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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불량한 주부생활

컨텐츠

댓글 43 댓글쓰기 본문보기

  • 제이제이마미
  • |
  • 2015-07-22 07:00
답댓글

처음인데 이정도라니....

우와~~

바쁘신데 많은 책을 보시면서 만드셨네요

불량 주부는 누가 불량 주부인가요?^^

라이노님 말씀처럼

옴메 기죽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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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5-07-16 21:25
답댓글

로빙화님. 오랫만에 림이 사진보니 반갑네요.

림이가 정말 이쁘게 잘 크고 있군요.

그리고 입은 옷이 전부 제 스타일 입니다.ㅎㅎ

저도 은이랑 커플 원피스 입는 로망이 있어서 미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만...

항상 시간이 나면 배워야지 하고 미루고만 있습니다.

 

파트타임으로 하는 일도 잘하고 싶고, 살림도 잘 하고 싶고 그리고 아이 공부도 잘봐주고 싶은 마음에 요즘 좀 무리를 하고 있어요.

계속 이렇게 무리를 할 체력이 없어서 조만간 살림을 좀 접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여름 휴가 계획은 세우셨나요?

저희는 은이 방학하면 바로 휴가 가려구요.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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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이네
  • |
  • 2015-07-17 12:08
오~ 조은맘님은 벌써 미싱을 가지고 계셨군요. ^^
제가 산건 25만원짜리 소형 싱거 미싱.
간단한 옷 만들고 쿠션 같은 거 만들기에는 이걸로도 사양이 충분하네요.
은이랑 커플 플레어 스커트부터 도전해보셔요.
180도 플레어 스커트는 부채꼴 모양으로 천 재단해서,
옆선 잇고 아랫단 접어박고, 허리 고무밴드만 달면 끝. 두세시간이면 만들어요.^^

일에, 살림에, 아이 교육도 잘 챙기려는 슈퍼우먼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으면 힘들더라구요.
욕심이 많으니 주변사람도 힘들게 하는, 이건 제 경험담이예요.^
저는 가사를 포기하고 많이 편해졌어요.
조은맘님도 의욕이 넘치시니, 체력적으로 힘드시면 살림은 도와주시는 분의 도움을 받아보셔요.^^

휴가 좋은 곳으로 가시나요? 저희는 다음달 중순에 가요.
휴가가면 늘 박물관 여러곳 들르고 뭐라도 보고 배워와야 성이 찼는데
이번 휴가는 해안 도로 일주하고,국립공원 들리고 현지 대학 한곳보고 relax하고 오는 걸로.^^
조은맘님도 건강 유의하시고 방학 알차고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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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5-07-16 15:10
답댓글

불량엄마가 절대 아니신걸요~~~

저도 한때 배우고 싶어서 문센수업 들었었는데  

일 시작하게 되어서 몇달 못배웠었네요. 그게 아직도 아쉬워요^^

 

엄마가 만들어 준 옷 입고 있는 딸을 보니 저까지 흐뭇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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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이네
  • |
  • 2015-07-17 12:15
아. 유니은이맘님은 양재를 직접 배우셨군요.^^
책 조금 보고 연습하시면 쉽게 만드실 것 같아요.
다음에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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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5-07-16 09:16
답댓글

엄마가 만들어준 옷은 많은 딸들의 로망 이자나요...
하나하나 너무 예쁜데..아마 따님의 기억은 더 예쁘게 남겠지요~~ 부러운데 부럽기만한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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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이네
  • |
  • 2015-07-16 11:23
칭찬 감사해요. 혜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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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5-07-15 17:07
답댓글

어머어머엄~머~~~~~왜이러셔요?????

림이 얼굴이 안보여서 아쉽지만 이렇게라도 보니 반가워요~^^

날씬한 림이네님도 반가워요~^^

대체 왜들 이러신대유~ 주눅들게시리~

일하는 엄마들이 더 재주가 많은듯 해요.

캡소매블라우스와 치마는 정말 제 맘에 쏙 드네요~내 스퇄~!!!!!!!!

