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오드리헵번H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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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9 17:29

22번 초2 한지호, 7살 한서윤

또 잠시 사이에 셋째 예린이가 오빠 일기를 꾸깃꾸깃하게~~~

서윤이는 아빠랑 인라인 탄던 내용, 지호는 일기를 상상해서 쓰네요~^^

G

다이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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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23:33

마지막 부분 수정 할려다가 스톱되엇네요... 자꾸 엄마가 수정하면 쓰기 싫어진다고 하길래 아~~네네하고

마무리가 제대로 안되었네요 ^^

오드리헵번H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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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9 17:31

실력이 놀라운데요~^^
아이들은 엄마의 개입이 있으면 모든걸 스톱하려는 성향? 있죠~~~
너무 잘했다고 칭찬해주세요, 많이 썻네요~ 쓰기 힘들텐데.

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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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13:18

21번 초4 오니

요즘은 책읽기에 더 열광을 하다보니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읽은 책을 소개글을 써 놓았네요.

아이가 읽는 책들에 영향을 받고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면서

책선정에 좀더 신중을 기해야겠다는 생각이 번쩍 듭니다.

지난주는 셜록홈즈 이야기였고

이번주는 코코샤넬 위인전을 읽고 독후감 처럼 썼어요.

일기사전을 보고 베끼는 문장이 많기는 하지만

표현하고 싶은 걸 자꾸 좋은 모범 문장으로 확인하는 거니까 도움이 되리라 믿으며 진행해 봅니다.

씽씽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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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18:11

와~~오니.. 대단해요..
영어로 독서감상문을 쓴거네요..
이렇게나 길게..
코코 샤넬을 읽은거면 who의 영어버젼인가요?
집에 한글로 있는데 영어로 들여줄까 생각하고 있거든요..

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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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18:16

만화 who시리즈 아니고요
영어로 읽은것도 아니네요...ㅎㅎ
그냥 웅진생각쟁인물 시리즈 한글이고요..
180페이지 정도되네요...
스스로 쓴 게 아니라서 좀 부끄부끄...ㅎㅎ

즈문둥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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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13:06

안녕하세요 민규예린맘이라고 합니다.

괜찮으시다면 진행하고 계시는 영어일기방에 은근슬쩍 숟가락 올려도 될까 싶어서요.

우리 Amy 는 현재 초4구요. 유치부때 유게에서 함께 공부를 진행했었습니다.

처음 쑥쑥에 인연을 가지게 된지는 큰아이 초등때구, 지금은 중3이니 오래되었네요. 큰아이가 중딩이 되면서 영어를 싫어하다보니 저도 쑥에서 좀 멀어졌어요.

그런데 쑥쑥은 저에겐 친정과 같은 곳인가 봅니다.

활동은 없었지만 중간 중간 들어와서 비록 글만 읽었지만 과거 지인들의 글을 보면 참 반갑고 그랬네요.

우리 에이미 아직 사교육 없구요. 매일 집듣 한권씩 하고 있어요.

받아주신다면 일주일에 영어일기를 한줄씩 쓰는 습관을 기르면서, 함께 나아가고 싶습니다.

진행해오신 일기들 잘 보았습니다. 여전히 쑥의 아이들 실력은 대단한거 같아요..

울집은 4학년이지만 1학년같은 마음으로 시작하고 싶네요 ^ ^

씽씽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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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00:39

18번 초3 제임스

지각제출이네요..ㅎㅎ

어벤져스에 등장인물중 캡틴아메리카를 제일좋아해서

근육맨 ,보통아이,여자아이 이렇게 가위 바위 보 게임을 하는 내용이네요..

캡틴퍼즐은 지난주에 다 맞추어 완성사진 찍어두었네요~~

어벤져스와함께 요즈음관심사를 그림으로 그려놓고는 올려달라네요..

사주고 싶어도 없어서 못사준지 어언 한달이 넘었네요..

사주는 분들은 어케 사주는 건지.. 전 요령이 없어서 그런가??

그림그리기로 라도 대리 만족하는 것인지..T T...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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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10:54

어벤져스를 좋아하면 쑥몰에서 판매하는 어벤져스 리더스 사주시면 어떨까요?
저는 담아만 놓고 돈이 모이기를 기다리고있어요.
저희 아이들은 그닥 좋아하진 않아서 제가 좀 갈등을 하는 것도 있지만 제임스는 엄청 좋아할 것 같아요.
그림을 직접 그렸나요? 역시 좋아하는 건 감출 수가 없는 것이죠 ㅎㅎ
일기에도 어벤져스 그리고 관련내용~재밌게 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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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씽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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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12:47

맞아요..
어벤져스 리더스, 스토리북컬렉션 까지 벌써 구비해놓았죠..
영화보러가기전부텀 사달라고 해서...
책으로 보구선 더 조아하게 된듯.. 그림이 많잖아요~~~ㅎㅎ

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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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15:35

그림솜씨가 대단하네요..
퍼즐도 잘 맞추었고요..
아이들은 좋아하는 것에 몰입도가 대단한 것 같아요..
구경 잘하고 갑니다..

