅번님 일기방의 매력에 푹 빠지셨군요^^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열흘 쉬는 동안 학교 다닐때 보다 더 바빴네요. 메르스대문에 집에만 잇는데도 엘사는 하루종일 바쁘답니다.^^;; 저는 중간중간 DVD틀어 놓고 낮잠을 ..애들하고 잇음 왜이리 피곤할까요??

오늘쓴 따끈따끈한 일기 올립니다.~~

휴업기간동안 심심해서 ~~

Science gr2의 Animal grow&change..엄마랑 아기랑 닮게 그리기 ..

물감칠하기?는 딱딱한 과학교과서에 재미 붙히기는 정말 좋은 액티에요.^^

(주인공 강아지보다 자기를 더 크게 ^^;;)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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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7 09:42

ㅎㅎㅎ 공부만 안하면 정말정말
금상첨화로 좋은게 학교
일텐데 말이죠..ㅎㅎ 초등학교가니 물감한번
꺼내보는것도 힘든것 같더라구요 ㅜ
하는것도없는데
괜히 엄마혼자 마음이 바쁘다는..
.ㅎㅎ 귀 커다란 강아지 귀엽습니다 ㅎㅎ
허쉬퍼피~ 생각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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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둥이맘1206
|
2015-06-16 22:49

15번 초4 로라

워낙 글 쓰는것을 좋아해서 일기도 길게 쓰는데 영어일기는 짧네요..점점 길어지겠지요ㅋ... 오늘은 수학시험은 꽝 하지만 그토록 베스트독서록으로 뽑히고싶어 했던것을 드디어 이루었는데 글로 쓰기 힘들었나봐요..대신 학교에서의 하루 일과를 써 놓았나봐요..아이가 영어로는 어떤 표현을 할지 정말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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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23:37

로라가 쓰기를 좋아하는 군요..
일기도 금방 늘겠어요~~
그토록 원하던 베스트독서록에 뽑힌것 축하해요~~~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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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22:30

오드리헵번님 숙제검사도 감사하고 일기방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한 나날들 되셔요~

10번 라파엘 초1 입니다

저희 제주도 간거 너무 오래 울궈 먹는것 같네요 ㅋㅋ

돌고래 체험한 일기 썼어요 제주도 영어로 쓸줄 안다고 당당히

zezoo do 라고 쓰네요 ㅎㅎ 돌고래도 dolfin ..

흠... 돌고래 단어는 알고 있었던것 같은데 말이죠..ㅎㅎ

체험시에 돌고래들을 못움직이게 조련사분이 잡고 있더라구요..

수족관도 좁았고... 아이가 돌고래들이 불쌍하다고 여겼나 봅니다..

그림은 여전히 멘붕 수준입니다 ㅋ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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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23:42

ㅎㅎ 제주도 자신있게 써는것도 중요해요~~
돌고래 정말 수족관이 좁더라구요. ㅠㅠ
미안하게.생각한다니 맘이 예쁘네요~~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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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8 22:42

그림 너무 귀엽고
라파엘의마음이 느껴져요~♥

클로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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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22:13

클로이 초 4입니다~ 지난 주보다 횟수는 좀 늘었네요~ㅎ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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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22:32

클로이 많이 지겨웠나봅니다
학교 휴교 했었나봐요 ㅎㅎ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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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23:46

세개씩이나 클로이 대단해요~~~
매기샘 책 하시나봐요~~
책이야기며 생일까지.아주 잘 했어요.

채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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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21:21

27번 채영입니다.

지난 주말 처음으로 간 애슐리에서 맛있게 먹은 점심이 기억에 남나 봅니다.

