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인데 이정도라니....
우와~~
바쁘신데 많은 책을 보시면서 만드셨네요
불량 주부는 누가 불량 주부인가요?^^
라이노님 말씀처럼
옴메 기죽에 입니다~~~^^
로빙화님. 오랫만에 림이 사진보니 반갑네요.
림이가 정말 이쁘게 잘 크고 있군요.
그리고 입은 옷이 전부 제 스타일 입니다.ㅎㅎ
저도 은이랑 커플 원피스 입는 로망이 있어서 미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만...
항상 시간이 나면 배워야지 하고 미루고만 있습니다.
파트타임으로 하는 일도 잘하고 싶고, 살림도 잘 하고 싶고 그리고 아이 공부도 잘봐주고 싶은 마음에 요즘 좀 무리를 하고 있어요.
계속 이렇게 무리를 할 체력이 없어서 조만간 살림을 좀 접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여름 휴가 계획은 세우셨나요?
저희는 은이 방학하면 바로 휴가 가려구요.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세요.
불량엄마가 절대 아니신걸요~~~
저도 한때 배우고 싶어서 문센수업 들었었는데
일 시작하게 되어서 몇달 못배웠었네요. 그게 아직도 아쉬워요^^
엄마가 만들어 준 옷 입고 있는 딸을 보니 저까지 흐뭇해요~^^
어머어머엄~머~~~~~왜이러셔요?????
림이 얼굴이 안보여서 아쉽지만 이렇게라도 보니 반가워요~^^
날씬한 림이네님도 반가워요~^^
대체 왜들 이러신대유~ 주눅들게시리~
일하는 엄마들이 더 재주가 많은듯 해요.
캡소매블라우스와 치마는 정말 제 맘에 쏙 드네요~내 스퇄~!!!!!!!!
아래 카키티셔츠는 소매에 크림색 레이스로 뽀인트를~똭~!!! 센스쟁이~
아무거나 입히면 텔레토비가 되는 딸랑구 몸매땜에 옷고를때에 애먹는데 이렇게 만들어서 입히면
그런 수고는 안해도 될듯해요.아흥~
탐나서 침만 흘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덤빌 엄두는 아예 안낼래요~ㅋㅋㅋ
손끝이 야무지지 않아서 일만 벌려놓고 결과물은 참 안타까울때가 한두번이 아니라...
예전에 일본수입실 사다가 털조끼 하나 떴는데 3일동안 잠도 안자고 떴더랬어요.
한번 시작하면 끝을 봐야해서....으허헝~~~~
그뒤로 넥워머 몇개 뜨고는 어깨랑 목에 담이 와서 다시는 안한다고 다짐했었네요.
아~~~~~~그런데 정말 탐나네요~ㅎㅎㅎ
불량주부??? 반어법 이었군요.. ㅠ.ㅠ
어쩜~ 어쩜~ 저리도 예쁘게 만드셨을까요?
아이도 엄마도 모델이 따로 없네요.
아이도 예쁘고, 엄마도 날씬하시고... ^^
저도 어릴때 엄마가 옷을 만들어서 입히셨지요.
딸이 3명이나 되니.. 옷 사 입히기 쉽지 않으셔서.. ㅎㅎ
그때 예쁜 치마랑 원피스를 많이 입었던 것 같아요.
그 추억이 참으로 좋아요~
따님도 엄마가 참으로 자랑스러울 거예요. ^^
전 아들 하나 두고 있는지라.. 옷을 사 입히는 게 더 싸더라구요.
티 쪼가리에 추리닝 정도...ㅋㅋㄷㅋㄷ
마니파님. 옷만들때 참고한 서적들이구요.
저중에서, 쉽게 배우는 재봉틀과, 패턴 메이킹,아랫줄 맨 오른쪽 일본어로 적힌 지상 패턴학원 책이 좋아요.
옷 만드시려면 지상패턴학원은 꼭 참고 하셔야합니다.
일본어로 적혀있지만 패턴 그림이 아주 상세하기때문에 그림만 봐도 이해가 가거든요.

지상패턴학원 책 속페이지.

재봉 부자재 구입과 편하게 입는 옷 원단구입은 www.fashionstart.net
지상패턴학원 책은 이곳에서만 구입 가능해요.
수입원단은 www.신패브릭.kr
여기는 이태리나 일본 수입원단과 수입 실크 원단이 많아요.
스카프나 고급원단 스커트 도전하신다면 여기로.
어머님이 재봉틀 가지고 계시고 재봉경험이 있으시다면
지상 패턴학원만 보셔도 멋진 옷 많이 만드실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아주 먼 옛날 소개하신
Walker Illustrated Classics 몇 권도 사놓고
로빙화님을 따라하고 싶어했던 사람예요. 다시 뵈니 반갑습니다.
여전히 날씬하시네요. 배아파요.^^
친정엄마가 보시더니 책 좀 사달라고 하시네요.
책하고 도움될만한 도구등.. 있는데로 올려 주시면 덕분에 생색 좀 낼 수 있겠는데
괜찮으시면 부탁드릴게요. 사진은 번거로우실테니 이름만 쫙 올려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아~ 불량주부라는 타이틀에 낚였다는 기분이 ㅋㅋ
웅... 이러시믄 안되어요~~
저도 다음으로 배워보고 싶은거이 미싱인데... 사실 저도 발들이면 골치 아파질거 같아서 ㅋㅋ
미루는 중이긴 한데요...