유석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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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23:58

꽃향기와함께님 이번 주도 감사합니다..
초1 샐리.일기 올립니다. 이번 일요일에 사촌과 함께 도서관에 간 애기를 적었습니다.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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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10:56

샐리는 잠드는 시간이 늦네요~
저희 아이들은 9시 30분 정도면 피곤해서 눈이 게슴츠레 해지거든요 ㅎㅎ
도서관에 갔던 일이 즐거웠나봐요^^

씽씽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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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12:49

샐리~~ 사촌과 도서관에 갔던 일이 재미있었나봐요..
같이 하는 즐거움~~
이번주도 일기 잘 썼어요..샐리~~

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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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15:36

에고고 이뻐라.. 1학년 친구가 이리도 잘 해주고 있다니...
무조건 칭찬 만땅입니다...^^

여자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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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23:06

서윤 초2

어제 시험을 쳤는데 국어시험에 편지도 쓰고 일기도 쓰고 설명문도 한편써야되는 시험을 치고나서 어렵다고 걱정을 많이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시험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는 이런문구가 책에 있어 적어놓았네요

사진편집이 잘안되어서 이렇게 밖에 올릴수가 없네요 나중에 다시 시도해봐야겠어요

유석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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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00:00

초1은 아직 시험이 없어 실감을 못하는데 초2 서윤이네는 시험이 많네요. 어려운 주제인데 참 잘썼네여. 참 잘했어요^^

정미영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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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05:42

벌써부터 시험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니 마음이 짠하네요 일기 편지 설명문까지 써야하다니 어렵긴 어려웠겠어요 우리는 단원평가만 보는데도 바쁘네요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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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10:57

요즘 아이들은 쓰는 걸 힘들어 하는 것 같아요.
서윤이 뿐만이 아니라 반 친구들 모두가 힘들었겠어요. 모두 쓰는 것이라니..
시험없는 세상을 바라는 서윤이의 마음에 제가 짠해지네요 .

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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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15:38

옆으로 돌아간 사진이지만 글씨를 잘 썼네요...^^
아이들은 어쨌든 시험이란 것에 스트레스가 있는 것 같아요.
좋은 평가방법은 무엇일까 늘 고민이 됩니다...

세둥이맘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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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23:03

15번 초4 로라

학교에서 영어수업시간에 단원 마다 율동하고 노래하는것을 동영상으로 올려주어요..아이들은 4학년이라고 움직이는 흉내만 내는데 로라는 재미있다고 집에서 연습까지 하고 가서 젤 열심히 하더라구요^^

아이들은 그런 로라가 신기해서 자꾸 쳐다보구요^^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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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10:59

로라가 춤에 소질이 있는 가봐요.
즐겁게 춤추는 모습 , 그걸 보고 즐거워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너무 잘 그렸어요.
즐겁게 배우는 영어시간에 대한 내용 잘 읽었어요.

peacem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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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22:07

1번 진현입니다.
쑥쑥에 발을 담그니 하고싶은건 왜그리 많은지요.일기에 어휘공부에 나를 따르라까지... 영어 초보가 따라가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핸드폰 이야기를 일기로 썼습니다.4학년에 키즈폰 쓰는 아이가 잘 없더라구요.작년부터 썼는데 아이가 잘 쓰고 있답니다. 주변에 흔들리지 않는 아들이 고맙네요^^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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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11:03

저도 둘째에게 키즈폰을 사주려고 했었답니다.
아이들에겐 키즈폰이나 2G폰이 딱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앨리스는 고모가 쓰던 옛날 스맛폰을 물려받아서 쓰는데 처음엔 사전 용도로만 사용하더니 지금은 노래도 듣고, 카톡도 하고 그래요. 휩쓸리지 않고 심지가 굳은 진현이 정말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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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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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9 10:08

진현이가 여러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군요~
쑥에는 함께 하고 싶은게 많아서 행복한 고민이기도 하지요^^
우리딸은 아직 폰이 없어서...
저는 키즈폰도 처음 들어보네요.
주변에 영향받지 않고 당당한 진현이가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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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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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9 14:15

우리 채영이도 아직 폰이 없는데 키즈폰도 좋은 것 같네요..
주변에 흔들리지 않고 심지가 굳은 진현이 정말 멋있어요.
당당하게 생활하길 응원합니다. ~~^^

