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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2년차,이제 접을까합니다..T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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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댓글쓰기 본문보기

  • 간절맘
  • |
  • 2009-01-06 23:47
답댓글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제가 다 훈훈해진답니다.

힘내세요!!!

아이가 엄망의 사람을 느끼면서 정말 영유에서보다 더 큰 성장을 하게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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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09-01-05 23:01
답댓글

잘 생각하셨네요.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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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내세요.
  • |
  • 2009-01-05 22:13
답댓글

힘내세요. 저도 5세 아이를 영유에 보내다 일반 유치원으로 올해부터 바꿉니다. 원어민의 자질에도 의심이 됐구 아이들 교육은 긴 마라톤이 아닐까 생각 했습니다. 지금 아이가 영어 몇마디 한다고 해도 그게 계속 유지가 될지...아이가 마라톤을 뛰다가 뛰기 싫으면 도중에 포기 하는게 가장 무서운게 아닐까요? 또 유아시기에만 경험 할 수 있는 것들도 많은데 그걸 포기하고 영어에만 몰두하는 제 자신이 싫고 아이에게 미안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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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마미
  • |
  • 2009-01-05 16:36
답댓글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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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을내서
  • |
  • 2009-01-05 12:02
답댓글

초등을 연계해서 보내실 생각이 아니셨다면 두달을 더 보내나 안보내나 큰 차이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에요 저도 아이가 6세인데...이런저런 사정으로 영유 7세까지 보내야되서 자의반 타의반 으로 일단 보내고 내년겨울엔 그냥 제가 데리고 있을까 생각중입니다.

초등때 안보내려고 생각중이라서요..겨울방학때 그동안 못한 여행도 좀 다니고 일학년준비로받아쓰기도 집에서좀 봐주고...엄마랑 마지막 유아기를 만끽해보시는것도 좋은 추억이 될것 같아요 아이가 많이 좋아하겠네요..

너무 앞선걱정보다는 즐겁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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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서정
  • |
  • 2009-01-05 05:41
답댓글

저도 두 아기를 키우면서 먼저 가시는 어머님께 뭐라 말할 수가 없습니다.

옆집 언니가 생각이 나서 한 글 씁니다.

아이가 친구들이 다닌다고 해서 영유를 가겠다고 계속 주장을 했다던데요...1년지나서 접었습니다.

수업은 진행이 되는데 아이는 50%도 이해를 못한 상태로 계속 있었던거죠...숙제는 많고..

저는 언니께 아이를 영유로 보내지 말라고 했어요...오히려 기죽일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영어를 싫어하는게 더 무섭구요...

언니는 공부를 집에서 시키는 걸 귀찮아 하는 스탈이라...

결국 그 아들래미는 공부방갔습니다. 꼼꼼히 갈켜준다고...

 

댁의 따님은 행운이십니다. 엄마가 열성적이시니...

마음이 급할 수록 돌아가라고...모르는게 쌓여서 세월이 가는 것보다...(그게 더 큰일이지 않나요? 그래서 우리 고등학교때 영포, 수포가 나오자나요...ㅎㅎㅎ) 지금이라도 바로 가는 길이 더 빠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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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글맘
  • |
  • 2009-01-06 00:59
이렇게 격려의 글을 남겨주시다니 정말 큰 위로가 되었어요... 감사해요...

사실 오늘하루 어떻게 보낸가싶게 긴장감 속에서 보냈어요...
혹 이일을 계기로 다른일들도 조금 힘들면 아이가 쉽게 포기를 생각할까,
입학을 앞두고 학습리듬이 깨지진않을까,
세아이를 책임지는 엄마로서 아이들앞에 자신있게 이끌어줄수있는 엄마가 될수있을까,
댓글확인전에도 우리의 결정을 잘못된길이라고 올려있지않을까 ,

오늘 두번이나 담임선생님께 전화왔더라구요...

첫번째통화는 출석하지않은 경위와 서로의 생각을 말했구요
두번째통화는 우리아이가 많지 쳐지지않는 그반에서 중상위권이니 성급히 생각마시구
원에 와서 다른친구들결과물을 비교하며 상담하자구요...
통화내용중 맘에 걸리는내용중 하나는 파닉스는 어차피 3년차라도 초등반가면
다 완성되지 않은실력이라 다시 리뷰하는게 당연한거고 다들 그렇게 한다고..
비싼수업료내며 영유보낸건 평생해야하는 영어 모국어익히듯 자연스럽게 의미있게 익히라고
보내는건데 상업적목적의식이 강하게 담겨있는것 같아 씁슬하더라구

암튼 님들의 위로를 발판삼아 힘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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