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제가 다 훈훈해진답니다.
힘내세요!!!
아이가 엄망의 사람을 느끼면서 정말 영유에서보다 더 큰 성장을 하게될거예요!!!
잘 생각하셨네요. 짝짝짝.
힘내세요. 저도 5세 아이를 영유에 보내다 일반 유치원으로 올해부터 바꿉니다. 원어민의 자질에도 의심이 됐구 아이들 교육은 긴 마라톤이 아닐까 생각 했습니다. 지금 아이가 영어 몇마디 한다고 해도 그게 계속 유지가 될지...아이가 마라톤을 뛰다가 뛰기 싫으면 도중에 포기 하는게 가장 무서운게 아닐까요? 또 유아시기에만 경험 할 수 있는 것들도 많은데 그걸 포기하고 영어에만 몰두하는 제 자신이 싫고 아이에게 미안 하더라구요.
힘내세요.
초등을 연계해서 보내실 생각이 아니셨다면 두달을 더 보내나 안보내나 큰 차이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에요 저도 아이가 6세인데...이런저런 사정으로 영유 7세까지 보내야되서 자의반 타의반 으로 일단 보내고 내년겨울엔 그냥 제가 데리고 있을까 생각중입니다.
초등때 안보내려고 생각중이라서요..겨울방학때 그동안 못한 여행도 좀 다니고 일학년준비로받아쓰기도 집에서좀 봐주고...엄마랑 마지막 유아기를 만끽해보시는것도 좋은 추억이 될것 같아요 아이가 많이 좋아하겠네요..
너무 앞선걱정보다는 즐겁게 생각하세요.
저도 두 아기를 키우면서 먼저 가시는 어머님께 뭐라 말할 수가 없습니다.
옆집 언니가 생각이 나서 한 글 씁니다.
아이가 친구들이 다닌다고 해서 영유를 가겠다고 계속 주장을 했다던데요...1년지나서 접었습니다.
수업은 진행이 되는데 아이는 50%도 이해를 못한 상태로 계속 있었던거죠...숙제는 많고..
저는 언니께 아이를 영유로 보내지 말라고 했어요...오히려 기죽일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영어를 싫어하는게 더 무섭구요...
언니는 공부를 집에서 시키는 걸 귀찮아 하는 스탈이라...
결국 그 아들래미는 공부방갔습니다. 꼼꼼히 갈켜준다고...
댁의 따님은 행운이십니다. 엄마가 열성적이시니...
마음이 급할 수록 돌아가라고...모르는게 쌓여서 세월이 가는 것보다...(그게 더 큰일이지 않나요? 그래서 우리 고등학교때 영포, 수포가 나오자나요...ㅎㅎㅎ) 지금이라도 바로 가는 길이 더 빠른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