뿐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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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21:26

10번, 그레이스(초3)

어제 저녁 급하게 책을 보고 적는 딸에게

미리미리 하지 않으면 숙제제출을 해 줄 수 없다는 경고를 날렸네요~

(기말 준비로 시간적 여유가 없긴했지만...)

peacem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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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22:11

기말고사로 그레이스네도 바쁘시네요. 그래도 기특하게 써나가니 예뻐요~^^취미로 독서에그림그리기 요리까지~~그레이스 취미가 너무 부러워요!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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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11:04

그레이스의 꿈이 요리사군요 . 와~~
성경이의 반듯한 글씨처럼 요리도 엄청 깔끔하게 잘 만들 것 같아요 ^^

씽씽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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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12:56

꿈이 요리사인 그레이스...
기말고사준비에 일기에 수고 많았어요..
글씨도 어쩜 이렇게 이쁘게 잘썼는지..
독서 취미...부러워요~~~

채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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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20:32

27번 초4 채영이는요

지난 주 토욜이 생일이었는데 물놀이 가고 싶다고 해서 스파월드에 가서 소원을 풀고나서

일기를 썼네요...넘 행복했다고..처음 시작할 땐 영어일기 안 쓴다고 할 까 걱정했는데 그래도

출석에 안 빠질려고 곧잘 쓰네요..

뿐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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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21:33

며칠이 지났지만 채영이 생일 축하해요!
엄마와 함께 물놀이가 즐거웠다니 행복한 생일이었겠어요~
채영이 글씨가 눈을 시원하게 하네요^^

peacemk4
|
2015-07-07 22:13

생일 축하해~~채영아!
물놀이도 다녀오고 진짜 좋았겠다.
날씨 표현이 너무 귀엽고 재미있어요~~^^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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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11:06

생일날에 수영장에 가서 너무 신났겠어요.
무척 색다른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채영이는 글씨를 엄청 반듯하게 잘 쓰네요. 일기 정말 잘 썼어요!

씽씽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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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13:00

지났지만 생일 축하해요.. 채영이~~
생일이어서 좋고..가고싶은 스파월드에 가서 좋았고..
정말 즐거움이 일기에 그대로 드러나네요...
채영이 일기 너무 반듯반듯 잘 썼어요~~~

정미영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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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20:23

26번 초2. 서연입니다

계속 치과에서 이를 뽑았는데 저번에는 마취크림도 안바르고 쑥 뽑더니 4,400원를 받는 거예요 급아까운 마음이 들어 이번에 집에서 뽑기로 했는데 겁많은 서연이 처음도 아닌데 울고불고 근 한시간을 씨름했네요 결국 지친 제가 십분내에 안뽑으면 엄마가 아프게 뽑아버릴꺼라고 협박하니 2분 남겨놓고 아빠 그냥 아무렇게나 뽑아줘 해서 뽑았네요 ㅋ 끝까지 친절모드였던 신랑 이번 기회에 좀 점수 땄다고 좋아했는데 5분도 안되서 다시 친해진 저랑 서연이를 보더니 어의없어 하네요

그림에 너무 신경쓰더니 글씨는 엉망이네요

채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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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20:36

우와 그림을 예쁘게 잘 그리네요.^^

뿐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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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21:39

아이들은 이 뽑는거 정말 꺼려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아빠 손에 의해서 뽑았다니 다행이네요.
서연아~ 고생했다^^

꽃향유
|
2015-07-08 11:09

집에서 뽑는 것이 처음이라 무서웠을 거예요.
저는 실로 묶어서 두 아이들 이를 거의 다 제가 뽑아줬어요.
저도 사실 조금 떨리긴 하지만 전혀 내색하지 않고 과감히 ㅎㅎ
그림에 그날의 추억이 고스란히 묻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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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씽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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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12:53

저도 한번 시도 했었어요..
아들 이가 너무 흔들려서 집에서 내가 해보자 싶어..
우리 어릴때는 다들 집에서 실로 뺐었잖아요..
근데 그게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저두 1시간 이상 실갱이 아들 울고 불고 ...잠시 쉬다가 그래도 어찌어찌 뺐네요..
그날이 생각나네요.. 어쩜 똑같은 광경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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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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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20:04

초 4 클로이

엉엉~~핸드폰으로 사진업뎃이 안되네요.. 컴터를 맨날 켜야할듯요... 클로이 이번주 지난주가 셤기간이라서였는지..한 개 썼네요~ 그래도 한바닥 다 썼으니 두개나 다름없다고 얘기해줬네요 ㅎㅎ쑥쑥이 따라가느라 요즘 바빠졌어요~ㅎㅎ 이번주도 욜심히♡♡ 딸라갈께요

정미영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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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20:12