아직 영작은 서툴러서 힘들어 하네요.. 좀 더 향상되기를 기대하면서 글을 남깁니다.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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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22:34

ㅎㅎ 저도 애슐리 좋아해요 ~~ㅎㅎㅎ
애슐리의 피자 무슨 피자였지 그게 맛있었어요ㅎㅎ
채영이 과학시험도 잘치고 애슐리도 다녀오고 엄청 좋았겠어요 ~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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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23:50

글씨가 정말 예쁘네요.
과학 대회도 통과한덕에ㅔㅔ 안가본 애술리도 가고 즐거웠겠어요~~

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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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17:57

21번 초4 오니

은근히 일기방이 기다려진다는 오드리헵번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아이들 일기를 훔쳐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ㅋㅋㅋ

어린친구들은 어린친구들대로

언니들은 언니들대로 생각하고 표현하고 싶은 것들이 제각각 잘 묻어나있는 그림들과 글들 탓이겠지요..

오니는 동생 하니 생일 파티를 썼어요.

원래 가까이 사는 같은 반 친구들을 불러 조촐한 파티를 해줄 생각이였는데

그.놈.의. 메르스 땜에 그냥 조용히 식구들끼리 보내었네요.

그래서 오니 일기에도 MERS-Cov가 드뎌 등장했답니다.

오니가 용돈을 아껴 신기한 모래를 선물로 사왔는데

둘이서 한참을 가지고 놀더라고요...

언니의 작은 선물에 너무나 기뻐하는 동생 하니의 모습이 온 가족을 즐겁게 하는 하루였습니다.

글씨를 너무 작게 써서 잘 보이지가 않네요..

똘똘초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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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19:11

같은 초 4 엄마네요~ 야무지게 잘 썼어요~ 말하득이 아주 잘 쓴거 같아요 ^^ 메르스때문에 아이들 초대도 못 하고 속상했겠어요~ 그래도 생일은 언제나 기쁜 날이죠 ㅎㅎ

스테파네스
|
2015-06-16 20:21

메르스로 초대는 못했지만
가족모두 축하해주니 그또한 기쁜일이죠~^^
일기잘보고갑니다.~♥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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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22:38

ㅎㅎ 아이들 일기 훔쳐보는 재미 ㅋㅋㅋㅋ 한참 웃었습니다 ㅎㅎ
너무 사랑스런 오니에요 동생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일기에서도 묻어납니다 ~~
오니네님~~ 새삼 부럽습니당 ~~~ㅎㅎ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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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23:58

정말 메르스때문에 꼼짝마라네요.
내년엔 꼭 거한 생일 잔치를 할 수 있길~~
동생을 위해 용돈을 아껴 사왔다니 기특해요^^

peacem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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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17:36

1번 진현(초4)입니다.

1번의 부담감이 있습니다~~^^ 절대 빠지면 안될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ㅋㅋ

지난주 토요일 진현이의 생일을 맞이하여 미리 선물도 받고 행복해 했는데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쥬라기공원시리즈 영화를 메리스와 상관없이 보고왔답니다.

아이들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3D로 영화보고 긴장감과 공포감에 재미있었습니다.

공룡은 아이들에게 끊임없이 사랑받는 무섭지만 신기한 존재인것 같아요.

영어문장 수정해줘야 하는게 맞는데 저한테 카톡으로 보내준걸 올리는지라.....

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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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18:14

3D 영화관람이라... 정말 신났겠어요..
자신감있게 보이는 글씨체로 또박또박 써내려간 일기.... 멋지네요...
가족들과 즐건 추억하나 또 만들어서 진현인 좋겠다!!!

스테파네스
|
2015-06-16 20:23

볼때마다 진현이는 글씨를 너무 잘쓰네요~^^
본받고싶을정도로요~~~
저희도 주말에 쥬라기월드봤네요~
저는 재밌었어요~^^

정미영76
|
2015-06-16 21:53

글씨 반듯하니 예뻐요 3d라 더 실감 났었겠네요 이번 영화는 저두 기대가 되더라구요 좋은 추억되었겠어요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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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22:40

ㅎㅎ 일기방 시즌이 다시 시작되어도
변함 없는 진현이의 반듯 반듯 글씨 ㅎㅎㅎ
진현이가 1번이었군요 왜이리 오랜만에 보는것 같을까요 ~~
쥬라기 저희도 마스크 쓰고 다녀 와야겠습니다 ~

다이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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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17:15

6/5 29번 다이얀(초5)

Today we had a quiz for chater 4 in the math.

