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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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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4 23:46
친정엄마가 생각나네요 우리 효도합시다
- dkcar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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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6 17:00
엄마.... 정말 좋죠~!
그립습니다...^^
- 오페라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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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5 21:50
엄마네 집...참 좋지요...^^
행복한 시간 보내셨겠어요...ㅎㅎ
- 희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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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5 16:51
그렇죠....^^
기분 좋은 나들이지요...^^
부담도 없고..그냥 편하게 있다가 올수 있는 곳...
바로 그 곳이...우리 친정어머님 품이 아닐까생각합니다..^^
- kon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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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5 12:09
친정을 떠나올 때마다 엄마가 안계신다면....이라 생각하며 착잡한 마음이 되곤하는데, 당면한 행복을 즐겨야겠죠? 혜정님 덕분에 엄마하면 떠오르는 행복을 다시 한번 느끼고 갑니다.
엄마~우리도 엄마~그런 엄마가 되겠죠?
-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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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4 15:39
혜정님 좋으시겠어요~~
혜정님이 느끼시는 편안함과 행복함이 느껴집니다 지니님말씀대로 봉투도 두둑하게 챙겨드리시고 ㅎㅎㅎㅎ 할머니들은 손주들 올때도 좋아하시지만 갈때 더 좋아하신다는거 잊지마셔용~~ ㅋㅋㅋㅋ 어머님이 해주시는 따뜻한밥 많이 드시고 오셔서 따뜻한 기운 전해주셔용~~
- jinee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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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4 13:46
전 부럽싸와요~ 울엄만 이제 친정 오빠네 엄마고...^^
푹 쉬다 오셔요. 두둑하게 봉투도 좀 채워드리고요~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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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4 13:15
나는 친정에 자주 와서 옛날 결혼 전과 차이 없이 행패를 부리거나 짜증을 냅니다. 엄마가 따님마마 언능 가기를 기다리는 거 같기도 해요 ㅋㅋ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별로 안부러뷰~~♡♡
- calli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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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4 12:11
저도 내집에선 내손이 움직이지 않으면 결코 밥을 먹을수 없는데. 엄마집에 가면 떡 하니 밥차려주시니. 정말 행복하더라구요~ 결혼전에는 너무나 당연해서 고맙단 생각 거의 못하고 지냈는데 말이죠~
혜정님. 오랜만에 엄마집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