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시간 날 때 꼭 읽어 보겠습니다.
오마 영어개정도 있어요? 쑥아니면 몰랐겠어요..
역쉬 게시판은 여럿이 모이니까 십시일반..
한개씩만 정보 가져와도.여러사람 살리겠습니다..
너무 고마운 하연님 복받으시유~
울 아이들이 고1, 중1 되는데...다 바뀐다는 거네요...
오늘 아들과의 대화입니다.
-아들: 엄마, 나 고등학교 다른 학교로 쓸까? 내신 따기 쉬운 학교가 낫지 않을까?
(이번에 고등학교 지원서에 집 근처의 내신성적 받기 어려운 학교를 1지망으로 썼습니다. 지금까지 경향으로 보아...1지망으로 안써도, 근거리 배정으로 어차피 배정되거든요...)
- 엄마: 그래서 어느학교 쓰고 싶은데?
-아들: ** 고....(거기는 학업 분위기는 안좋은데, 비교적 내신받기 쉽다고해서 상위권아이들이 가는 경우가 많지요)
-엄마: 아들아...미안하지만, 내가 볼때, 지금 성적이면 **고이거나 ##고이거나 어차피, 바닥을 깔아주지 않을까? 이왕이면, 잘하는 학교 바닥이 낫지 않을까???
-아들: 하긴 그렇네...
-엄마: 내신 받기 어려운 학교는, 그래도 수업분위기는 좋지 않을까? 너처럼 친구좋아하는 애는 그래도 분위기가 좋은편이 낫지 않을까?
-아들:(한참을 생각하다가) ...A C...나도 이제 공부할꺼야...
아들과의 대화입니다. 성격좋고, 분위기 파악 잘하는 아들과는 웃으면서 이런 대화가 가능하지요...
예민한 딸은, 절대...이런식의 대화는 안되구요. 심지어, 우리딸은 ...오빠 공부못해서 대학못갈까봐 오빠보다 더 걱정하고 있답니다^^
좋은 주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