진짜 두개나 다름없는 양이예요 시험공부하느라 바빴을텐데 너무 잘해주었네요

예인제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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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19:51

두 딸 모두 주말에 청소한 이야기를 썻어요...
방이아닌 거의 창고수준의 방을 공주방처럼 변신시켰답니다... 일요일 하루를 꼬박 사용했어요....
제발 오래 유지 되어야할텐데... 걱정이에요.. ㅎㅎㅎ

예인이는 이번엔 어떤 도움없이 혼자 썼어요.... 문법도 다 틀리지만 전 오히려 이런게 좋아요.... 이렇게 거칠게 쓰다보면 하나하나 자리를 잡겠죠??? ㅎㅎㅎ
그날을 기대해봅니다!!

채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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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20:44

열심히 노력하는 아이들을 칭찬해 주고 싶네요...~~ ;)

정미영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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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21:04

청소는 왜 해도 그때 뿐일까요 제발 오래 유지된길 저도 바래보아요 도움없이 혼자썼다니 장하네요 예인이 저도 그런날이 오겠죠 ㅋ

씽씽마미
|
2015-07-08 00:44

도움 없이 혼자 일기쓰는 예인 제인이~~
넘 잘썼어요..
이렇게 쓰다보면 늘겠지요..
저희 아들도 문법안맞게 그냥 쓰네요...

노력하는맘
|
2015-07-07 19:25

이번주에 쓴 일기랍니다.

계속 제자리인 느낌..... 내용이 그게 그거라......

예인제인맘
|
2015-07-07 19:54

계속제자리여도 꾸준히하면 한걸음 이라도 앞서 나가있지 않을까요??? 저희도 늘 뭔가 주제를 만들어주려 무진장 노력해요~~~ ㅠㅠ

채영사랑
|
2015-07-07 20:45

모든 것이 꾸준히 하는 길 밖에 없는것 같아요..화이팅!!

축복또복맘
|
2015-07-07 17:53

31번 Annie(초2)

방학식하기전에 베트남으로 여행을 떠나요~ 시댁식구들과 함께^^ 아주버님가족이 거기 가 계셔서 방문차 여행함께한답니다~ 그 얘기를 쓴거예요^^
쓰고싶은 얘기가있는데 영어라서 막힌다며,, 마무리했네요^^ ㅎㅎ

아혜맘
|
2015-07-07 18:18

애니가 글씨를 참~잘쓰네요^^
여행도 가고 참~좋을것 같아요^^
부럽~부럽~ㅎㅎ

starflower
|
2015-07-07 18:23

글씨체가 너무 예뻐요 ^^
설레임 가득한 Annie의 마음이 전해지네요~

산시
|
2015-07-07 18:25

하노이로 가시나봐요~~
애니 여행에 대한 기대감으로 하루하루 설레겠습니다. 건강히 여행 잘다녀오렴~~

예인제인맘
|
2015-07-07 19:53

가족여행부러워요~~~^^갔다와서의 애니 일기도 기대됩니다!!

정미영76
|
2015-07-07 20:10

와 반듯반듯한 글씨 너무 예쁘네요 베트남 저도 가을쯤 가려고 하는데 annie 일기 열심히 봐야겠어요

스테파네스
|
2015-07-07 16:58

꽃향기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피아는 여행으로 영어일기를 어제 작성했어요.

여행후 집에 오니 해야할일들이 쌓여 있어 리듬감이 깨져서 힘들었어요.

다시 원상복구 하려니 시간이 좀 걸리네요~ㅎㅎㅎ

여행후 집에 오늘 휴게소 길목에서 유령짬뽕이라는 메뉴가 있었는데요

그게 신기했나봅니다.

짜장면을 선택한 소피아는 왜 유령짬뽕인지에 대해서 저랑 유추해보았답니다.

이런 이야기꺼리로도 아이와 소통을 할 수 있는 지금이 좋을때 맞죠?^^

축복또복맘
|
2015-07-07 17:56

정말 궁금하네요~ 유령짬뽕.. 뭘까요?
자기생각을참 잘썼어요!^^

아혜맘
|
2015-07-07 18:20

여행 잘 다녀오셨어요?^^
신기한 짬뽕이라..궁금하네요..ㅋㅋ
아이와 대화할수 있다는게 행복이란걸 춘기님이 오시면 절실히 깨닫게 될것 같아요^^
충~분히 소통하고..즐기시길~^^

산시
|
2015-07-07 18:23

ㅎㅎㅎ유령짬뽕 ㅎㅎ 메뉴의 이름도재밌고
소피아의 그리은 더 재밌네요
아이와함께 이야기할 거리가 생겨서
더 좋으셨겠어요.
여독도 더 풀렸을텐데 일기도쓰고 고생했어 소피아~~~

starflower
|
2015-07-07 18:25

유령짬뽕을 먹고 왔었어야하는데 매우 아쉽네요 ㅋ
대신 유령짬뽕덕에 소피아가 상상력을 마구마구 발휘하게 되었네요 ~

예인제인맘
|
2015-07-07 19:57

유령짬뽕정말 궁금하네요~~^^
정말 표현하고싶은데로 자유롭게 잘 쓴것같아요!!