아래 카키티셔츠는 소매에 크림색 레이스로 뽀인트를~똭~!!! 센스쟁이~


아무거나 입히면 텔레토비가 되는 딸랑구 몸매땜에 옷고를때에 애먹는데 이렇게 만들어서 입히면

그런 수고는 안해도 될듯해요.아흥~

탐나서 침만 흘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덤빌 엄두는 아예 안낼래요~ㅋㅋㅋ

손끝이 야무지지 않아서 일만 벌려놓고 결과물은 참 안타까울때가 한두번이 아니라...

예전에 일본수입실 사다가 털조끼 하나 떴는데 3일동안 잠도 안자고 떴더랬어요.

한번 시작하면 끝을 봐야해서....으허헝~~~~

그뒤로 넥워머 몇개 뜨고는 어깨랑 목에 담이 와서 다시는 안한다고 다짐했었네요.


아~~~~~~그런데 정말 탐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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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이네
  • |
  • 2015-07-16 11:16
허걱~ 벨벳님. 손뜨개질이 손이 훨씬 더 갈터인디.
3일동안 은아 털조끼 뜨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재봉은, 페달만 밟으면 봉틀이가 알아서 드르륵 박아주니.
간단하게 디자인해서 옷감만 재단해놓으면 거기서부터는 쉬워요.
디자인이래봐야 길원형에서 길이 조정하고, 옆라인 네크라인 내맘대로 변형하는 정도,
밋밋하지 않게 포인트가 되는 부자재 좀 달아주면 끝~.
눈도 침침해지고 담도 좀 옵니다만. ㅋㅋ
탐나면 도전해보세요.
옷감 고르고, 배색 맞출 부자재 고르는 재미도 쏠쏠해요.
하시려면 은아 더 크기 전에 하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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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7-15 10:57
답댓글

불량주부??? 반어법 이었군요.. ㅠ.ㅠ


어쩜~ 어쩜~ 저리도 예쁘게 만드셨을까요?

아이도 엄마도 모델이 따로 없네요.

아이도 예쁘고, 엄마도 날씬하시고... ^^


저도 어릴때 엄마가 옷을 만들어서 입히셨지요.

딸이 3명이나 되니.. 옷 사 입히기 쉽지 않으셔서.. ㅎㅎ

그때 예쁜 치마랑 원피스를 많이 입었던 것 같아요.

그 추억이 참으로 좋아요~

따님도 엄마가 참으로 자랑스러울 거예요. ^^


전 아들 하나 두고 있는지라.. 옷을 사 입히는 게 더 싸더라구요.

티 쪼가리에 추리닝 정도...ㅋ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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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이네
  • |
  • 2015-07-15 15:04
관여님 어머님도 옷을 만들어주셨군요.
관여님 자매분들에게도 좋은 추억이지만
만드시는 어머님도 행복하셨을 거예요.^^
야밤에 재봉틀 돌리다보면, 나는 누구인가. 이건 또 무슨 짓인가. 생각은 좀 듭니다만. ㅋㅋ
먼 훗날 딸래미 머릿속에 관여님 처럼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래요.
관여님. 칭찬 감사해요^^
hand made라는데에 의미가 있는거지 인건비 생각하면 사서 입히는게 훨~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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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이네
  • |
  • 2015-07-15 10:40
답댓글

마니파님. 옷만들때 참고한 서적들이구요.

저중에서, 쉽게 배우는 재봉틀과, 패턴 메이킹,아랫줄 맨 오른쪽 일본어로 적힌 지상 패턴학원 책이 좋아요.

옷 만드시려면 지상패턴학원은 꼭 참고 하셔야합니다.

일본어로 적혀있지만 패턴 그림이 아주 상세하기때문에 그림만 봐도 이해가 가거든요.

 

지상패턴학원 책 속페이지.

 

재봉 부자재 구입과 편하게 입는 옷 원단구입은 www.fashionstart.net

지상패턴학원 책은 이곳에서만 구입 가능해요.

