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번 초2 한지호, 7살 한서윤
서윤이는 목이 아파서 친구들과 말하고 싶어도 말을 크게 못하고 있다는 속상한 애기.
지호는 요괴메달 샀다는 이야기네요~
시간이 넘 빨리가고, 엄마는 뒷바라지도 못 해주고 있는 실정~~~ㅠㅠ

H

27번 초4 채영입니다.
이곳 인천은 비가 오고나서 좀 시원하더니 또 더워졌네요.
일주일이 넘 빠르게 다가오네요..그래도 계속해서 일기를 쓰는 딸의 모습이 보기 좋네요..
이번에는 영화 본 이야기를 썼네요..아직 동사 쓰임이 미숙하네요..고쳐야 한다고 했는데
이해를 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그냥 올립니다...
모두들 무더위에 건강조심하셔요~~~

32번 서윤 초2
저번주 월요일날 기말고사 치고 난 결과를 받았어요 스스로 잘했다고 뿌듯해하며 시험결과에 대한 내용이 책이 있어서 스스로 찾아 적더라구요 ^^
컴퓨터가 이상한지 저번주도 그러더니 사진편집이 잘안되네요

15번 초4 로라
금요일에 아빠의 회사를 구경 가기로 했어요..이번주는 시험이 있어 힘들지만 금요일에대한 기대감으로 들떠있는것같아요^^...저도 금요일을 좋아하는데 아이들도 그런가봐요..뭔가 여유를 부릴 수 있다는 기대감때문이겠지요 ^^..

21번 초4 오니
3주연속 책에 관련된 글을 일기로 써놓았네요.
첫주는 명탐정홈즈 시리즈를 읽고 너무 재미있었다고
지난주는 코코샤넬 위인전을 읽고...
이번주는 추리소설 혹은 과학,수학 관련 동화들을 쓰는 작가가 되고 싶다고 입버릇처럼 말하더니
그런 이야기를 써놓았어요.
엄청 짧게..ㅋㅋㅋ
그래도 꿈이 있다는 것도 좋고 이렇게 그 생각을 영어로 써보려고 노략하는 모습도 이쁘고..
아직은 적당한 문장 찾아서 베껴쓰는 수준이지만요... 만족스럽습니다.ㅋㅋ

아래 사진은 학교 방과후에서 만들어온 케익인데
이젠 제법 완성도가 높아졌네요..ㅎㅎㅎ


28번 Elsa
산시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에공~~여름 감기 수발한다고 힘드시겟어요. 에어컨도 못틀고..
새로 사준 big book?(이마트 A4사이즈 노트)를 너무 사랑하여 일기도 여기 적었답니다.
지난주 간단한 수학 4,5,6,단원평가와 국어는 받아쓰기 테스트가 있었어요.
엘사 학교는 저학년엔 수학 평가 2회뿐 국어 셤도 안보네요 ^^;;




8번 Kevin입니다.
이번주도 겨우 하나 썼네요....
광주에 살아서 유니버시아드 배구를 보러갔는데..... 내용전달이... 좀 그렇네요....
하지만 처음보다 나아지는 아들을 바라며 글 올립니다.

4번 현우(7)
지난 주 일기쓰는 걸 잊고, 오늘 대문 열린 거 보고 생각이 났네요.
유치원 다녀온 아이 붙들고 일기쓰기 시켰네요. ㅋㄷㅋㄷ
어제가 아빠 생일이었는데...
현우가 아빠한테 편지와 10000원을 선물로 줬어요. ㅋㅋ

현우의 영어는 아주 간단한 글자만 읽을 수 있는 정도랍니다.
어릴 때부터 영어를 많이 듣기는 했지만..
아직 읽기 부분에서는 이렇다~ 할 발전이 안 보이네요. ㅋㅋ
그래서 일기 쓸 때, 쓰고 싶은 말을 현우가 말 하면
엄마가 다른 종이에 써 주고, 보고 쓰게 하고 있어요.
그래서 거의 그리는 수준이라, 좀 쓰기가 힘들어요.
스스로 일기를 쓰겠다고 하고 시작한 거라
아직은 약속이라고 생각하는지.. 1주일에 일기 하나는 써 주네요. ㅎㅎ ^^
손이 연필 잡을 힘만 있으면 쓰기를 시작하라는 박사님 말씀 믿고
계속 가보려고 합니다. ^^