This time the math test was really difficult.

Im really good at koeran !! but not at math "

I will try hard to make sure that I get a 100 on my nest exam.

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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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18:19

다이얀 다짐대로 다음번 수학시험은 잘 치루기를!!
아자아자 화이팅!!!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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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22:42

다이얀 국어를 잘하는군요 ㅎㅎ
아줌마는 국어도 잘못햐~~ㅎㅎㅎ
수학시험 꼭 100점 맞길 바란다 !!!

노력하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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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17:09

일주일에 두번이상은 써볼려고 했는데...욕심인가 봐요..ㅠㅠ. 다른 맘들거 보면서 부러워하면서 담주엔 두번 도전할렵니다

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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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18:21

케빈 글씨 넘 잘 쓰네요....
부럽당...ㅋㅋㅋ
요즘같은 날씨에도 아랑곳않고 운동장을 뛰어다니는 아이들의 에너지는
그저 놀랍기만 하지요...
저희집 두 오니도 이시간엔 항상 놀이터로 날아갑니다..ㅋㅋ
축구를 좋아하는 케빈 다치지 않고 건강히 지내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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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네스
|
2015-06-16 20:26

축구 무척 사랑하는군요~^^
일기의양도 중요하지만 아이가 거부하지않고 일주일에 한번 영어일기 쓰는걸 즐거워만해도 저는 만족하더라고요~ㅎ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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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22:45

ㅎㅎ 남자아이들의 일기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축구 ~~
라파엘도 축구 좋아해요 ~~
한글로 쓰는일기도 한번쓰기 구찮을때가 많은데
영어 일기 한번이라도 쓰는게 어디에요~~
찬찬히 기~~일게 가는거에요 ㅎ 혹시 2번도전 하시면 홧팅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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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네스
|
2015-06-16 16:46

소피아가 주말에 "jurassic world"보고나서
일기를썼어요.
너무 무서워서 다신 보고싶진않다네요~ㅎ

저는 재미나게 잘 보았습니다~^^
여름 무더위 싹 사라질 정도로요~~

오니네
|
2015-06-16 18:23

아이고야... 귀여워라...
엄청 무서웠나봐요.. 다시는 안보고 싶다고 쓴 걸 보니...
글씨체가 너무 귀엽네요.. 그림도 그렇고...
소피아 이번주도 열씸히 생활하고 담주에 잼난 이야기 또 들려줘!!!

산시
|
2015-06-16 22:47

주라기 월드 무서웠나보네요 ㅎㅎ
근데 소피아 그림의 공룡은 글씨와 함께 너무 귀엽습니다 ㅎㅎㅎ

정미영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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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7 07:15

ㅋ 정말 무서웠나봐요 소피아가 그렇게 얘기하니 더 보고싶다는 ㅋ 글씨도 예쁘고 참 잘 썼어요

starflower
|
2015-06-17 21:42

브라키오사우르스 특징 살려 잘 그렸네요~ 제니퍼랑 피터에게 쥬라기 월드 보여주면 반응이 어떨지 기대됩니다~!

뿐달이
|
2015-06-16 14:22

9번, 그레이스 (초3)

어제 딸아이는 감기증세로 학교를 쉬었어요.

집에서 여유롭게 쉬고 나니 밤에는 쌩쌩해져서

한글일기 하나에 영어일기 두개를 뚝딱 써 주었네요~

오니네
|
2015-06-16 18:25

사진이 너무 작아서 글씨를 읽는데 어려움이..^^;;
뚝딱 일기 세개를 써주었다니 대단한 걸요...
그레이스 감기가 얼른 나아져서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길 바래요...

