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가 지금 39개월인데요...책을 보니 아이의 영어수준은 그냥 beginner수준일꺼라 예상되는지라..제가 보니 노부영 소장 수와 아이의 영어 실력과는 무관하더라구요..
대부분 음악이나 청각적 자극에 반응이 좋은 아이 집일수록 CD딸린 노부영이 많이 있더라구요...저의 판단이 틀렸다면 죄송합니다..
어쨋든...만약 이것이 맞다면 전 차라리 ORT를 쭉 하는 걸 추천하는데요..CD가 재밌어서가 아니구요..그냥 내용이 튼튼보다 훨 재밌어서요..ㅎㅎ;그리고 쉽고...
항상 가은맘님 글 읽으면서 참 도움 많이 되었는데, 답변 너무 감사해요.
저도 당장 대여사이트 들어가봅니다.
가은이의 경우는 태어난지 5개월때부터 영어대여사이트를 이용했네요~
그리고 조금 더 크면서 도서관 이용하면서 아이의 나이와 취향에 맞는 책들을 꾸준히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구매는 기획도서로 아주싸게 나온 영어도서들을 찾아 헤매 다녔지요.
노부영 40권이면 저희집 책장보다 낫습니다.
개인적으론 우선 있는 책들 열심히 활용해 주시면서 필요한책은 구매도 좋지만
대여사이트도 나름 새로운 책들을 크게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는 점에 장점이 커
함께 활용해 보시는 것도 방법이겠구요.
거기에 살짝 새로운 책~ 남자아이가 제법 스토리가 있는 책을 좋아한다면
일단은 여러번 반복해서 읽게하셔요.
그러면서 아이는 서서히 스토리를 이해하게 되어 그책을 더 좋아하게 되니까요.
로버트먼치의 책들은 어떤가요?
아이의 수준이 어느정도 인지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스토리가 워낙 재미있어
많은 글밥에도 불구하고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답니다.
글밥은 많은듯 하지만 제법 술술 읽을 만한 문장들이라 크게 어렵진 않습니다.
가은이와 개월수가 같네요~
저희집 책장에도 있는 로버트 먼치의 배꼽빠지는 책 추천해드려요~
살펴보니 요거 단행본으로도 판매하네요
착한가격 3,840원에,,,
단행본으로 아이에게 먼저 읽어주고 반응을 살피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