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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여름휴가 부산에서 2박 3일

컨텐츠

댓글 24 댓글쓰기 본문보기

  • 홍박샘
  • |
  • 2015-08-22 11:16
답댓글
내가 안 지키는 부산을 독수히4형제가 둘러보고 왔군요.
관광지로 보면 좋은데 그냥 살 때는 멋을 모르는 게 부산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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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드다이아
  • |
  • 2015-08-23 13:33
박사님 부산 너무 좋았어요. 애들이 바닷가에서 떠나지 않으려고 하더라구요. 오랫만에 멀리 떠난 여행에서 추억을 많이 만들고 왔어요. 그래도 집이 제일 좋더라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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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8-21 22:20
답댓글

잘 다녀오셨어요?

글은 어제 봤는데.. 제가 좀 정신이 없어서 오늘에서야 댓글을 다네요. ^^;

 

아이들도 아빠도.. 그리고 골드님도 아주 즐거웠던 여행이라

저도 많이 기쁘네요. ^^

아빠의 존재감이 빛을 발한 여행이었군요.

어제 현우한테 이 사진들~ 슬쩍 보여줬더니.. 부산 해운대네~ 이러면서

아는 척을 하더라구요. ㅋㅋ

 

부산에 살때도, 그리고 부산 친정을 다니면서도 한 번도 먹어보지 못 했던... 돼지국밥.. ㅋㅋ

저도 먹어보고 싶네요~ ㅎㅎㅎ

부산 사람들보다 외지분들이 부산의 명물을 더 잘~ 그리고 많이 알고 계시더라구요. ^^

전, 제가 부산을 떠나서 서울 와서, 처음으로 부산 어묵이 유명한지 알았네요. ㅎㅎ

 

골드님~ 글 읽으면서 부산이 떠올라~

저도 부산에 가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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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드다이아
  • |
  • 2015-08-23 12:11
현우는 척보고 한번에 해운대를 맞혔군요. 휴가철 지나서 가니 여유 있고 한산해서 좋더라구요. 어딜 가든 줄서서 먹어야 하더라구요. 외지인들이 더 많더라구요. 관여님 부산가셔서 늘 친정엄마의 맛난 음식 드셔서 돼지국밥까지 드실 여유가 없었을꺼예요. 산해진미보다 친정엄마 밥이 최고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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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5-08-21 10:55
답댓글

밀면 먹고 싶어요^^

이야기 들으니광복동에서 보수동 올라가는 거리가 다 떠올라 너무 좋아요~~

3년후에 약속이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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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드다이아
  • |
  • 2015-08-21 17:00
저도 냉면대신 먹는 밀면 마음에 들더라구요. 3년 후에는 부산에서 김해로 넘어가면서 여행을 할지 모르겠어요. 3년후의 여행 벌써부터 기다려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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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8-21 08:21
답댓글
어릴적에 가보고 잊어버렸던 부산인데, 해운대 바다 모습 으리으리하네요.
가보고 싶어집니다.
애들 개학이지만, 그래도 가보고 싶어요.
여름이 끝났다는 비가 내리고 있지만,
그래도 마지막 끝을 잡아보고 싶습니다.
아, 바다는 언제봐도 좋은가봐요.
사진보니, 더욱 가보고 싶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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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드다이아
  • |
  • 2015-08-21 16:59
저도 20대 초반에 갔다가 15년이 넘게 가보질 못했어요. 애들 아빠도 가본지가 오래됐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부부도 따로 추억의 장소이고 아이들은 모래사장도 처음보고 이래저래 추억을 만들었어요.
바다 저는 무서운데 저만 빼고 나머지 식구들은 좋아하더라구요. 전 바다가 무서워요.
아직 아이들 개학 전이라 빨리 개학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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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5-08-20 20:26
답댓글

부산 오셨다니 마냥 반가워요^^
밀면,돼지국밥, 씨앗호떡~ 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음식들 ㅎㅎ 씨앗호떡 못 드셨다니 담에 또 오셔야겠네요~
저도 요즘에 차타고 필요한 곳만 찍는것보다 대중교통 이용해서 걷기도 하는 여행이 훨~~씬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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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드다이아
  • |
  • 2015-08-21 16:57
씨앗호떡 부산역에서도 팔던데 사려고 하니 점원이 안계셔서 못 먹었어요. 서울에서 파는 것과는 다를텐데 이거 먹으러 또 부산 가야할거 같아요. 아이들이 좀 크니 대중교통으로 다니는 것도 좋더라구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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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8-20 20:14
답댓글