 

수입원단은 www.신패브릭.kr

여기는 이태리나 일본 수입원단과 수입 실크 원단이 많아요.

스카프나 고급원단 스커트 도전하신다면 여기로.

 

어머님이 재봉틀 가지고 계시고 재봉경험이 있으시다면

지상 패턴학원만 보셔도 멋진 옷 많이 만드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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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나피
  • |
  • 2015-07-15 12:43
와.. 세상에나 이렇게 자세히.
엄니께서 손재주 좋으셔서 잘 하세요. 책들 보니 저는 좀 어지럽네요.
보여드리고 가능하다 하시면 주문 해드려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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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나피
  • |
  • 2015-07-15 08:56
답댓글

안녕하세요?

아주 먼 옛날 소개하신

Walker Illustrated Classics  몇 권도 사놓고

로빙화님을 따라하고 싶어했던 사람예요. 다시 뵈니 반갑습니다.

여전히 날씬하시네요. 배아파요.^^

친정엄마가 보시더니 책 좀 사달라고 하시네요.

책하고 도움될만한 도구등.. 있는데로 올려 주시면 덕분에 생색 좀 낼 수 있겠는데

괜찮으시면 부탁드릴게요. 사진은 번거로우실테니 이름만 쫙 올려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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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이네
  • |
  • 2015-07-15 10:44
위에 도움이 될 만한 책들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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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5-07-15 08:40
답댓글

아~ 불량주부라는 타이틀에 낚였다는 기분이 ㅋㅋ

웅... 이러시믄 안되어요~~

저도 다음으로 배워보고 싶은거이 미싱인데... 사실 저도 발들이면 골치 아파질거 같아서 ㅋㅋ

미루는 중이긴 한데요...

옷들을 보니 딱 제 스탈~~ 울... 지.지.들 only 원피스만을 고집하는 아이들이라 아~ 고민이 되는구먼요...

그래도 참아야 한다... 생각하며... 솜씨 많은 림이네(아 생소하구먼요 ㅋㅋ)님이 부럽다는 ㅎㅎ

어쨌거나 저 옷들 탐나요~~

지.지.들 사이즈 주문 해야 하나요 ㅋㅋ

요런 불량주부는 저도 해보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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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이네
  • |
  • 2015-07-15 10:53
늦게 배운 도둑질에 날밤새는줄 모른다는 말이 딱 들어맞는 취미예요.
저렇게 심플한 티쪼가리, 플레어 스커트하나 만드는데도 기본 두서너시간이상.
그래도 내손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죠. ㅋ
하고 싶으시면 지연지우 어릴때 도전해보셔요.
저희 아이도 아직 초등이니 엄마옷을 좋아라 하지,
중학교만 가도 쪽팔린다고 싫어 할 수도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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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5-07-15 01:44
답댓글

불량한 주부생활?!!

ㅠ.ㅠ

제가 보기엔 완벽한 주부 생할인 것 같습니다..

어쩜 솜씨가 너무 좋으세요..

게다가 딸이 모델이니... 아.. 엄마가 만든옷 입고

따님 기분이 날아 갈 것 같아요..

세상에 단 한벌 밖에 없는 옷... 캬~~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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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이네
  • |
  • 2015-07-15 10:58
뒤집어보면 시접도 허접하고 마감도 엉성한 부분이 많은데
다들 칭찬해 주시니 민망하네요.^^
아이 스커트들은 허리에 고무밴드를 넣어서 편해요.
편해서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효자매맘님도 딸램들 키우시니 한번 도전해보셔요.
효자매들도 무척 좋아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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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5-07-14 23:55
답댓글

그저 입만 쩌~억 벌어지네요~

제가 10년전에 양재를 배웠는데, 문화센터 과정이

치수를 재고 더하고,빼고 어려운 패턴을 만들어 옷을 만들어 입다보니, 너무 어렵더라구요.

나중에서야 알았어요,

패턴이란게 판매가 되고, 옷을 쉽게 만들수 있다는걸로.

