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 듣기교육으로 작은아이까지 아웃풋이 나온다니 너무 부럽네요.
울 아이는 너무 안하려고 해서 걱정인데...ㅎㅎㅎ
저도 님처럼 영어는 한마디도 못하는 엄마인데, 아무리 책사고 외우려고 해도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일주일에 한두번이라도 회화를 주고 받을 수 있는 대상을 찾았답니다.
영어유치원을 보내면 좋겠지만 그게 안되는 상황이라면 궂이 무리하지 마시고
주변에 일주일에 한두번이라도 영어를 접할 수 있는 곳을 찾아보세요.
백화점 문화센터의 놀이식 영어수업도 좋고, 청소년수련관에 있는 유아영어 강좌도 좋고,
동사무소랑 붙어있는 주민자치센터에 있는 강좌도 잘 찾아보시면 영어강좌(ort나 런투리드)나
스토리텔링 수업같은 것 신청하시면 가격대비 효과가 좋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책 읽기,듣기도 꾸준히 병행해 주시고요.
에고 에고 저는 부럽네요.
저는 아이와 같이 공부해가고 있어요.
저도 영어전공이 아니라서 영어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처음엔 많이 망설였지만.
아이교재를 보면서 같이 익혔어요.
내일 가르칠 내용에 대해서 미리 예습하기도 하구요. ^^;;
발음이 좋은건 아니지만 원어민 발음 들으면서 같이 노력한답니다.
맘도 너무 부담갖지 마시구요.. 같이 즐기면서 진행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