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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수학 실수잡기.

컨텐츠

댓글 16 댓글쓰기 본문보기

  • 보라이언이네
  • |
  • 2015-07-14 09:38
답댓글

같은 3학년이라서 가슴이 팍~~ 와닿습니다.

저도 학창시절 수학은 나눗셈과 분수에서 막혀서 ㅠ.ㅠ

다행히 아이들은 모르구요 ㅎ   같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글씨나 숫자 똑바로 쓰기도 참 중요해요.저도 계속 말하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같이 화이팅해봐요. 실수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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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5-07-13 11:35
답댓글

혜정님~

저도 혜정님처럼 이번 학기 실수잡기가 목표였어요..

진짜 기말을 앞두고는 허구헌 날 소의 눈에 눈물바람이..ㅡ.ㅡ

에구...진짜..속터져서...ㅠㅠ

지나는 다 잘 하는 줄 알았는데....지나도 실수를 한다니..위안이 되네요..^^;;

잘 지내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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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5-07-13 14:26
혜정님이 가르쳐준 사이트에 들어가니 우리 토깽이가 한 실수가 그대로 나오네요.
답이 16이었는데 그렇게 풀어놓고 16을 10이라고 보고 10이라고 적었다죠...헛헛헛...
그 때부터 제가 글씨 똑바로 쓰고 풀라고..ㅡ.ㅡ 잔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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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5-07-11 16:11
답댓글

지나가 잘 진행하고 있군요~
아침 수학이라니~~ 엄친딸인데요~^^
울 아들 같은 3학년인데 ㅋ
혜정님 저때 댓글보고 저도 급검색해봤더니
10가지 정도는 제가 했던 방법이랑 비슷해서 반가웠어요
근데 저도 여기와선 일부는 잊고 있었더랬죠
혜정님 덕분에 다시 시작합니다~^^
울 친구들 중에 실수가 잦은 아이가 있는데 지나처럼 좋아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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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5-07-12 17:17
ㅋㅋ엄친딸이라니 왠지 급 부끄러운 마음이...수학책과 익힘책을 풀고있는 엄친딸을 생각하니 좀 우스워져서요 ㅎㅎ
아무래도 실수가 저절로 잡히는것 같지는 않고, 차근히 도전해보는것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엄마가 못했던거 지나에게 시키는 것 같아서 미안할때도 있지만, 천천히 잘 해볼라구요.
이제 겨우 3학년이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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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복또복맘
  • |
  • 2015-07-11 01:37
답댓글

저희 딸.. 초2 여자아이인데 너~무 필요한얘기를 적어주셔서 꼼꼼히 읽어보았어요!

수학문제를 한글 책읽듯 휘리릭~ 읽고

시험보고오면 너무 쉬웠어. 모르는거 없다고 얘기해놓고는

결과보고 자기도 황당해서 웃는 일이 요즘 몇번 있었어요.

단순계산실수...ㅜㅠ

제가 엄마로써 뭔가 잘못하고 있구나란 생각을 어제 깊이.. 해 보았답니다.ㅠㅠ

아직 2학년이니까.. 지금부터하면 되지..생각하면서 저는 구*을 떠올렸어요~

왜 엄마들이 아이들이 지겹다고 하는 것을 시키시는지 알겠더라구요.

혜정님이 말씀하신 14단계 기초습관.. 진짜 궁금하네요~(검색해봐야겠어요^^)

가장 기본부터, 수학책, 익힘책으로 돌아가서 시작하셨다니

반성이 됩니다. 저는 익힘책만 봐 주었거든요. 수학책은 학교에 있어서요~ㅡㅜ

 

그리고, 지나가 정말 훌륭하다고 느낀게

아침마다 수학문제를 풀고 있다는 것.

엄마말씀에 순종. 실천하고 있다는 것.

앞으로 많은 발전 있을 듯 한데.. 또 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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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5-07-12 17:13
2학년때 지금 알고있는걸 알았더라면, 훨씬 더 좋았겠지만~ 어쩌겠어요~ 차근히 진행하시길 응원합니다.^^
저도 처음엔 이 상황에 당황해서 구*을 해야하나 생각했지만, 그동안 해온 시간도 아깝고, 그게 다 잘못된 길은 아닐거라고 생각하고 궁리했구요, 아이마다 성향이 다 다르니 맞는 방법을 찾는건 엄마만이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지나의 아침수학은 밥먹고 이닦는것 처럼 습관적인 일이예요. 그걸 습관들이기까지는 많은 당근과 협상이 있었지요~ 어느 집이나 무언가를 습관들이는건 쉽지않습니다.^^ 여지까지 지켜보면 어느집이든 한집도 특별한 집은 없어요. 그저 조금 특별하다면 꾸준히 포기하지않고 하는것 정도?^^
엄마말씀에 순종하는 지나...에이..그런 아이는 세상에 없을걸요? ㅋㅋ
지나는 어느 누구보다 고집세고 협상의 달인이며, 누구표현대로라면 엄마 머리위에 올라가있으니 이기려는 생각은 하지말라는...그런 아이입니다^^
그런아이 데리고 낑낑 거리면서 천천히 가는거지요~ 어느집이고 다 그렇습니다^^
한달정도 지금방식대로 하고있는데, 많은 부분이 고쳐지고있고, 어쩔때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고있고 그래요. 오히려 문제 제대로 읽는부분은 좋아하는 다른 과목 -사회라든가 과학 -에서 더 빛을 발하고있습니다. 수학은 별로인지 좋아졌다 안그랬다 하네요~
노력하고있으니 조금씩은 발전할것을 믿으며, 축복또복맘님 댁에서도 아이에게 잘 맞는 무언가를 찾아내시길!!
그길에 쑥쑥에서 많은 엄마들이 함께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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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llihj
  • |
  • 2015-07-10 18:55
답댓글