아이들 얼굴에 행복이.가득하네요~오랜만에 만난 아빠와 즐거운 바다여행까지 했으니 최고의 여름방학이었겠어요~골다님도 즐거우셨던거같아 글을 읽으며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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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드다이아
  • |
  • 2015-08-20 20:18
감사해요. 아이들 아빠 껌딱지 하고 있어서 전 편해요.
오랫만에 아이들 웃음소리 즐겁게 듣고 있어요.
집에와서 여행후 빨래 하고 정리하고 오늘 하루 다 갔어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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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5-08-20 19:43
답댓글
앙~~ 또 가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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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드다이아
  • |
  • 2015-08-20 19:53
그러게요. 어제 집에 왔더니 시원한곳에 있다 와서 그런지 무지 덥더라구요. 저도 또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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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병정
  • |
  • 2015-08-20 18:54
답댓글

즐거운 부산여행이었네요. ^^

무거운 짐 아빠가 맡아줘서 아이들만 챙겼다는 소리에 얼마나 편안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랜만의 아빠와의 여행이 아이들도 좋았지만 골드다이나님도 많이 즐겁고 행복했을거라 생각하니 듣는것만으로 저도 기분이 좋아요 ~~

많이, 많이도 행복한 모습입니다.

3년 뒤에도 있을 가족들과의 여행을 기다리는 그 마음도 행복일거에요.

3년뒤의 여행기 저도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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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드다이아
  • |
  • 2015-08-20 19:56
오랫만에 가족 여행 편하게 갔다왔어요. 3년 만의 외출도 아니고 여행이라 좋더라구요. 3년후에 또 오자고 하니 아이들 아쉬운 마음 좀 달래주었어요. 가족은 늘 같이 있어야 할거같아요. 3년후면 같이 살수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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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복또복맘
  • |
  • 2015-08-20 18:27
답댓글

저희가족도 작녁 겨울에 아이아빠 일이 부산에 있어서 겸사겸사 여행갔었어요^^

이렇게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둘째 여섯살 철이가 부산에서 아침에 먹은 돼지국밥 맛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고 하니...

다음에 또 가보고 싶어요~ㅎㅎㅎㅎ

즐건여행이야기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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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드다이아
  • |
  • 2015-08-20 20:01
줄서서 먹는 돼지국밥집 단백해서 좋더라구요. 부산여행은 또 가도 좋을거같아요. 겨울여행도 좋을거같아요. 저도 또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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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5-08-20 17:23
답댓글

골다님 3년만에 여행 알차게 다녀오셨네요~^^

부산 몇년전에 가보고 한동안 못가봤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반갑네요.

돼지국밥도 잘먹는 요한이~

휴가철이 지나서인가요? 바다에 사람이 별로 없네요.

해운대는 원래 물반 사람반인데,,,

한가하니 해운대 맞나? 하고 봤는데 저~기 호텔보니 맞네요.

팝콘 옆에 제일 아래 사진은 뭔지 궁금궁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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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드다이아
  • |
  • 2015-08-20 20:07
휴가철이 지나서 한산하더라구요. 그래도 한낮에는 들어가더라구요. 저흰 수영복도 없어서 발 담그는 정도로 놀았어요. 아아들 처음보는 모래사장에서 신발에 들어갔다고 요한이 싫다고 하더니 파도치는 바다에 발 담그니 나올생각을 안 하더라구요. 계속 체험을 많이 시켜야겠어요. 마지막 사진은 줄서서 산 어묵이예요. 부산가면 꼭 사먹으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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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5-08-20 17:07
답댓글

오~~~온 가족이 함께해서 더 좋으셨을듯 해요~!!^^
저희도 가을에는 기차와 대중교통으로로 할 수 있는 여행을 가려고 해요.
부산도 후보에 넣어야겠는걸요.ㅎㅎㅎ

해운대가 아이들에게 멋진 추억을 선사해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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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드다이아
  • |
  • 2015-08-20 20:09
원영사랑님 부산 꼭 가세요.
지하철 너무 편하더라구요. 아이들 자동차나 택시보다 지하철 여행이 더 편해요. 광안리는 못 가봤지만 그곳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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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제맘yj
  • |
  • 2015-08-20 12:27
답댓글

부산 좋지요???

저희도 작년 겨울에 갔었는데 아이들이 또 가자고 난리에요,...

차 없이 저희도 배낭여행으로 전철이용해 다녔는데 다닐만 했어요....

부산 먹거리도 많고 볼곳도 많고 너무 좋았어요...

여름 휴가 멋지게 마무리 하셨네요....~~^^

 

참...저렴한 숙소중 조식이 준비되는곳도 잇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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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드다이아
  • |
  • 2015-08-20 20:15
저희집도 차 없이 ktx 타고 처음 가봤어요. 좀 지루해했지만 다른 것보다 편했어요. 애들이 입이 짧아서 웬만한 조식부페 값이 아까워서요. 좀더 키워서 골고루 먹으면 조식 먹는 날이 오겠죠. 그냥 여행자체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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