산시
|
2015-06-16 22:49

요즘 일교차가 너무 큰것 같아요
감기환자도 많은것 같구요
사진이 작아 이번에는 그레이스의 멋진 일기를
훔쳐? ㅎㅎ 보지 못해 아쉽네요 ㅎㅎㅎ
그레이스 건강하렴~~

샤벳마미
|
2015-06-16 12:23

11번 앨리(초2)

가랑비에 옷 젖기를 바라며...컨디션 좋은 날만~ 들이밀며 잘 이어가고 있습니다. ㅎㅎㅎ

점점 영어보다 그림이 커지는 거 같아서 걱정이지만, 언제나처럼 바이~바이~로 끝내는 녀석이 웃깁니다.

현충일에 다녀온 에버랜드 얘긴데...일주일에 1개니까 이걸로 지난 주 퉁치자고 해서 합의했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 날이 제일 재밌었다네요. ㅋㅋㅋ

다들 잘 계시죠? 애들 돌아오면 열심히 씻기고 먹여서 우리~ 잘 지나가봐요 ㅠ.ㅠ

뿐달이
|
2015-06-16 14:26

앨리의 그림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엄지 척!" 보냅니다.

산시
|
2015-06-16 22:56

유후~~ 에버랜드~~ ㅎㅎ
3분동안 말랑말랑한 손잡이 잡고 앉아만 있으면
알아서 떨어졌다가 올라오길 12번 처음 한번 떨어질때 참아도
10번 무서운 ~~ 안무섭게 타는 방법은 안타고 그냥 나가는거 ~~~~
라고 티 익스프레스 타기전에 설명하시던 분이 생각나네요 ㅋㅋ
앨리 정말 재밌었나봐요 ~~~
진짜 그림이 모든걸 말해줍니다 ㅎㅎㅎ
앨리 수고 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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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사랑
|
2015-06-17 09:31

즐거웠던 일은 두고 두고 기억에 남는 법이니까요~!! ^^*
저도 엄지 척~~~!! 들게 됩니다~~

서겸맘
|
2015-06-16 11:37

12번 sunnykim(초 3)

써니는 담주에 시험이라 한창 시험준비중이랍니다. 시험공부는 하기 싫어 설렁설렁 공부하길래 제 잔소리가 늘었어요^^;; 보다 못한 아빠가 시험 올백받으면 최신 스마트폰 사준다고.. 지금 키즈폰이라 스마트폰 노랠불렀거든요..한문제 틀릴때마다 기종이 달라진다고ㅎㅎ G4하면 알아서 책상앞에 앉네요~

starflower
|
2015-06-16 11:43

^^ 열심히해서 G4 꼭 받길바래요
머리속에 온통 100점 생각 ~ 표현 너무 잘했네요

아혜맘
|
2015-06-16 12:00

목표가 생겼으니..열심히 공부하겠네요^^
일기를 단숨에 술~술~적은 느낌이 느네요^^

샤벳마미
|
2015-06-16 12:25

ㅎㅎㅎㅎㅎ 그림~ 최고네요^^)/
써니~ 파이팅!!!

뿐달이
|
2015-06-16 14:30

100점짜리 시험지가 써니의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고 있군요~
화이팅!!!

starflower
|
2015-06-16 11:34

2번 제니퍼(초1)

제니퍼 일기 쓰기에 관심 있다기 보단 그림그리기에 푹~ 빠져있는 것 같아요 ^^

자세히 보면 배꼽도 보인답니다 ㅋ 그리고 또 ㅋ 선풍기로 머리 말리는 것까지 그려놨네요

저녁을 먹고 목욕을 했다는 지문이 홍박사님 책에 나와있더라구요

서겸맘
|
2015-06-16 11:45

어머나~ 그림이 너무 이쁘네요~~ 특히 엄마가요^^ 너무 우아하게 그렸어요^^
지난번 olw--firework 활동에서 제니퍼가 쓴 일기를 보고 담날 저도 둘째 서린이를 위해 일기장을 만들었는데 딱 한장했네요 ㅎㅎ
제니퍼 멋진 그림일기 담주도 기대할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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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혜맘
|
2015-06-16 12:02