정미영76
|
2015-07-07 21:06

지나가면서 본 재미있는 간판으로 멋진 일기가 완성 됐네요 ㅋ 저도 유령짬뽕 궁금해지네요 유령도 반한 맛있까요 ㅋ

초록사과
|
2015-07-08 08:46

짬뽕속 오징어가 유령일까요?궁금하네요 정말
다음주에 미스테리 해결해주세요 ^^

꽃향기와 함께
|
2015-07-07 13:21

꽃향기와 함께
|
2015-07-07 13:22

초 4 Eric
피곤하여 잠자는 아이를 깨워 구몬 샘을 맞이하게 했더니 화가 많이 났나봐요. ㅠㅠ

스테파네스
|
2015-07-07 17:03

그러게요 에릭이 매우 화가났다고 하네요.
그날은 잠을 충분히 못자서 그랬나봐요.
에릭 화풀어요~~♥

산시
|
2015-07-07 18:20

아공.. 피곤한 아이 보시면서 꽃향기와 함께님 마음이 편치 않으셨겠어요. 엄마마음은 더 아프죠.
에릭 많이 힘들지??그래도 열심히 해보자.
잘할수 있을거야. 홧팅!!!

아혜맘
|
2015-07-07 18:21

저도 잠잘때 누가 건드리는 거 정말 싫어하는데..ㅠㅠ
에릭의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우리집도 피아노 개인 레슨 선생님은 그냥 가신적도 있네요..ㅋㅋ

채영사랑
|
2015-07-09 14:22

아이들은 모두 같이 잠이 가장 필요한 것 같아요...잠을 깨우는 것을 싫어하는 것은 모두 닮았네요..
화가 많이 났겠어요~~.. 에릭 화풀고 홧팅!!

꽃향유
|
2015-07-07 12:06

7번/초3 앨리스, 초1 알렉스

꽃향기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주 동안 고생하셨어요 ^^

모바일로 사진이 업로드되질 않네요.어제도 그러더니 오늘도~

초3 앨리스

추어탕을 먹으러 갔었어요. 아이들은 돈까스를 시켜줬어요. 왕돈가스여서 양도 많았고 맛고 괜찮았어요.

엄청 맛있었나봐요~^^

초1 알렉스

실내화를 빠는데 알렉스가 도와주겠다고 해서 함께 했어요.

도와주면서 '엄마를 도와주니 무척 행복해' 합니다. 짜슥~~ 감동을 ㅡ.ㅡ

아혜맘
|
2015-07-07 12:10

일기보니..급~추어탕과 왕돈가스가 땡기네요..ㅋㅋ
엄마를 도와 함께 실내화를 빨다니..알렉스 정말 기특하네요^^
잘~키우셨어요^^

꽃향기와 함께
|
2015-07-07 15:48

알렉스같은 아들하나 있음 딱 좋겠네요.... 저도 오늘은 추어탕 한번먹어볼까 싶네요.. 비도 오고....

스테파네스
|
2015-07-07 17:06

앨리스 그림에 눈이 왕돈까스에 꽂혔네요~^^
급 먹고파요~~
그리고 알렉스는 너무 착한아들이네요.
실내화 빠는걸 도와주는걸보면 평소에도 집안일을 잘 도와주나봐요~^^

산시
|
2015-07-07 18:17

ㅋ앨리스 왕돈까스에 꽂힌 시선 ㅋㅋㅋ
그림보고 빵터졌어요 진짜 ㅋㅋ
저도 오늘아침에 모바일로 안올라가서 식겁했어요
인터넷 설정 다른브라우저 눌리니 되던데..
해보셨겠죵??ㅎㅎ
알렉스 다컸네요~~엄마를 도와 실내화도 빨고
뿌듯하셨겠어요. ~~

글쓴이
이모티콘

확인 취소

씽씽마미
|
2015-07-08 13:04

앨리스의 아주 리얼한 그림~~ㅎㅎ
넘 잘 그렸네요..
앨리스도 알렉스도 넘 잘 키우셨네요..
어린데도 엄마를 도와주기도 하고..
알렉스 엄마랑 함께 하는것이 즐거운지 다음에 또 도와드리겠다는 마지막 마음이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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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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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10:16

4번 현우(7)

지난 일요일에 김포에 있는 피싱파크에 다녀왔어요.

