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집에서 아이랑 같이하는데요..
일단 아직까지는 제 영어가 덜 밀리니..ㅋㅋㅋ
아는집 아이가 무슨 교재로 원어민 수업한다기에 저도 서점가서 훑어보고 냉큼 사왔더랬죠..
아이가 어느정도인지 엄마가 잘알기 때문에, 천천히 가더래도 알파벳 기초와 파닉스의 일부는 가능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엄마들 의견이 반반이죠..
엄마표가 돈은 덜들어도 시간이 많이들고, 자신없고 쌤을 붙이면 돈은 들어도 나보다는 잘할거 아니냐~
그런데 유아들이나 아주 기초 영어부터 쌤을 붙일 필요 없는거 같아요.
제 경험상 수학이랑 국어가 제가 기초를 잡고 학습지를 해보니 늦기는해도 기초가 탄탄~~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37400
저도 영어 무진장 못하는 엄마예요.. *^^* 그런데..어느순간 저도 모르게.엄청난 영어내공이 싸이고 말았어요.
지금은 조카까지 봐주구 있구요.. 지금 맘 같아서는 파닉스만 끝난 아이라면 리딩레벨업 전 자신있게 시켜줄수 있을것 같아요..*^^* 이건 단순한 제 생각이죠..
제가 그전에 엄마표에 대한 위대함을 느꼈을때 작성한 글이예요..
한번 읽어보세요..
글쎄..도움은 되지 않아도.. 용기정도는될꺼예요..
저도 세상에서 영어가 젤루 싫고 또 외국인이 젤로 무서운 괴물이였죠..
지금은 외국인이 내곁에 와도 무섭지 않아요..겁나지도..*^^*
다만 그들이 절 무서워하겠죠.. *^^* 문법은 중요하지 않은것 같아요.그리고 잘못된 표현도
아이들은 받아들이면서 스스로 고쳐나가더라구요..
저희아들이 저더러 영어책은 절대로 읽지 말래요.. ㅠㅠ 그건 엄마의 한국식 발음은 도저히 알아들을수가 없다나요.. ㅠㅠ
그래도 전 열심히 가르친답니다..굴하지 않고.. *^^*
엄마표 영어의 가장 중요한 전제 조건은, 엄마의 발음이나, 엄마가 얼마나 영어를 잘 하느냐가 아니라 엄마의 열정과 정성인 것 같아요.
엄마의 사랑? 그건 당연히 갖춰진 엄마표 영어의 최대 장점이자 강점이겠지요.
많은 분들이 발음이나 문법적인 양식이나 등등에 대해 너무 고민 많이 하시고 걱정을 하시는데, 지금 갖춰져 있지 않으면 아이와 공부하면서 더불어 함께 양식을 쌓아가시면 되고, 발음은 지천에 산재해 있는 많은 교육보조자료를 활용하면 커버가 될거라고 생각해요.
"내가 할수 있겠어?" 가 아니라 "나도 할 수 있다"가 되는 마음으로 전환하는데 쑥쑥이 도움이 많이 되길 바랄께요^ㅅ^
처음엔 저도 간단한 영어도 어렵게 들리던데 요즘은 좀 자신감 붙어서 아이보다 더 열심히 하고 있어요.
하다보면 재미도 붙고 실력이 좀 더 좋아지니 생활에서 아이와 놀이영어도 가능하게 되구요,
시간을 너무 조급하게 갖지마시고 계획을 좀 길게 잡으셔서 세워서 하시면 가능하실꺼라 믿어요.
제가 이런말 할 자격이 되는진 모르겠네요.^^
기관에 의존해서 아이를 가르치면 비용도 많이 들고 실력도 많이 안느는것 같아 제일 싸게 먹히는게 멀까하다 제가 공부하는게 낫겠다 싶더라구요.
팟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