근데 처음부터 어렵게 배우다보니, 영~ 만들어진 패턴을 봐도 바느질이 너무 어렵더라구요.

쉬운 고무줄 바지도 못만들어보구요.

겨우 실생활에 필요한 베개 커버 만드는데만 3시간이 걸렸네요.

전 옷 만든는거 너무 어려워요~

 

비법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오바르크(올 방지 기계) 기계도 잇으시나봐요?

책도 소개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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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이네
  • |
  • 2015-07-15 11:20
복잡한 옷은 이미 제작된 패턴 사서 만들어야 해요.
옷만드는 과정이, 디자인해서 패턴제작하고, 패턴대로 옷감 재단하고, 재봉하는 3단계인데
저는 초보라 복잡한 패턴 옷은 패턴있어도 당연히 못만들구요.
그냥 길원형 그대로를 옷길이나 옆라인, 목선, 소매만 살짝 변형해서, 아주 기본적인 티랑 스커트만 만들어요.
디자인이 심플하고 원단도 심플한 원단을 선호하니,
소맷단에 코튼레이스를 두르거나 자수 레이스를 박아주거나
옷을 A라인으로 변경해서 지루하지 않게 변형을 주는 정도.
스커트 안단을 레이스단으로 더 길게 해서 포인트를 주기도 하구요.
목도 단추다는 것 번거로워 대부분 보트넥 넥크라인으로
목단, 소맷단도 원래는 바이어스처리 해야하는데 귀찮아서 그냥 접어 박아요. ㅎ
시접도 오버로크 기계 있으면 오버록 처리해주면 좋겠지만,
저희집 미싱은 가정용 소형이라서 그냥 가름솔 해서 지그재그 패턴으로 박아서 올풀림 방지만 하구요.
스커트는 제 스커트는 허릿단도 만들어 달지만(요과정이 귀찮아요)
아이옷은 그냥 고무밴드를 달아요.
아참. 지퍼 노루발, 말아박기 노루발은 있어야 합니다. 성인 정장 스커트는 지퍼를 달아야 하고
말아박기 노루발로 티셔츠 밑단 말아박아 버리면 편해요.
전문적으로 배우셨으니, 책 보고 연구 조금만 하시면 예쁜 옷들 많이 만드실 것 같은데요^^
저야 시간에 쫓기는 사람이라 뭐든지 약식으로 변형.
집에 미싱 있으시면 옷만들기 꼭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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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5-07-14 22:50
답댓글
이런~이런~
이기 무슨 불량주부여요~!!!
직장맘에 것도 의사이시믄서~~(맞지요? 아닌가^^;;)
이런거까지 하시믄서 불량주부라하시믄...
진짜 불량주부는 슬퍼요 ㅜㅜ
ㅋㅋ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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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이네
  • |
  • 2015-07-14 23:15
불량주부 맞아요. ㅋㅋ
반영님처럼 살림을 해야 진짜 주부.
홀릭했다가 팽~한 취미가 많아서(요리 등등)
미싱도 언제 찬밥신세가 될 지 몰라요.
콜린스 클래식은 잘 읽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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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5-07-14 23:24
저 살림 안해요^^;;
청소도 대충 빨래 겨우
먹는 건...비밀^^;;

콜린스는 부끄럽습니다
모른척해주세요 ㅋㅋ
언젠가는 읽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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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7-14 20:48
답댓글

주문

33, 23, 33, 170, 45
실크 드레스 1벌

미쓔코리아 나갈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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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이네
  • |
  • 2015-07-14 23:33
실크 드레스는 몰라도 실크스카프는 가능할 수도.
박사님은 이미 미쑥코리아 대빵이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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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5-07-14 20:23
답댓글

