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허짱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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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7 22:55

초3 daniel #29~30 숙제올립니다.

남들보다 한 3주 뒤늦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안하려는 건 아니고 아이도 아파 병원 다니기 급급했고 과제도 잔뜩이어서 미루다보니^^
그래도 이번주 방학하면 매일 하나씩 하겠다며 의지를 불태우고 있으니 곧 정상궤도로 진입이 예상됩니다. 미루지 않고 꾸준히 하는 아이들 정말 대단요. 모두 잘했어요

꼬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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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16:58

또또또!! 늦었어요

이번엔 울 딸이 늦은게 아니라 순전히 제가 깜박하고 늦게 올리는거에요 ㅠㅠ

저 왜 이렇게 게을러졌을까요?

장마철이라 그런가...뭔가 의욕이 없어요

그래도 열심히 따라주는 초4 에일린 홧팅!!

진소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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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10:06

에일린~이름도 예쁘고 숙제도 너무 잘했네요.
이렇게 숙제 올리는 꼬꾸마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그럼 목요일에 또 뵐께요^^*

charity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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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13:35

초 5 크리스틴, 미카엘라

두 분 모두 29번 미션밖에 못올립니다.

미카엘라는 30번을 했는데, 웍싯을 못찾겠데고.. 크리스틴은 오늘 까지 해보겠다네요.. -.-;;;

저 역시 이번 달 내내 좀 경황없이 분주합니다.

내용은 재밌답니다.

진소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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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10:01

두 아이 모두 열심히 했네요.
저희집도 회마다 웍싯 찾느라 바빠요.
재밌게 하는것 같아 보기 좋아요.
계속 화이팅입다^^*

잭샤이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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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3 09:33

초4 잭입니다.

여기 아이들을 보면 마냥 부럽습니다.

우리는 정말로 이걸 통해서 1줄이라도 배우자는 마음으로 많이 내려놓았습니다.

이번주는 잭파일 1장했네요..그것도 중간에 하다가 완성하지 못한것도 포함되어있네요..늦게 확인을 하다보니 완성하지 못한지도 몰랐답니다.

진소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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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3 14:21

잭샤이니맘님~반갑습니다.
이렇게 숙제 미루지 않고 열심히 하고 있는 잭이 기특하네요.
너무나 성실한 잭에게 칭찬 가득 해주고 싶네요^^*

뱅댕이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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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2 23:19

초 6 초 4

어린 동생들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이제는 척척 문장을 외운다니요.

반절 왔는데

저희는 이제 하는 것에 대하여 좀 덜 반항하는 수준이고요

보고따라 쓰는 속도가 좀 빨라졌습니다.

그리고 첨으로 호리드 헨리 #28은 한번 외워서 써 보았답니다.

시간이 무지 오래걸렸지만요

저번주에 숙제했는디 지지난 숙제를 못해 이래저래 못 올렸다가

오늘 #25 #26 #27 #28 #29 #30 세개 한꺼번에 올립니다.

아직도 따라쓰기 수준이지만 천천히 가는 저희들 내쫓지마시고

이렇게라도 완주할 수 있게 해주세요~

진소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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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3 14:29

뱅댕이속님~반가워요.
숙제가 푸짐하니 더 보기가 좋네요.
저희집도 하기 싫어하는 날이 있고 또 어떤날은 잘하는 날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호리드헨리 첨으로 안보고 썼다니 정말 축하할 일이네요.
앞으로 점점 실력이 늘어나서 끝날때쯤은 더 잘할거예요.
우리초6,초4친구들 정말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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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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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2 21:23

초3 지나
학교에서 영어말하기 대회 있어서 것도 좀하다보니 두개는 무리였네요~
내일 마무리하기로했어요^^
떨지않고 씩씩하게 시간 맞춰하고 내려온걸로 충분한 첫 도전이었습니다~^^

진소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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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3 14:40

혜정님~궁금해 하셨는데 제가 저번주에 답글도 못달아 드리고 죄송해요.
저희 친정아버지께서 이번주 월요일부터 항암,방사선치료 들어가셨어요.
다행이도 지금은 통원치료 받고 더 안좋아지시면 입원하게 될 것 같아요.
병원 다니느라 리아나가 저대신 동생도 받아주고 고생이 많아요.
아직 어린줄만 알았는데 엄마가 없으니 더 잘하는게 참 기특하더라구요.
우리 리아나 학교도 얼마전에 영어말하기대회 했어요.
저희는 자유주제였고 학년별로 시상해서 최우수상 탔어요.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저희는 교실에 심사위원3분만 계시고 비공개로 진행했고 3분스피치 끝나니 원어민 선생님께서 발표한 내용에 대한 질문 2가지 했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지나 실력이면 충분할거예요.
좋은 소식 있기를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