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학년 1학기를 마치고 3학년을 준비하는 클라라에게 좋은 팁이 됩니다.
아직 시간관리며 생활이 제대로 잡히지 않은 것 같아 불안한 느낌도 들고.
어쩌면 엄마가 중심을 딱~~ 잡아야하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ㅎㅎ
여튼 필기까지 해오는 깽이 정말 대단합니다~~~^^
알차게 보낸 한 학기 칭찬 듬뿍합니다~~~
꽁이님~
토깽이의 3학년 1학기 정말 알차게 잘 보내셨네요 ^^
확 늘어난 과목수에 저도 처음에 이걸 어떻게 공부를 시키나 나름 긴장했었답니다.
그런데 특별한 비결은 없는 것 같아요.
수학은 매일 복습을 한다는 생각으로 문제집을 풀리고 , 풀린 것에서 멈추지 않고 스스로 틀린 원인을 생각해 보는 것으로 다지고 있어요. 처음엔 오답노트에 적기를 시켰는데 꾸준히 한다는 게 쉽지 않았어요.
조금 하다가 말았어요. 대신에 제 앞에서 틀린 문제를 다시 연습장에 풀라고 하고 설명을 해보라고 했더니 좀 오류가 줄었답니다. 사소한 실수로 틀리는 것은 아직도 진행 중이지만요 ^^
과학과 사회는 주말에 몰아서 문제집을 푸는 걸로 대신하고 있어요. 교과서를 주말에 가져오라했더니 가방이 제가 들기에도 너무 무거운 거 있죠 ㅜ.ㅜ 넘 안스러워서 문제집에 있는 요약으로 대신하고 문제집을 풀려요.
2학년 때까지는 제가 채점을 다해주었는데 채점을 스스로 시키니 덜 틀릴려고 노력을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관련도서를 도서관에서 빌려다 읽히는 방법도 함께 하고요.
이번 방학에 실험을 할 수 있는 패키지가 붙어있는 ** 실험왕을 시험삼아 사줬는데 반응이 너~~ 무 뜨겁네요.
과학에 대한 관심을 좀 가져줬으면~ 하는 바램에서 사줬는데 지금 불붙었어요 ㅎㅎ
영어책 집듣을 1권 마치면 사주는 걸로 했는데 일주일에 한권씩 사주게 생겨서 좀 출혈이 있지만, 현재 배우는 3학년 과정 과학과 겹치는 부분들이 넘 많아서 좋아요.
그리고 'CSI' 도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좋은 책인 것 같아서 추천하고요.
토깽이의 수업 중 필기습관 저도 앨리스에게 말해서 2학기 부터는 실천해보라고 해야겠어요.
야무진 토깽이의 3학년 2학기도 응원합니다 . 아자아자 화이팅!!!
이렇게 자세히 풀어놔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쑥에 글을 쓰는 이유는 이렇게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큰 메리트입니당.^^ 흐흐흐흐흐
토깽이는 피아노도 열심이더니 다른 것들도 열심이네요.
주 1회 정도라 쳐도 수영, 종이접기, 방송댄스, 컴퓨터까지 하면
그래도 시간이 꽤 많이 투자되는듯 한데
시간을 알차게 이용하시는 듯해요.
우리는 매일 피아노가고 주 1회 첼로, 바둑, 미술, 도예 정도인데도
놀고 나면 늘 책읽을 시간도 부족하네요.
도대체 아이들 시간이 어디로 사라지는지 몰겠어요. ㅋㅋㅋㅋㅋ
토깽이가 벌써 3학년이었군요..ㅎㅎ
와..빠르다..ㅎㅎㅎㅎ
깽이 ...잘 할 줄 알았죠..^^
야무지니까요^^
이제 4학년되면 후덜덜하시겠어요....--미리 겁먹진 마시구요...ㅠㅠ
암튼...잘 하고 있는 깽이에게 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
토깽이가 윤이랑 동갑이니... 많은 부분 공감이 되어요~
3학년되니 신경써야 할 과목이 늘어서 엄마는 걱정인데....
아이들은 뭐~ 해맑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고민하는 것 같지 않구요~ 윤이도 한학기에 시험이 한번인데
결과가 점수가 아닌 도달 미도달로 표현되니
아이들은 훨씬 가볍게 학과공부에 임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수시로 단원평가를 친다는데.....
아들의 관심사 밖이라 그런가 이 엄마는 시험치는지 어떤지
소식을 알 길이 없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