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게임인걸요...ㅎㅎ
문제집에서 바늘없는 시계에 그림 그리는 것보다 엄마랑하면 훨씬 잼나하겠어요..
울 1학년 딸랑구랑은 10분 뒤.... 20분 뒤.... 이렇게 문제 내서 해봐야쥐....
감사감사합니다..ㅎㅎ
심플하면서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ㅎㅎ
7세인 둘째는 아직 시계볼 줄을 모르는데.....
같이 정각맞추기 게임부터 해볼까봐요^^
행복한 지나네 모습에 저까지 흐뭇~해지네요.
시계를 보면 늘 떠오르는 관심과여유님 아들래미......
이 아들래미가 수학적인 것들에 유독 강해서 우리를 늘 컴플렉스에 시달리게 했는데요,
요놈이 6살때 놀다가 이제 4시 반이되면 집에 가자고 하면
"지금 4시 15분이니까 15분밖에 안 남았네, 빨리 놀아야지."하면
7살인 우리 아들 아직도 시계를 볼 줄 몰라서 멀뚱히 바라만 보았더랬죠.
어릴때부터 수학적 감이 있는 녀석은 다르구나하고
시계만 보면 관여님 아들래미가 떠오릅니다.ㅋㅋㅋㅋ
이제 시계를 볼 줄 알지만 25분 뒤에는 몇 시 몇 분? 35분 뒤에는 몇 시 몇 분?
이런거 물어보다가 아들녀석의 실력을 마주하게 될까봐
늘 수학적인 것은 뒤로 밀어놓고 있어요.
결국은 학교에서 배우게 되면 현실을 마주하게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