엄마가 엘사인것 같네요..ㅋㅋ 옷도 헤어스타일도^^
역시 효녀~!!^^
씻고 머리 말리는 모습..정말 실감나게 잘 그렸네요^^

샤벳마미
|
2015-06-16 12:28

제니퍼~그림 정말 잘 그렸네요.^^ ㅎㅎ 저 배꼽 보여요~

뿐달이
|
2015-06-16 14:34

제니퍼가 그림으로 일기를 잘 표현했네요.
저도 봤어요.
배꼽~^^

원영사랑
|
2015-06-17 09:37

디테일한 표현이 뛰어난 그림이에요~^^*
서겸맘님 말씀처럼 그림 속에서는 정말 우아하신 자태로 목욕을 도와주신다는....ㅎㅎㅎ

스테파네스
|
2015-06-17 11:09

엄마의 모습과 제니퍼의 모습에서 둘이 닮은듯 보여요~~제니퍼도 목욕을 즐기네요~~수영도 배우면 잘하겠어요~^^

꽃향유
|
2015-06-16 11:14

7번/ 초3 앨리스, 초1 알렉스

초3 앨리스

자신이 이를 스스로 뺀 듯한 뉘앙스로 읽혀지네요 ^^

지금까지 앨리스의 이는 제가 9개를 집에서 실로 빼주었답니다.

어릴적 앞니를 뺀 기억밖에 없던 저는 아이의 이를 빼면서 그 숫자에 놀라울 뿐입니다 ㅎㅎ

초1 알렉스

일요일에 묵은 김치로 만두를 해먹었는데 반죽을 가지고 놀았던 걸 쓰고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내용은 산으로 갔다지요? ㅎㅎ 아무튼 매운데도 엄청 잘 먹었던 알렉스입니다.

사실 밥을 먹을 때 배추김치를 별로 안먹으면서 잘 먹는다고 쓸 거라고~

저랑 같이 표현사전도 보고 무슨 말을 쓸지 의논을 하며 쓰고 있어요.

이 그림은 만두반죽을 가지고 노는 자신의 모습이랍니다.

아혜맘
|
2015-06-16 11:25

앨리스가 이빼는 장면을 정말 실감나게 그렸네요..^^
알렉스는 일기쓰느라 엄마랑 알콩달콩 의논하는 시간이 더~좋을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직접 만두도 빚으시고..살림꾼이셔요!!^^

정미영76
|
2015-06-16 11:30

와 대단하세요 전 병원 열심히 다녔는데 저번에 너무 쉽게 쏙 뽑고 4,400 원 낼려니까 무지 속쓰리더라구요 그래두 전 못하겠던데 ㅋ 만두도 맛있었겠네요 영어일기로 알렉스와 사이가 더 좋아지시겠어요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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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11:41

이뽑는 장면 정말 생생하게 그렸네요 ^^
만두빚고 일기까지~ 일석이조네요

서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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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11:50

ㅎㅎ 앨리스 그림 표현이 리얼하네요^^ 근데 알렉스~ 1학년인데 글씨가 저랑 비슷하네요 ㅎㅎ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하시는 꽃향유님 너무 존경스러우세요~ 집에서 만두만들기 전 엄두도 못낸답니다^^;;

샤벳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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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12:29

놀라운데요. 치과를 너무 맹신하는 저로서는 ㅎㅎㅎ
정말 최고십니다~~ ^^
치과에서 뽑아도 뿌리가 잘라져서 남아있는 사고(?)가 생기는 지라 ㅠ.ㅠ
집에서 뽑았다는 얘기가 너~~~무 부럽습니다.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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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14:37

