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해피님이 덩큰이 아이에게 머라 말한다고 들을꺼같지 않구요.
또 아드님이 그 덩큰이아이만 어울리는게 아닐테니 때리라거나 이런건 좋은방법이 아닐꺼같구요.
저 같으면... 피할꺼같아요 ㅎㅎ
가끔노는거야 모르겠지만 자주만나서 그리놀면 스트레스받지않을까요.
에구 저도 똘똘이맘님 의견에 동의하는데요.
될 수 있으면 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한듯하고요.
우선은 아이가 속상했을거같은 감정을 읽어주세요
친구가 이렇게 해서 속상했지 하고요.
그리고 그 아이에게도 "니가 때리면 oo이가 아프단다." 하고 이야기해주기는 해야할것같고요.
에구...--;; 정말 저도 이전의 상황이 하나 떠올라서 화가나네요.
저희 딸아이의 머리통을 때린 아이의 엄마 왈..
"어머 얘가 너 때렸니?... 남자 애라서 그래 그게 좋다는 표현이다."이러는데..
정말 뺨한대 갈기고 싶더라고요....
정말 그런 인간은 상종 안하는게 낫죠.
저는 그 아이에게 부탁했어요.
"누구야.. 우리 ㅇㅇ 이는 아줌마한테 아주 소중한 딸이란다. 그런데 네가 자꾸 때려서 아줌마가 무지 속상하고 마음이 아파. 그래서 이제 네가 우리 ㅇㅇ 이를 안 때렸으면 좋겠어. 사이좋게 지내줄 수 있니?" 하구요.
자기 엄마한테 혼나는 것에 별로 반응을 보이지 않을 때는 직접 나서서 그 아이를 타일러 보세요.
상대 엄마에게도 '우리는 어른이니까 모든 어린이들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 그러니 불쾌하게 생각지 말아달라.'고 해보시구요.
저 같으면 않만납니다.. 아이한테도 않좋구요. 괜히 자꾸 만나면 그 엄마와도 감정이 상하잖아요.
그 엄마와 친분이 있다면 유치원보내고 따로 점심때만 만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