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달아주신 두분 감사합니다..저도 집에서 해주는 엄마표가 읽기와 쓰기 이상은 안될듯 싶어서
고민했었답니다..제가 유창하게 회화를 못하기도..하고 넘 학습적으로만 하면 아이가 쉽게 질리겠다는
생각도 드네요..두마리 토끼 잡기는 정말 힘들겠죠? ^^;;
영유냐 일유냐 어디에 좀더 비중을 두느냐의 차이인 듯 싶네요.
사실 읽기는 엄마표가 훨씬 효과가 좋지요.
하지만 영어를 영어로 받아들인다는 면에서 볼때 영유가 확실히 영어적인 감각을 갖게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일유를 보내며 얻을 수 있는 점들을 다소 포기해야한다는 것이 걸리겠지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유 보내며 방과후, 엄마표 병행하는 것과 영유보내며 엄마표 병행한다고 했을때 영어만 놓고 결과는 물론 후자가 나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고민하던 부분이라 답글 달아봅니다.
엄마가 영어 회하가 가능하여 아이와 영어로 독후활동..영어책 읽고 영어로 책에 대해 얘기해 보기를 유도할 수 있다면, 7세에 영유 안 보내고 엄마표로 하는 편이 경제적으로도 아이의 교육적인 면에서도 더 좋을 거 같은데요..
하지만 그것이 안 된다면..영어는 읽기와 쓰기가 다는 아니니까요..제가 보기에도 읽기와 간단한 영어 일기 쓰기정도는 영어 잘 못하는 엄마도 충분히 엄마표로 가능한데...말하기는 엄마의 수준에 따라 달라지는지라..고민맘님의 유아영어교육의 관점과 엄마의 영어실력 등을 고려해서 결정하시는게 나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