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인터넷 검색중에 알게 되었는데.....
청소의 과학적 원리는 산성에는 알칼리를...알칼리에는 산성 물지를 써서 중화시키며 그 과정에서
더러움이 빠지는 것이라네요. ㅎㅎㅎ
기름 때는 산성이니...알칼리성의 베이킹소다가 효과적이래요~
저도 개스렌지 청소할 때 베이킹소다 즐겨쓰거든요.
베이킹소다는 싱크대 얼굴 제거할 때도 효과가 좋아요. ^^
흠흠...깨쓰랜지는 사실 저 별로 관심없는데...
대신 후드는 요즘 쫌 딲을 줄 알게 되었지롱요. 베이킹파우더 또는 밀가리를 이용하면 정말 놀~랍게 쉽게 닦인답니다. ㅋㅋ
저도 불켜기 전과 불끄고 난 후에는 무조건 닦아요.
식기도 전에 닦다가 몇번 손목부근을 데이기도 했는데 버릇이 되놔서 ...
몰아서 닦는게 더 힘들어서 그때그때~~~~~
그런데 싱크하수구랑 개스렌지랑 그 부근 타일만 열심히 닦고 다른곳은 정리수납이 안되어서
집이 항상 한가득이에요.
매일 청소해도 표가 안나요. 으허헝~~~~~~~
잘 버리고 수납잘하는 주부님들 정말 존경해요~!!!
아~~~~~~~정말 비교되어랑~
주부생활 시리즈 시작한 준준맘님 미어미어미어~!!!!!

전 상판과 다리달린 받침대만 닦아봤어요.
그나마 거의 요리하시는 도우미 아주머님이 닦아놓으시고,
주말에 제가 요리하다 끓어넘친 날이나 어쩌다 집안 정리에 꼿힌 날만.
불나오는 놉도 청소가 가능하다는건 박사님 덕분에 처음 알았어요.
보이는 곳은 잘 정리하는데 안보이는 곳은 신경을 안쓰니.. 불량 주부 맞네요.^
우리집 가스레인지 더럽다 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완전 깨끗한 것도 아니네요..ㅋㅋㅋ
저도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닦긴 하는데 귀찮으면 대강 좀 더럽다 싶으면 좀 열심히..닦아요..ㅋㅋㅋ
청소고 빨래고 설거지고 요리고 살림이 귀찮은 저야말로 진짜 불량주부..ㅋㅋㅋ
음...저는 잘 하는 게 뭘까요..ㅠㅠ
힝..슬퍼용..ㅠㅠ
박사님 저희는 신랑이 그래요^^
음식도 본인이 하긴 하지만(?) 조리 후 항상 가스렌지를 열심히 닦습니다.
뭐 요리도 해주고 깔끔한 남편이라 좋긴 하지만 가끔 그게 저에게 잔소리로 돌아와서 살짝 힘드네요~
자랑은 아니고요... 뭐 두달된 신혼이니 귀엽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