어쩜 이렇게 솜씨가 좋으세요~ 따님이 엄마가 만들어준 옷만 입을만해요^^
저도 어릴때 엄마가 옷을 만들어 줬는데 그 때는 어려서 사서 입는 옷만 좋아보여 싫어했는데 ㅎㅎ 대학교때는 엄마가 만들어준 미니플리츠 스커트를 입고 샤랄라 다녔죠
바쁜 짬에 취미생활도 하시고 따님에게 좋은 추억도 주시고 절대 불량주부 아니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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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이네
  • |
  • 2015-07-14 23:30
남의 떡이 항상 더 커보이나봐요. 엄마가 만들어준 옷보다 사서 입는 옷이 부러우셨다니^ 대학때 만들어주신 미니스커트 보관중이신가요? 저도 어릴때 엄마가 만들어주신 스웨터가 그립네요. 어디갔는지 모르겠지만 보관하고 있었으면 좋았을것 같아요. 훗날 추억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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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5-07-14 18:27
답댓글

암튼 취미도 가지가지 ;;

중학교 때, 엄마가 만들어준 옷 입고 다니는 아이가 부러워 잊혀지지 않는데...


제목을 바꾸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즐거운 주부생활2' 아니면

'끝내주는 주부생활' 같은 거로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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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이네
  • |
  • 2015-07-14 18:36
준준맘님 저랑 동종업에 종사하고 계시죠?^^
저는 벌려놓은 직장이 있어 파트타임은 꿈만 꿉니다.
요즘은 비수기여서 좀 한가하네요.
취미는 가지가지인데 제대로 잘 하는게 없어요.
즐거운 불량주부생활로 바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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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5-07-14 17:46
답댓글

컥....림이네 언니는 못하는 게 뭐예요!!!!

이제는 재봉까지...우와~~저 지금 너무 놀라서 자판 빨라졌어요...ㅋㅋㅋ

잠옷도 너무 이쁘고 림이 티셔츠도 스커트도 너무 예뻐요..

언니 스커트도 이쁘고요~~

저는 바느질도 못 하는 사람이라 이런 거 엄두도 못 내요..^^;;

너무너무 예뻐요~~~

 

제가 못한 거에 대한 한풀이를 아이에게 하는 거..

저도 하나 있어요...^^ 피아노~~

저는 어릴 때 엄마가 이웃집 아주머니네 집에서 피아노 레슨을 받게 했는데..

아주머니가 좀 멀리 이사를 가시면서 자연스레 그만두게 되었어요..

막 체르니 100 들어갔을 때인데..

피아노 학원을 보내달라 했으나,

엄마는 속셈학원을 보냈지요..ㅡ.ㅡ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속셈학원을 다녔어요..ㅠㅠ

그러나, 저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수포자가 되었다는..ㅋㅋ

 

엄마가 서예, 피아노, 미술, 주산속셈, 등등 학원을 보내주시긴 했는데..

조금씩 하다 다른 곳으로 옮겨주시더라구요..ㅡ.ㅡ

그래서 아무 것도 할 수 있는 게 없다는..ㅋㅋㅋ

 

다른 건 몰라도 악기는 소의가 하나 정도는 잘 다루길 바라는 마음에서 피아노를 시켰는데

너무 좋아해서 공부가 뒷전으로 밀릴까 걱정이 되는 요즘이예요..

그렇다고 재능이 있는 건 아니라 전공할 생각은 없구요..

취미로 꾸준히 즐기리를 바라는 마음이지요..^^

 

언니가 만드신 옷들이 림이한테 너무 잘 어울려서

언니도 뿌듯하고, 림이도 좋아할 것 같아요...