앨리스의 그림..
이 빠지는 장면이 정말 실감나네요. ㅋㄷㅋㄷ
알렉스 일기도 참 재미있어요. 김치 없이는 밥을 못 먹는다고... ㅎㅎ
일기방 하면서, 남의 일기 보는 재미가 역시 쏠~쏠~ 합니다요~ 히히 ^^

뿐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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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14:38

꽃향유님은 직접 아이의 이를 빼시는군요~
저희집은 남편이 그 일을 하고 저는 카메라로 증거를 남기는데...
앨리스의 그림은 볼때마다 저를 미소짓게 하네요~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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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7 09:35

남매의 일기를 함께 보니...그 재미가 배가 되네요~^^*
저도 무조건 치과로 가는 사람이라....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날씨 더운데 만두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을 것 같아요. 그래도 아이들이 이리 맛나게 먹어주니
보람이 가득하셨겠죠~ 저도 먹고 싶어요. 만두~~~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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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영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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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10:08

26번 서연 초2

처음으로 낚시를 한게 기억에 남았나봐요 영어일기 책에서 필요한 부분은 형광펜으로 표시하고 따라적었어요 family,fried 요런 단어들만 스펠링 알려주었어요 새로 선물받은 형광펜이 마음에 들었는지 여기저기 표시해 주었네요 ^^;;;

선율새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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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11:08

읽으면서 형광펜 의미가 궁금했어요~~^^
친구가족과 함께 한 낚시 정말 엄청 좋았겠어요

아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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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11:09

아이들 웃는 표정이 행복해보이네요^^
형광펜으로 칠하면서 제대로 공부도 될듯한데요^^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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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11:18

와~ 직접 잡아서 먹는 물고기 맛은 정말 꿀맛이었겠어요.
함박웃는 표정이 정말 행복해보여요.
형광펜으로 색칠을 하니 일기가 더 눈에 쏙 들어오네요^^

서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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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11:55

서연이 친구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네요^^ 웃는 사진보구 저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일기도 너무 깔끔하게 잘썼어요^^

샤벳마미
|
2015-06-16 12:31

저도 형광펜 칠해진 거 보면서...역시 시각화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네요 ㅎㅎ
눈에 쏙쏙 들어와요~~ ^^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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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20:25

형광펜으로 표시하는 방법도 재밌겠는데요~!!
첫 낚시의 추억은 두고 두고 떠오를듯 합니다~^^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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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09:14

23번 Elsa

요즘 시국이 흉흉해서...다니던 수영도 쉬고.....

동네 도서관도 대출이 중지되고....ㅜ.ㅜ

집에만 있으려니 심심해서 보드게임을 장만했어요. ^^

'우봉고'라는 게임인데 재미있어하네요~ㅎㅎ

자세한 후기는 수학 게시판에 올렸답니다.

궁금한 분들은 클릭해주세요.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X_092&number=630&page=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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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09:38

여기도 지난 일요일까지 1주일간 도서관이 휴관을 했어요.
월요일이 휴관인 곳이 많으니.. 대부분 1주일 넘게 휴관을 한 샘이죠.

저기 그림의 왼쪽이 엘사일까요? 오른 쪽이 엘사일까요?
왠지... 왼쪽은 엄마~ 오른쪽은 엘사 인듯요...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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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사랑
|
2015-06-16 10:46

왼쪽이 엘사~ 오른쪽이 엄마랍니다. ㅎㅎㅎ

선율새나맘
|
2015-06-16 11:10

엘사일기는 그림책 읽는 느낌이예요~~
그림이 모든 걸 말해주거든요^^
나중에 영어그림책 만들면 쑥에다 올려주세요 ㅎㅎ

아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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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11:11

우리집도 우봉고를 사둔지는 꽤 되었는데..아직도 정확한 게임 규칙을 몰라서..
우리끼리 새로운 규칙을 만들어서 하고 있었네요..ㅋㅋ
자세한 설명보니..이해가 되요..ㅋㅋ
엘사가 엄마랑 우봉고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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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유
|
2015-06-16 11:21

