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3학년이라서 가슴이 팍~~ 와닿습니다.
저도 학창시절 수학은 나눗셈과 분수에서 막혀서 ㅠ.ㅠ
다행히 아이들은 모르구요 ㅎ 같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글씨나 숫자 똑바로 쓰기도 참 중요해요.저도 계속 말하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같이 화이팅해봐요. 실수방지!!!
혜정님~
저도 혜정님처럼 이번 학기 실수잡기가 목표였어요..
진짜 기말을 앞두고는 허구헌 날 소의 눈에 눈물바람이..ㅡ.ㅡ
에구...진짜..속터져서...ㅠㅠ
지나는 다 잘 하는 줄 알았는데....지나도 실수를 한다니..위안이 되네요..^^;;
잘 지내고 계시죠?
저희 딸.. 초2 여자아이인데 너~무 필요한얘기를 적어주셔서 꼼꼼히 읽어보았어요!
수학문제를 한글 책읽듯 휘리릭~ 읽고
시험보고오면 너무 쉬웠어. 모르는거 없다고 얘기해놓고는
결과보고 자기도 황당해서 웃는 일이 요즘 몇번 있었어요.
단순계산실수...ㅜㅠ
제가 엄마로써 뭔가 잘못하고 있구나란 생각을 어제 깊이.. 해 보았답니다.ㅠㅠ
아직 2학년이니까.. 지금부터하면 되지..생각하면서 저는 구*을 떠올렸어요~
왜 엄마들이 아이들이 지겹다고 하는 것을 시키시는지 알겠더라구요.
혜정님이 말씀하신 14단계 기초습관.. 진짜 궁금하네요~(검색해봐야겠어요^^)
가장 기본부터, 수학책, 익힘책으로 돌아가서 시작하셨다니
반성이 됩니다. 저는 익힘책만 봐 주었거든요. 수학책은 학교에 있어서요~ㅡㅜ
그리고, 지나가 정말 훌륭하다고 느낀게
아침마다 수학문제를 풀고 있다는 것.
엄마말씀에 순종. 실천하고 있다는 것.
앞으로 많은 발전 있을 듯 한데.. 또 글 올려주세요^^
문제를 제대로 읽어내는 게 문제 풀이의 절반이라고 하더군요.
아마 이 부분에서 많은 아이들이 힘들어할 것 같아요. 풀어야 할 문제가 많으니 맘이 급해지겠죠.
선생님들께서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이 시간은 중요하지 않다. 정확하게 풀어야 한다입니다.
연산도 초재기를 하며 연습할 게 아니라 정확하게 푸는 연습을 하라고 하셨어요.
정확하게 푼다는 말에는 개념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전제되어야 겠지요.
결국은 또 개념이야기네요.ㅋㅋ
수학에서 복습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두 알고 있지만 방법에서 좌절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복습은 반드시 교과서와 익힘책으로!!!! 구호 외쳐볼까요?ㅋㅋ
수학을 못해도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워보자구요.~~~~~ 지나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