 

언니는 너무 멋진 엄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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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이네
  • |
  • 2015-07-14 18:25
소의는 피아노를 정말 좋아서 치는게 느껴져요.
더 일찍 시작한 아이들이 당장은 더 잘할 수도 있지만 즐기는 사람 못당한다는 말이 있잖아요.
소의가 원한다면 전공도 고려해 해보셔요^^
머리 길러주는거,예쁜 옷만들어주고 책사주는거, 다 제 한풀이예요.
저는 좋은 엄마라고 착각하는데 예림이는 동의 안할 수도.
그래도 저희집은 모녀가 워낙 끈끈해서, 남편이 소외감 느끼고 있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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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아들과
  • |
  • 2015-07-1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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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가 정말 좋으시네요 ^^
저는 요즘 요런저런 요리에 취미 붙이고 있는데
옷을 다 만드시다니....솜씨에 감탄했어요.
또 후속작품도 소개해 주심 제 눈이 호강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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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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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14 18:27
몇달동안 매주 한개씩 열심히 만들다 요즘은 또 뜸해요.
언제 또 불붙을 지 모르겠어요. 칭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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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5-07-1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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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한 주부생활이라뇨~!
솜씨 장난 아니신데요~
저도 해보고 싶다~ 미싱을 못해서 손으로 해야 한단 단점... ㅠㅠ 그래서 엄두도 못핸다는... ㅠㅠ
암튼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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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이네
  • |
  • 2015-07-14 18:28
시간 여유있으시면 취미생활로 추천드려요.
저처럼 밤잠 줄여서 만들어야 하는게 아니라면, 무지 재밌습니다.
처음에 미싱과 재봉용품 사는 초기비용이 좀 들어서 그렇지 옷감은 좋은 걸로 사도 얼마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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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7-1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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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캡소매 블라우스 완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인걸요..지금은 팔뚝이 두꺼워져서 저런거 못입지만 ㅋㅋ한때 저런거 좋아했는디 ㅋㅋㅋ 림이 숙녀가 다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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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이네
  • |
  • 2015-07-14 18:29
twom맘님. 반갑습니다. 림이 기억해주셔서 감사해요.^^
다행이 딸래미가 제가 만든 옷을 아주 좋아합니다.
저 옷들만 입으려고 해서 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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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톨즈
  • |
  • 2015-07-1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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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초등때 엄마가 만들어준 옷이 기억나네요 디자인도 직접하셨나요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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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이네
  • |
  • 2015-07-14 18:31
디자인 직접 한건 맞지만, 디자인이라고 이름 붙이기도 뭐한 평범한 디자인인데요.^^
어머님이 옷을 직접 만들어주셨다니. 행복한 기억이시겠어요.
아참. 그러고 보니 친정엄마도 뜨개질로 스웨터는 여러벌 떠주셨네요.
전화드려서 그 스웨터 얘기로 수다 떨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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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5-07-14 17:02
답댓글

 

ㅋㅋ 딸가진 부모의 마음.. 이제야 알겠어요~~

저도 이쁜 옷만보면.. 그냥 지나치지를 못해요...

지금은 뭘 입혀도 아기자기 귀여운지라...  이쁜 천 사다가 원피스 만들어주고 싶은데..

그런쪽엔 영 소질이 없네요...ㅋㅋ

그래도 책사진은 부탁드려요....ㅋㅋ^^

 

일하시느라 바쁘실텐데... 잠을 쪼개가며... 암튼 대단하셔요...

왜 얼굴을 가리셨어요~~

제 기억에 무지 아름다우셨는데.... 얼굴 보고싶어용!!!!!!!

 

사진속 예림이.. 정말 훌쩍 컸네요~~~~

그동안 아이들 얼만큼 컸는지 모두들 궁금하네요.....

울 건령이는 정말 젓가락처럼 말라서 ㅜㅜ 안스럽네요 ~~~~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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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이네
  • |
  • 2015-07-14 17:23
이제 곧 태어날 조카(딸래미)옷도 가끔 만들어 주려구요
일단 이니셜 새긴 이쁜 속싸개부터^^
가정용 미싱은 별로 안비싸요.
좋은 옷감 사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옷을 창조(?)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예림이는 통통했는데 젖살이 많이 빠졌어요.
집밥은 건강식단으로만 챙겨주니 다른집처럼 맛있는거 안준다고 맨날 궁시렁 거려요.
먹고싶은거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건령이체질을 오히려 부러워 할지도 모르겠네요.
건령이 내킬때 20기 다시 참여하시라고 해주세요. 언제든 환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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