엘사가 화가난 것 같은데요~ 엄마는 웃는 모습이고요 ^^
저희 지역의 도서관도 일주일 휴관을 했었어요. 오늘 반납하러 가야하는데 왜이리 찝찝한지 ㅜ.ㅜ;;
저도 보드게임을 장만해야겠어요. 답답한 아이들에게 뭔가 탈출구를 마련해줘야죠.
오늘도 엘사의 그림은 정말 미소를 짓게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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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영76
|
2015-06-16 11:27

저도 우봉고 게임 사야겠어요 요즘 원게임 도불 쎔쎔피자등 보드게임에 빠져 사네요 ㅋ 진짜 엘사는 좀 화난 표정인걸요 엄마가 이겼나봐요 ㄱ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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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11:38

Elsa가 왼쪽인거 같은대요?ㅋㅋ
엄마랑 마주보고 앉아 게임하는 모습 정겹네요~

서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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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11:53

우봉고..수학방에서 대충봤는데 다시 제대로 읽어 봐야겠네요~
쑥에서 새로운거 많이 배우고 있네요~ 열심히 하시는 쑥맘들이 많이 계시니 보고 듣는게 많아지네요 ㅎㅎ

샤벳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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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12:37

수학게시판가서 우봉고 보고 왔네요 ㅎㅎㅎ 재밌겠어요~~
전 그림보고 글자읽다가 u로 시작하길래 우노~구나..ㅎㅎ 하며 혼자 넘겨짚었다가 망했네요.
우봉고~~ 조만간 마트서 입양해와야겠어요. 저희도 보드게임 엄청 좋아하거든요..
애보다 부모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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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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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08:50

19번 초2 제시카

오드리헵번님 대문 부지런히 열어주셨네요^^ 감사해요~!!

오늘도 많이 더울 모양이네요..

아이들은 점점 더 차고 시원한 것만 원하고 있네요..ㅋㅋ

그러다 배탈이라도 나지 않을까..

건강이 가장 염려되는 요즘이네요^^

* 지난주 수요일

컨디션이 많이 안 좋아서..피곤하고 많이 졸립다는 내용으로 썼더라구요..

정말 많이 피곤하긴 했나봐요..ㅋㅋ

* 지난주 토요일

놀이터 지나가다 우연히 친구들을 만나 신나게 놀았다는 내용이예요^^

드디어 barry가 very로 둔갑을 했더라구요..ㅋㅋ

친구들도 영어 이름을 써줘야 한다며..친구들 이름을 지어서 썼네요..ㅋㅋ

*이번주 월요일

어제 화상영어를 기다리면서 일기를 쓰는데..

이제 한달쯤 되어가니..화상영어 시간을 은근 기다리고 좋아하네요*^^*

영어 일기방 참여한 계기도 화상영어 하기 전에 일기를 써서..

하루일과도 정리하며 일기도 쓰고..

선생님과 얘기 하기 좋게 미리 생각을 정리해두는게 목적이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빨리 효과를 보고 있는 것 같아 기쁘네요..^^

오늘도 건강을 제일 먼저 챙기시는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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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09:16

일기와 화상영어 연계해서 활동하는 것 참 좋은데요~!!
전화 영어 시작할 때 안부 묻는 부분에서 미리 준비해두지 않으면 버벅..버벅...하다가
휘리릭~~~지나가 버리기 십상이잖아요. ^^;;;

그림도 재미있게 잘 그리고~ 내용도 알차게 잘 적어주는 예쁜 제시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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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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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09:41

피곤하고 졸린 제시카의 모습~ 어쩜 저리도 잘 그렸을까요!!
친구 잡으러 가는 뒷 모습도 그렇고..
제시카는 그림에까지 소질이 있군요. ^^

일기방 하면서 조금씩 엿보이는 제시카의 영어 진행기..
차근차근 체계있게 진행되는 것이..
아혜맘님이 더 대단하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