옷들을 보니 딱 제 스탈~~ 울... 지.지.들 only 원피스만을 고집하는 아이들이라 아~ 고민이 되는구먼요...
그래도 참아야 한다... 생각하며... 솜씨 많은 림이네(아 생소하구먼요 ㅋㅋ)님이 부럽다는 ㅎㅎ
어쨌거나 저 옷들 탐나요~~
지.지.들 사이즈 주문 해야 하나요 ㅋㅋ
요런 불량주부는 저도 해보고 싶네요 ㅎㅎ
불량한 주부생활?!!
ㅠ.ㅠ
제가 보기엔 완벽한 주부 생할인 것 같습니다..
어쩜 솜씨가 너무 좋으세요..
게다가 딸이 모델이니... 아.. 엄마가 만든옷 입고
따님 기분이 날아 갈 것 같아요..
세상에 단 한벌 밖에 없는 옷... 캬~~ 좋다..^^
그저 입만 쩌~억 벌어지네요~
제가 10년전에 양재를 배웠는데, 문화센터 과정이
치수를 재고 더하고,빼고 어려운 패턴을 만들어 옷을 만들어 입다보니, 너무 어렵더라구요.
나중에서야 알았어요,
패턴이란게 판매가 되고, 옷을 쉽게 만들수 있다는걸로.
근데 처음부터 어렵게 배우다보니, 영~ 만들어진 패턴을 봐도 바느질이 너무 어렵더라구요.
쉬운 고무줄 바지도 못만들어보구요.
겨우 실생활에 필요한 베개 커버 만드는데만 3시간이 걸렸네요.
전 옷 만든는거 너무 어려워요~
비법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오바르크(올 방지 기계) 기계도 잇으시나봐요?
책도 소개 부탁해요~
암튼 취미도 가지가지 ;;
중학교 때, 엄마가 만들어준 옷 입고 다니는 아이가 부러워 잊혀지지 않는데...
제목을 바꾸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즐거운 주부생활2' 아니면
'끝내주는 주부생활' 같은 거로요 ㅋㅋ
컥....림이네 언니는 못하는 게 뭐예요!!!!
이제는 재봉까지...우와~~저 지금 너무 놀라서 자판 빨라졌어요...ㅋㅋㅋ
잠옷도 너무 이쁘고 림이 티셔츠도 스커트도 너무 예뻐요..
언니 스커트도 이쁘고요~~
저는 바느질도 못 하는 사람이라 이런 거 엄두도 못 내요..^^;;
너무너무 예뻐요~~~
제가 못한 거에 대한 한풀이를 아이에게 하는 거..
저도 하나 있어요...^^ 피아노~~
저는 어릴 때 엄마가 이웃집 아주머니네 집에서 피아노 레슨을 받게 했는데..
아주머니가 좀 멀리 이사를 가시면서 자연스레 그만두게 되었어요..
막 체르니 100 들어갔을 때인데..
피아노 학원을 보내달라 했으나,
엄마는 속셈학원을 보냈지요..ㅡ.ㅡ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속셈학원을 다녔어요..ㅠㅠ
그러나, 저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수포자가 되었다는..ㅋㅋ
엄마가 서예, 피아노, 미술, 주산속셈, 등등 학원을 보내주시긴 했는데..
조금씩 하다 다른 곳으로 옮겨주시더라구요..ㅡ.ㅡ
그래서 아무 것도 할 수 있는 게 없다는..ㅋㅋㅋ
다른 건 몰라도 악기는 소의가 하나 정도는 잘 다루길 바라는 마음에서 피아노를 시켰는데
너무 좋아해서 공부가 뒷전으로 밀릴까 걱정이 되는 요즘이예요..
그렇다고 재능이 있는 건 아니라 전공할 생각은 없구요..
취미로 꾸준히 즐기리를 바라는 마음이지요..^^
언니가 만드신 옷들이 림이한테 너무 잘 어울려서
언니도 뿌듯하고, 림이도 좋아할 것 같아요...
언니는 너무 멋진 엄마예요~~~~~
ㅋㅋ 딸가진 부모의 마음.. 이제야 알겠어요~~
저도 이쁜 옷만보면.. 그냥 지나치지를 못해요...
지금은 뭘 입혀도 아기자기 귀여운지라... 이쁜 천 사다가 원피스 만들어주고 싶은데..
그런쪽엔 영 소질이 없네요...ㅋㅋ
그래도 책사진은 부탁드려요....ㅋㅋ^^
일하시느라 바쁘실텐데... 잠을 쪼개가며... 암튼 대단하셔요...
왜 얼굴을 가리셨어요~~
제 기억에 무지 아름다우셨는데.... 얼굴 보고싶어용!!!!!!!
사진속 예림이.. 정말 훌쩍 컸네요~~~~
그동안 아이들 얼만큼 컸는지 모두들 궁금하네요.....
울 건령이는 정말 젓가락처럼 말라서 ㅜㅜ 안스럽네요 ~~~~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