2번 제니퍼(초1)
칼국수가게에 있는 커다란 어항속 작은 물고기들이 매우 인상적이었나봐요
기분은 proud ~ 초긍정 제니퍼양^^
한페이지에 3가지 이야기(같은 시간대에 일어난 일들^^) 쓰고싶다고 그림은 그려놨는데 ㅋ
공간이 없다고 엄마가 말렸어요
다음엔 주제 한가지를 정해서 써보기로 ㅋ lunch,fish 오타수정안해줬어요 ~


16번 초2 소피아
sofia는 지난 주말 비가 내리는날 달팽이를 잡고 싶어
우비를 입고 아빠,동생과 나갔는데요
아쉽게도 못찾았나봐요....
실망하는 얼굴로 집으로 들어오는데 두아이 너무 아쉬운표정이였어요.
우비를 입었는데요 둘다 물에빠진 생쥐마냥 젖어있는 모습이 진지했답니다~ㅋ
비가오면 다시 나가서 달팽이를 찾고 싶다네요...
그래 소피아 화이팅~^^
9번, 그레이스(초3)
산시님, 숙제방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주에는 그레이스에게는 두가지 큰 일이 있었지요.
한가지는 한 학기 동안 배운 것들을 총정리 하는 기말시험이었구요
또 다른 하나는 그레이스보다 4살이 많은 진도개가 수명이 다해
지난 토요일에 죽었다는 것입니다.
저희 딸이 다른 강아지나 개는 무서워하는데
맥스는 어릴적부터 함께 해서인지 참 예뻐하더라구요~
맥스가 죽던 날 남편도, 저도, 그리고 딸도 눈이 붓도록 울었습니다.
매일 아침 딸은 학교 가면서 맥스에게 인사를 했는데...
오늘 아침도 어김없이 맥스가 묻힌 곳을 향하여
"학교 다녀올께" 하며 손을 흔들고 등교를 합니다.
다시 마음이 짠해졌네요.ㅠㅠ





7번/초3 앨리스,초1 알렉스
산시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도 더위가 시작되려는 것 같아요.
꿉꿉했던 날씨가 좀 화창해져서 좋지만 더위는 싫네요.
앨리스는 '윔피키드2'를 영화로 보았던 거 적었구요, 알렉스는 감자 껍질 벗기기를 동생과 하다가 동생이 손이 베인 것을 적었어요. 문장은 함께 생각하면서 제가 불러주고 적기만 했어요.
일주일에 두 편을 적으면 좋으련만 쉽지 않네요 ^^

18번 초3 제임스
산시님 일기방 대문 일찌감치 열어놓으셨네요..감솨~~
여긴 그렇게 비도 바람도 마니 불지 않았는데..
또 태풍이 올라온다죠..
제임스 금욜에 머리자르고 온 이야기~~
어제는 초복이라 학교 급식시간에 삼계탕 나온 이야기이네요..
올리면서 글을 보니 이건 맞게 쓴게 없군요..
부끄러워도 있는 그대로 ..
삼계탕이 발음그대로 three.. T T...
23번 Elsa
지난 주부터 원영이 생일 주간이라서 이번에도 생일에 대한 내용입니다. ㅎㅎㅎ
제가 생일 선물을 사주었음에도....딸 바보 원영파는 따로 선물을 사주네요. ㅡ.ㅡ
레고 프랜즈 인어공주의 성을 득템하였어요. ^^
이제는 엄마, 아빠의 도움 없이 완성하네요~ㅎㅎ

19번 제시카
산시님 대문 일찍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어제 초복에는 비가 와서 인지 초복같은 느낌이 안 들더라구요.
지난 수요일은 절친이랑 도서관에서 책보다 저녁도 같이 먹고,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았다는 이야기구요.
지난 금요일에는 친구들과 인라인 타고 논 이야기, 그러다 놀이터에서 줄넘기도 한 이야기예요..ㅋㅋ
어제 월요일은 화상영어 선생님께 선물 받은 이야기, 시험결과에 대한 내용들을 썼더라구요^^
오늘부터 해가 나고 많이 더울 모양이예요..건강 잘 챙기시구요!!


10번 라파엘 (초1)
며칠 집비웠다가 와보니 고맙게도 아이가 혼자 진즉에 일기를 써놨더라구요
아이가 일기를 이리써놓은거 아빠도 모르더군요. 며느리도 몰라요~~
그리하여.. 라파엘 혼자 마음대로 쓴 일기가 탄생합니다.
흠..맞는가 안맞는가는 엄마도 몰라요 ㅋㅋ
키우던 장수풍뎅이가 알을21개 낳았어요
그래서 베스킨 숟가락으로 알을 다른통에 옮겨준걸 쓴건데...
그림에서 숟가락은.. 라파엘보다 큽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