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쭉~쭉~ 앞으로 나가시네요. ㅉㅉㅉㅉㅉ
저희집은 역사에 관심없는 엄마가
아이에게 읽어주면 좀 읽을까? 싶어서 시작은 진작 했는데..
지금 몇 달째 3권에 머물러 있네요. ㅠ.ㅠ
재 대출을 몇 번이나 해서, 이 번엔 꼭~ 다 읽고 4권 빌리는 것이 목표인데..
책을 빌린 것도 잊고 있다가.. 코네코님 글 보고 깜놀했네요. ㅎㅎㅎ
이번 주말에 용선생 3권을 꼭! 끝내야겠어요!!
저희집은 저희집 속도대로 나가겠지만..
이렇게 꾸준히 진행해주셔서 감사해요~ ^^
전학에 생각할 정도면 둘째가 많이 힘들었나봐요. 저번에 저희집 요한이도 어떤 아이한테 맞고 와서
저 혼자 욱 했던 기억이 나요. 담임 선생님께서 2대까지 맞아주고 더 때리면 말하라고 해서 선생님께
말 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교문앞에 가서 하교 길에 그 아이 혼내줄까 했더니 그러지 말랍니다.
아이가 스스로 해결하겠다고 요즘은 좀 조용해요.
엄마가 우선 나서기도 뭐하고 아이에게 머리카락 잡아당기는 아이에게 그것은 너무 싫다고 강하게
말하라고 해보세요. 그렇게 경고 주고 했는데 안되면 조용히 그 아이 만나야죠. 힘내세요.
책을 읽었으나 기억이 안나서 당황하고 있었는데 코네코님이 정리를 열심히 해주셨군요.
요즘 유투브로 역사 동영상 몇개씩 보고 있어요. 그냥 쭉 들어도 좋아서 습관처럼 보게 되더라구요.
용선생의 책에서 귀무덤 부분을 읽을때 좀 무섭다는 생각을 했어요. 일본에 끌려가서 다시 고향땅에
돌아오지 못한 도공들. 그래서 전쟁이 더 무섭네요.
조선의 여인들을 읽으면서 시집살이. 칠거지악, 열녀비, 은장도..저희집 아이도 이부분을 읽으면서
이 시대에 태어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할거 같아요. 영조와 정조 사이에 사도세자.
시댁이 화성이라 매년 수원화성 가보고 싶다고 노래를 하는데 옆에서 도와주지 않네요. 정조가 행궁을
할때마다 백성의 하소연을 들어주려고 노력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8권 읽고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