1년에 한 두 번 정도 가는 곳인데..

메기잡이가 주 체험이고, 계절별로 다른 체험들도 있더라구요.

사실 메기 낚시는 엄마랑 아빠가 하고

현우는 잡아놓은 메기를 가지고 놀았네요.

너무 쪼물딱 거려서... 애들이 거의 죽을지경... ㅎㅎ ^^;;

피싱파크에서 낚시를 했던 양어장 모습와

아래에 메기를 잡아놓은 바구니를 그려주었어요.

잡은 메기는 5 마리랍니다. 엄마가 3마리, 아빠가 2마리 잡았어요.

저 울타리의 그물 그리느라 공을 들였네요. ㅋㅋ

하지만 사람은 그릴 수가 없다네요. 제일 어렵대요... ^^;;

현우는 낚시대를 잠깐은 잡고 있었네요. ㅎㅎ

그리고 잡은 놈 중에서 한 마리만 가져갈 수 있어서

그 곳에서 추가돈 내고, 한 마리 구워먹었어요. 맛있었어요. ^^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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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10:28

낚시라니 현우 너무 좋았겠어요~~
저희 세 아들들도 낚시 너무 좋아하는데 어디가야
고기가 잘잡히는지 모른다는.. ㅋ
그물그림 공들인 표가납니다. ㅎㅎ
메기도 구워 먹으시고..현우가 너무 좋았겠어요.
사진보는걸로도 침넘어갑니다.
현우야 이번한주도 행복하게 보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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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사랑
|
2015-07-07 11:01

와우~ 이번에도 멋지게 일기를 써준 현우네요~!!
정밀함과 세밀함이 돋보이는 양어장 풍경이에요~^^
그리고 메기를 cat fish라고 하는군요~ 수염이 있어서 그럴까요? ㅎㅎㅎ

아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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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12:12

낚시대 든 현우 귀여워요^^
피싱파크를 잘 표현해 보려고 애쓴 것도 역력히 보이구요^^
메기는 매운탕으로만 먹어봤는데..구워먹는 맛도 궁금해지네요..ㅋㅋ

꽃향유
|
2015-07-07 13:09

현우의 집중하는 모습이 정말 귀엽네요 ㅎㅎ
직접 잡아서 만져보고 구워도 먹고 넘 재밌는 체험을 했네요.
그물망 그림이 예술입니다!!

꽃향기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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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15:50

손맛도 좋았겠고 혀도 즐거웠겠어요....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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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17:09

피싱파크 와우 이런 별천지도 있네요.
저도 한번가봐야겠습니다.
그물그림도 공들여 채워주고 정성들였네요.
메기도 구워먹고 일석이조네요~♥

정미영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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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20:40

그림이 정말 디테일해요 글씨도 너무 예쁘게 썼는걸요 저도 손맛 느끼러 피싱파크 가봐야겠어요

채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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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20:49

메기 낚시 재미있었겠네요...그림도 잘 그렸네요.
고기냄새가 향기롭게 느껴지네요. ㅎ ㅎ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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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08:51

저는 미끈한 생선은 못 먹어요. 왠지 뱀같다는 ㅎㅎ
현우 용감하요. 메기가 크네요 @_@
신경쓴 망은 정말 잘 그렸어요^^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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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10:12

10번 라파엘 입니다.
2주연속 빠지고 이번주도 친정와있어서
탈락 되겠구나 조마조마했는데 ㅜㅜ
애들아빠가 카톡으로 사진 보내주네요..ㅜ.ㅜ
한달전에 폰을 최신기종으로 바꿨다가 기기결함으로 반품하고 다시 원래 폰쓰느라 사진이 안올라갔거든요 . 그그저께 좀 구형이지만 (제 원래폰보다는 신형 ㅋㅋ)폰을 다시 바꿨더니 사진도 올라가고 좋습니다 ㅎㅎ 구석기에서 신석기로 넘어간 느낌?? 청동기로는 바로 못넘어가겠어요 너무 최신폰은 정신 없더라구요 ㅋㅋ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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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10:20

어느 순간.. 이 놈의 스마트폰에 길들여진 우리~
스마트 폰의 기능에 울고,, 웃고 하네요. ㅎㅎㅎ

할아버지가 입원하셨는데.. 얼른 회복되시길 바라는 라파엘의 마음~
기특하고 예뻐요. ^^
저도 할아버지가 얼른 쾌차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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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유
|
2015-07-07 13:11

할아버지께서 편찮으시군요. 라파엘의 이쁜 마음이 고스란히 나타난 일기네요.
저도 할아버님이 어서 낫기를 기도할게요~!

