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이들.... 울집 식구들은 동물들을 무서워해요...
저번에 복도에 참새가 들어와서 못나가고 있는데... 겁나서 만지지를 못하니 밖으로 보내줄수가 없더라구요..
결국은 별의별 방법을 동원해서 겨우 창문밖으로 내보냈어요~~~~~
그런데 요 사진보고는.. 왜이렇게 챙피한지..... 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에겐 뜻 깊은 시간일것 같네요 ^ㅡ^
참새와 함께한 여행이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몇일 전 티비에서 아기 새를 엄마가 매일 매일 먹이를 물어다 주는 것을 봤어요^^
날개짓을 여러번 연습하고는 산으로 놓아 주는데 어미새가 아기새를 끝까지 돌봐주며 나는 연습을
시키더라구요~~
좀있으면 작별의 시간을 갖을 지도 모르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