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사님 올려주신 2점대 책목록 감사합니다..
집에 구비해놓고 집듣하고 있는 책도 있고 구비해야지 하고 목록만 작성해놓은것도 있네요.
방문이 열리면 와서 구경하고 가는 1인 이에요..
처음 방문 열릴때 보고는 아들(초3 제임스) 한테 얘기해보니 참여는 못하고
"아~~ 억지로 끌고 가는 것은 아니구나" 싶어서..
매직트리 집듣하다가 3월 이사하면서 멈춘부분부터 (여태 스톱이었답니다..)
방학하고 부터 매일 챕터 하나 읽을때도 있고 마음 내키면 두챕터를 읽을 때도 있어요..(쉬는날도 있지만..)
다만 새로운 시도로 읽고 나면 한페이지씩만 보고적기를 하고 있어요..
(그전엔 해보자는 얘기를 꺼내보지도 못했거든요..)
여기 방에 올라온 글을 보여주며 써머리 한것도 보여주고 했더니..
아직 요약정리는 되지 않으니 보고 적기 한페이지씩은 노트에 해보겠다고 하더군요..
그나마 방학이라 시작이 되었지요.
내용 그대로 옮겨적기라도 하다보면 어휘나 적는것이 조금은 늘지 않을까 싶어서요..
매번 쓰윽 구경만 하고 간것이 새삼 미안해져 이렇게 몇자 남깁니다..
방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이크~ 놀다놀다 지쳤는지 이제 책 좀 읽어주십니다ㅋㅋ
집에 있던 블랙라군 리더스와 챕터 다시 꺼내 보고 키득거리는데
둘째가 겁도없이 블랙라군 리더스를 잡더니 몇권 엄마와 읽었어요..
큰애는 첨이라 매뉴얼대로 단계별로 책 구해서 차근차근했는데
둘째는 여러종류와 레벨의 책에 자연스레 노출되니 관심가는 책이면
레벨에 구애받지않고 읽을려고 하는게 참 달라요..
제이크도 아직 둘째가 읽으라고 빌려오는 영어그림책도 읽게한답니다..
레벨을 넘나드는 책읽기는 아이들이 자신감과 재미를 가지게 하는데 도움이 되는듯해요~
급히 가지마시고 천천히 가도 단단하게 가요 우리방 친구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윤이네~
다들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시나요?
전 오전만 출근해서 업무보고 아이들과 영화보러 가려합니다.
'인사이드아웃' 재미있다고 하길래 한글이 늦은 둘째 배려해서 더빙으로 보러가요 ㅋㅋ
이번주는 반영님댁에 있었던 놀라운 일이 저희집에도 있었어요~
매직트리 #5권을 진행중인데.....
제가 저녁준비로 바빠서 혼자 음독먼저 하라고 시켰드랬어요.
헌데 혼자서 단어찾아 정리하고 예문적고 써머리까지 혼자 적는게 아니겠어요 !!!
매직트리 처음에 써머리 정리할때만해도 제가 불러주는 걸 받아적는 수준이었는데
어느순간 윤이가 먼저 영어표현을 말해보기도 하더니 어제는 스스로 써머리를 시도하더라구요.
문법적으로 틀린 부분도 있지만 일단 스스로 써머리를 시도한 것 자체가 감동이었네요 ㅋㅋㅋㅋ
마빈도 첨 1권은 재미 없는데 그러더니 2권, 3권 넘어가니 갈수록 재미있어진다네요 ㅋㅋㅋ
일단 재미있단 말에 책 주문 하려구요 ㅎㅎㅎ
초록사과님 글 읽어보니 정체기가 오더라도 다양하게 책 내밀어주면 언젠간 뛰어넘을 때가
오는구나 하는 확신이 드네요^^
알려주신 2점대 책들 다 메모해뒀어요 ㅎㅎㅎ
다 읽을 날이 오겠지요? 일단 목표는 겨울방학까지 한번씩은 다 집듣하기^^
조언해주신 것도 너무~ 감사하고~ 대문열어주신 것도 정말 감사합니다.^^

엘사
Clementine 책은 6권이지맘 cd는 세권 밖이라 ^^;;
나머지 책은 묵독으로 아이비 +로스코 짬뽕이라 재밌다네요 ~
just grace 이어 듣고 있어요. 요것도 cd는 2권밖에 안되지만 맛보기로~~
dvd는 폴라 또 보고
빌리엘리엇 ㅋㅋ 아일랜드 발음이라 색달랐어요. 기억에 남는말 Dunno (don't know) ^^
즐거운 연휴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