꽃향기와 함께
|
2015-07-07 15:53

그러셧군요. 숙제 체크하면서 왜 안햐셨을까 궁금해 하며 이름 기억하고 있었네요, 산시님. 할아버지와 정이 많이 쌓여 있나봅니다.....

스테파네스
|
2015-07-07 17:10

어려운상황에서도 슬기롭게 과제수행하셨네요
역시 대단하세요~^^
할아버지 빨리 쾌차하시길 바래요~♥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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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08:53

아버님 ..맘아프시지요.
위로가 안되겠지만 인생의 순리가 조금 빨리 왔다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열심히 써준 라파엘. 산시님 화이팅~~~~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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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10:02

2번 제니퍼(초1)

꽃향기와 함께님~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제니퍼~

놀이터에서 술래잡기 하는 게 무척 재미있었다네요

왜 얼굴 주변이 까만색이냐?라고 물으니 뛰면서 머리카락이 옆으로 내려온거라네요 ㅋ

아혜맘
|
2015-07-07 10:11

그림도 잘 그렸네요..^^
알라딘의 자스민 공주가 튀어나온듯..^^
이럴때 기회를 포착해서..
놀이에 대한 용어도 다시한번 제니퍼와 살펴보면 좋을것 같네요!!
화이팅!!*^^*

원영사랑
|
2015-07-07 10:12

저는 제니퍼의 그림을 보면서 쟈스민 공주가 떠올랐어요~
헤어스탈이 비슷해서요. ^^
역동적인 포즈로 잘 그려주었네요~!!
그림에 소질이 보여요~~~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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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10:15

제니퍼는.볼때마다 그림과 글씨가
너무 감탄 스러워요~~ 머리카락이 흘러서 내려온표현까지 멋집니다 ~~
술래잡기 재밌었나봐요 ㅎ
제니퍼 잘했엉~~

관심과여유
|
2015-07-07 10:22

ㅎㅎㅎ 정말 리얼한 그림에 한참을 웃었네요. ^^
휘날리는 머리카락에 썬글라스 쓴 태양까지.. ㅋㅋ
제니퍼의 즐거웠던 일상이 보이네요. ^^

꽃향기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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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15:55

그림이 생동적이에요... 색깔도 이뿌구요...만화 주인공그린것 같아요...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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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17:12

매주 제니퍼 그림보는 재미가 일기내용만큼 쏠쏠하답니다.
가은언니를 잡았군요~ㅋㅋㅋ
소피아랑 같이 보고있답니다~♥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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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08:55

우와 일학년인가요. 그림 정말 잘 그렸어요.
뛰는 모습에 구부린저 다리~~
신나게 논 모습을 잘 써주었네요.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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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09:32

28번 Elsa

대문 활짝 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엘사는 마리 퀴리 , 스티븐 호킹책을 읽곤 물리 학자가 되겠다고 꿈이 바뀌었네요. ^^

원영사랑
|
2015-07-07 09:43

오~~~멋진 꿈을 가진 큰 엘사에요~!! ^^*
저도 어렸을 때 마리퀴리 위인전을 읽으면서 참 멋지다고 생각했었는데 말이죠~
그냥 멋지다는 생각만했었지요.ㅎㅎㅎ

엘사의 꿈을 응원합니다~!! ^^

아혜맘
|
2015-07-07 09:59

엘사..책 읽는 수준도 다르니..일기 수준도 다르군요~!!
멋진 모범이 되어줘서 고맙고, 기특하네요*^^*
원하는 꿈 꼭~이루길 바래요*^^*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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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10:05

물리학자가 되고 싶은 이유가 뚜렷한걸요~
꿈 이뤄지길 응원할께요!

산시
|
2015-07-07 10:17

물리학자... 전 아직도 비가오면 왜 마찰력이
커지는건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비오면 미끄러운데 말이죠.. ㅜㅜ ㅎㅎ
엘사. 훌륭한 물리학자가되어
우리나라를 빛내주길 바란다.
넌 할수있을거야.!!
화이팅!!

관심과여유
|
2015-07-07 10:26

한 때는 화가가 꿈이었던 엘사~~
이번엔 물리학자가 꿈이군요.
기름없이 가는 차를 만들고 싶은 엘사의 꿈이 꼭~ 이뤄지길 바래요. ^^
뛰어난 물리학자가 되려면 공부도 열심히 해야한다는 걸 아니
초록사과님은 이제 엘사한테 잔소리 할 일이 없을 듯 해요..
부럽~부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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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네스
|
2015-07-07 17:17

엘사는 물리학자가 꿈이군요~^^
노력하면 꿈은 다 이뤄질거야 엘사~~
화이팅~♥

원영사랑
|
2015-07-07 09:00

꽃향기와 함께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번 Elsa

이번 주 토요일이 원영이 생일인데 갖고 싶어하는 장난감을 미리 사주었어요~

애니메이션에서 아이돌 가수인 주인공들이 모으는 프리즘스톤....