저희 신랑이 하는 말이 있어요.
수학은 머리나 눈으로 하는게 아니라 손으로 하는 것이다.
아무리 쉬운 연산도 꼭 풀이과정에 쓰게 하더라구요. 저희 딸도 워낙 덜렁대어 시험보면 주로 1,2번 문제를 틀리더라구요. 그런데 연산을 꾸준히 하면서 모든 과정을 쓰게 했더니 실수가 줄면서 점수가 잘 나오게 되었답니다.
또 하나 풀이과정을 암산이 아닌 손으로 써야 나중에 문제 풀고 검토가 쉽다는 겁니다. 기록이 있으니 덧셈. 뺄셈이 바르게 되었는지 쉽게 확인할 수가 있겠지요.

혜정님. 지나와 즐거운 수학
쭈욱 이어나가시길 바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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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5-07-10 19:17
제가 신랑님인줄알았어요ㅋㅋ
어쩜 저랑 똑같은 말씀을!
제가 수학공부를 할땐 몰랐지만
울딸에겐 바른길을 가게하고싶네요~~
즐거운 수학의 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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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소춘
  • |
  • 2015-07-10 18:30
답댓글

혜정님~어쩜 저희아이 얘기를 하시는것 같네요. 리아나도 자기가 쓴 글씨를 자기가 몰라볼정도로 글을 특히 숫자를 날려 쓰는데 특히 0,6의 구분이 어려워요. 저학년때 연산실수를 하기에 작년부터 연산학습지를 하고 있지만 특별히 좋아지는건 없네요.초록창에 쳐보면 뭐가 나올까 기대하며 검색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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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5-07-10 19:15
리아나도 그렇군요!
지나는 1과 4도 구분히 안되게 썼었어요..에휴..
한달지난 지금은 좀 나아지고있어요~
뭔가 길을 발견하시게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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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5-07-10 18:10
답댓글

문제를 제대로 읽어내는 게 문제 풀이의 절반이라고 하더군요.

아마 이 부분에서 많은 아이들이 힘들어할 것 같아요. 풀어야 할 문제가 많으니 맘이 급해지겠죠.

 

선생님들께서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이 시간은 중요하지 않다. 정확하게 풀어야 한다입니다.

연산도 초재기를 하며 연습할 게 아니라 정확하게 푸는 연습을 하라고 하셨어요.

정확하게 푼다는 말에는 개념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전제되어야 겠지요.

결국은 또 개념이야기네요.ㅋㅋ

수학에서 복습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두 알고 있지만 방법에서 좌절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복습은 반드시 교과서와 익힘책으로!!!! 구호 외쳐볼까요?ㅋㅋ

수학을 못해도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워보자구요.~~~~~ 지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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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5-07-10 19:13
수학이야기 들려주시는거 잘 보고있어요~~
응원해주시니 힘이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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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5-07-10 17:58
답댓글


히히히~~~박수~~~~~짝짝짝짝 날립니다....
어려운 문제집 열번 푸는것보다 쉬운것 기초부터 착실히 익히다 보면 더 빛을 발할거라 봅니다...^^
아직 엄마 성에 안차지만 그길을 꿋꿋하게 함께해주는 지나도 너무 기특해요~~~종종 지나이야기 올려주세요~~~아직 전 어린 아이들이지만 너무 쏙쏙들어오는 글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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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5-07-10 19:12
어린아이들인가요?^^ 빨리 많이 시키는 실수를 하지 않기를~~ ㅎㅎ 해보니까 천천히 꼼꼼히가 결국 빠른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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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5-07-10 17:23
답댓글

링크방법도 잘 모르는데다
막 퍼날라도 되는지도 모르겠어서..
궁금하신분은 초록창에
기초 수학습관 고치기 라고 치는 수고를 하시어
즐거운 수학의 길로 가시길 바랍니다!^^
지나는 이제 수학이 다시 재미 있대요.
역시 애들은 잘할때 재미있어해요ㅎㅎ
익힘책은 안틀리고 매일 백점이거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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