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제가 읽기에는 한주에 한권이 벅차네요..
못 쫓아가서 댓글을 못남겼어요.
읽고는 있는데
진도가 빨리 나가질 않네요..
핑계를 대려면 수십가지라...ㅎㅎㅎ
그저 대표대는 핑계와 변명은 역시 제가 너무 게으르기 때문이겠지요..ㅠㅠㅠ
3권째 읽고 있는데 진짜 잼나게 잘 쓰여진 책은 맞네요..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고 있는데
아무래도 구입을 해야할 것 같아요.
아이들을 위해서... 궁금한 부분 있을 때 찾아보기 쉬울 것 같아서요...
암튼 코네코님 좋은 자리 만들어 주셨는데 빨리빨리 숙제 제출 못해 송구스럽고요..
저처럼 늦장부리며 읽고 있는 맘들이 분명히 있으시리라 여겨집니다..
진도는 달라도 용기내어 또 찾아올께요!!
코네코님 어디 외출하셨나봐요. 성산대교를 쑝 지나가셨군요.
오늘 오전부터 꽃다발 만들기 갔다가 조금전에 들어왔네요. 주말에 틈틈히 읽었는데
다 잊어버리고 코네코님 글 보면서 그게 있었지 이것도 있었지 하고 있어요.
용선생 읽으면서 나도 학교다닐때 이런 책 있었으면 지금 우리 애들한테 이야기 해 줄게 많았을 텐데
요즘 이런 생각을 많이 해요. 책이 너무 재미 있어 술술 넘어가다가 다 읽고 나서 기억이 안나니 그게
문제네요.
올 가을에 아이들이랑 강화도 여행 가보려고 알아보고 있는데 문화 유적지(마니산, 고려 궁지터 등)가
많더라구요. 먼저 갔다 온 사람이 말하길 강화도 축제때 가도 좋다고 하던데 저희집에서 너무 멀어서
아마 2박 3일 있다 와야할거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수첩에 어떻게 강화도 가야하나 교통편 쭉 정리해
놓았어요. 어느날 훌쩍 떠나야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용선생을 통해서 처음으로 고려왕의
이름을 익히게 되었네요
공민왕밖에 몰랐거든요 노국공주와의 러브스토리..
어릴적 엄마한테 이야기듣고 너무 감동받았었죠..그거외엔 고려에대해 아는게 없었어요
5권을 읽는데 너무나 답답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권력을 가진이들은 민초를 조금도 생각하지 않는다는것은 변함없는 진실인듯하여서요...
나중에 후한말 일제강점시기로 가면 어찌 읽어내야 하나 걱정이 벌써 되기 시작했습니다..
가슴을 움켜쥐고 읽어야 할것 같아서요...
무튼..당연히 해야한다고 여기는 왕들의 역할을 잘한이들에겐 그래서 성군이라 하였나 봅니다
의종이 다른 방식으로 왕권을 강화 하였다면 무신의 난도 일어나지 않았을지 않았을까 ..
그랬다면 조금더 편안한 세상에서 백성들의 희생없이 살지 않았을까..
몽골이 침략했을때 저항하였던 삼별초또한 그들의 애국심만으로 하였던게 아니었구나
하고 또다른 이면을 알수 있었어요
단순히 학창시절에 배우기엔
그들은 왕도 살피지 않는 민심을 헤아리고 몽골에 저항한 세력이라 배웠던것 같거든요..
이건 다른 이야기 입니다만 ㅎㅎ 제주도가서 말을 보며 왜 제주도에만 말이 많지?라고 생각했었는데 ㅋㅋ
알고보니 몽골 침략시기에 제주도에 목마장을 세워서 더많아졌더군요..
저만 몰랐던것 같습니다 ㅋㅋㅋ 제가 국사는 정말꽝이거든요.
금속활자는 사진으로 보아도 원리가 이해가 안되는걸 보니 아무래도 머리가 정말 바보인듯 합니다. ㅎㅎ
고려를 배우면서 합천해인사보단 몽골에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지금과 다르게 그때의 몽골은 정말 대단한 나라였던것 같아서요.. ㅎㅎㅎ
전 전생에 매국노였을 지도 몰라요 ㅋㅋㅋ
악동클럽이라는 남매들이 몽골에서 컸기에 그렇게 자유롭고 이쁜 음악을 할수 있었던것 같아서..ㅎㅎ
자~~알 나가다가 전 항상 요렇게 삼천포로 빠지네요 ㅎㅎ
코네코님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이렇게 이끌어 주심에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