그 스톤을 만드는 스톤메이커랍니다. ^^;;;

구성물에 비해 가격이 후덜덜...사악하더군요. ㅡ.ㅡ;;;

그래도 마음에 들어하니....어쩔 수 없다는.....

보석 위의 장식은 함께 들어있는 구성품으로 원영이가 꾸민 것이에요.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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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09:34

비싸게 생겼어요. 보석 목걸이니 ㅎㅎ알록달록 에쁘게도 꾸몄군요~~
원하는 생일 선물을 득템했다니 축하해요~~

아혜맘
|
2015-07-07 10:00

블링블링 저도 탐나네요..ㅋㅋ
일기로 남길수 밖에 없었겠어요^^
원영이 생일 축하해요~!!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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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10:07

요거 제니퍼 눈에 띄면 큰일날 것 같은 대요 ㅋㅋ
원영이의 보물 1호가 되겠어요 ~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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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10:20

와 엘사 생일이군요~~
엘사 생일축하해~~ 원영사랑님도 엘사
낳으시고 이렇게 이쁘게 키우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프리즘스톤이란것도 있나보네요..
남자아이들 장난감도 너무 많아 정신 없지만...
여자아이들 장난감은 더 종류가 많은것 같아요 ㅎㅎ
그래도ㅠ이쁩니다. 제가 탐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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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여유
|
2015-07-07 10:28

와~~ 이게 뭔가요? 알록달록 반짝반짝~~
정말 여심을 사로잡는 보석들이네요. ㅎㅎ ^^

원영이 생일 미리 축하하구요~
이 보석처럼 반짝반짝 빛이 나는 어른으로 자라길 바래요~ ^^

스테파네스
|
2015-07-07 17:15

한번봤을땐 비누인줄알았어요.~^^
엘사도 좋아하는 아이템을 잘고르네요.
요거 소피아에게 알려주면안될듯~ㅋ
너무 예뻐 산다고할거 같아요~😛

아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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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08:49

19번 제시카

꽃향기와 함께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지난 수요일은 기말고사 본 이야기를 썼어요..시험은 좋아하지 않지만..100점은 꼭 받고 싶다네요..ㅋㅋ

지난 토요일은 할머니댁가서 맛있는 저녁도 먹고, 사촌 오빠가 선물 준 이야기를 썼더라구요^^

어제 월요일은 가장 친한 친구와 함께 학교에서 '쎄쎄쎄'하면서 논 이야기를 썼어요^^

모두들~좋은 하루 보내세요*^^*

원영사랑
|
2015-07-07 09:02

쎄쎄쎄~~그림이 재미있는 걸요~
손 부분만 클로즈업....^^
일주일 세번씩 꾸준히 일기 써주는 제시카~ 멋져용~~~!!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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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09:36

초등도 셤기간이군요. 제시카 100점 맞고 싶은 맘만큼 노력도 햇을테니 결과가 당연 좋을꺼예요~~
항상 열심히 하는 제시카 예뻐요~~

starflower
|
2015-07-07 09:59

일주일 3번씩 일기쓰는 제시카~ 역시 언니야라 다르네요
성실히 하는 걸 보니 학교 셤 점수도 잘 받을 것 같아요 ^^
할머니댁 맛난 음식~ ㅋㅋ 상상이 갑니다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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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10:23

와 제시카 일기도 3장이나 쓰고 너무 대단해요.
그림도 하나하나 정성껏 그리고 ㅎㅎ
라파엘이 누나좀 본받았으면 좋겄어요 .
쎄쎄쎄.ㅎㅎㅎ 너무 귀엽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해온
제시카니까 100점 받을수 있을거야.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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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여유
|
2015-07-07 10:29

와~ 다양한 주제로 다양한 일기를 써 내다니..
매주 제시카의 일기에 감탄하게 되네요.
일기 기본형식에 예쁜 그림은 아혜맘님의 쎈쓰??
손발이 척척 맞는 모녀예요~~ ^^

아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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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10:35

지루함 방지 및 꼬시기 용이랍니다..ㅋㅋ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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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17:13

제시카는 그림도 화려하고 일기도 꼬박 3개씩쓰고 모범생이네ㅛ~^^
학교셤도 앞으로 더잘볼거예요.
제시카 화이팅~♥

씽씽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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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00:49

제시카 꼬박꼬박 3개씩 일기를 쓰네요..
대단해요~~ 멋져요~~
이쁜 일기장이라 그런가 제시카의 그림과 글이 더욱 돋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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