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일, 개학입니다.
아들들은 방학이 너무 짧아 아쉬워 하지만 전 하루빨리 해방(?)되고 싶은 마음입니다. ^^
방학숙제라곤 방학책 달랑 1권인데 그것도 몰아서 대~~충 해치웠습니다.
방학하면서 이것저것 계획했었던 것 중 제대로 마무리 한 건 15기 프로젝트 하나 뿐이네요.
그나마 다행이라고 위안을 해야 하는건지.... 참.... 거시기 하네요.
수학도 하다 말고 영어도 문법 책 1권 재독하기로 했는데 앞 몇 장 뒤적거리다 멈칫,
도대체 진도가 나가지 않습니다.
불안, 답답, 초조.... 합니다.
여튼, 아들이 알아서 잘 해준 미션제출은 해야겠지요.
다음 주 분량까지 마무리했습니다.
화학 4~10권.




책은 완독했는데 독후 빠진게 물리 1, 3, 7 세 권이 있네요.
쪼매 아쉽지만 이렇게 마무리하겠습니다.
마리두 저두 참 느리기도 하구 잘 못하기도 해요 ㅠ.ㅠ
마리는 생물법정을 6~9권까지 읽었어요. 마지막 한권을 이번주까지 마무리하고는 싶은데 ^^*
마리가 해줄꺼라 믿으며~~~~~
사진을 찍는데 중간에 7권은 한다고 해놓구선 건너 뛰었네요
본인두 몰랐더군요 ㅋ~~~~
물리법정은 제가 먼저 잠깐 보았는데 생물법정보다 어렵더군요
생각같아선 방학끝나구 저녁마다 제가 조금씩 읽어주고 싶은데 계획대로 될런지는 모르겠네요
하지만 하는데 까지는 해볼라구요 ^^*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제가 열기로 약속해놓고는 정신줄을 놓아버렸네요, 그동안 북클럽에 잘 오지 못했더니 이런 일이 생기고 말았네요...
투빈사랑님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남은 방학동안 분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