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네코님 ~~
이번주도 정말 재미있게 책 내용을 소개 해 주시네요..
같은 책을 읽었음에도 표현방식에 따라 이리 달리 느껴지니..
읽다보면 진도가 자~~알 나가는 책이죠..
만화라서 그런가?? 아님 래리 고닉 의 글 그림 솜씨가 뛰어나서 일까요~~
여튼 개학도 다가오니 2단원씩 읽어도 괜찮을 듯 싶네요..
오늘 만남은 자~~알 가지셨나요? ㅎㅎ
koneko님 글은 어떤 마력이 있는 것 같아요.
글을 정말 맛깔나게 쓰신다고나 할까...
지난번 용선생 진행하실때 하고 싶었으나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이제야 혼자서 슬슬 읽고 있어요.
지나가다 들러서 응원합니다!!!!!!!
불도저에 밀려 나가떨어지기 전에 미리 밝힙니다.ㅎㅎ
안그래도 1챕터는 너무 짧다 싶더라구요.
근데 제가 다음주엔 친정에 다녀올 일도 있고 학교 도서관 봉사활동도 해야하는디...
암튼 짬짬이 읽어봐야지요.^^
코네코님 글 보면서 저랑 코드가 겹치는 부분이 많다고 혼자 생각해봅니다.ㅋ
여성 중심의 씨족사회에서 양을 키우고 사유재산이 생기면서 주도권이 남자에게 넘어가는 부분이
저도 기억에 남아 간단히 메모해뒀거든요. 여자왈, "나는 당신 시다바리다."
그러게 양은 왜 쳐가지고 ㅋㅋ
2만5000년 전에도 크로마뇽인들은 악기(피리의 원조)를 연주했다는 사실에 놀라웠어요.
인간의 유희 본능은 처음부터 있었던 거지요.
저는 그 본능을 잊고지내다가 드디어 대금을 잡았어요.
왜 하필 대금이냐? 그냥 대금 동아리가 있기에, 또 소리가 좋아서지요.
하지만 그 멋드러지는 소리는 쉽게 나지 않더이다. 나이들어 짧아진 호흡으로 삑삑거리기 일쑤죠.
그래도 가끔은 소리가 날 때도 있어서 서편제에 나오는 "천년학"을 올해 안으로 불어보리라 다짐합니다.
코네코님의 추천서 고고학자 손보기 아이에게 권해봐야겠어요~~ 소개감사해요.^^
참, 그리고 우리가 읽고 있는 책 저자가 Larry Gonick 이던데요.ㅎㅎ
외국인 친구와 즐거운 모임 가지시고 후기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