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녀오셨어요?
글은 어제 봤는데.. 제가 좀 정신이 없어서 오늘에서야 댓글을 다네요. ^^;
아이들도 아빠도.. 그리고 골드님도 아주 즐거웠던 여행이라
저도 많이 기쁘네요. ^^
아빠의 존재감이 빛을 발한 여행이었군요.
어제 현우한테 이 사진들~ 슬쩍 보여줬더니.. 부산 해운대네~ 이러면서
아는 척을 하더라구요. ㅋㅋ
부산에 살때도, 그리고 부산 친정을 다니면서도 한 번도 먹어보지 못 했던... 돼지국밥.. ㅋㅋ
저도 먹어보고 싶네요~ ㅎㅎㅎ
부산 사람들보다 외지분들이 부산의 명물을 더 잘~ 그리고 많이 알고 계시더라구요. ^^
전, 제가 부산을 떠나서 서울 와서, 처음으로 부산 어묵이 유명한지 알았네요. ㅎㅎ
골드님~ 글 읽으면서 부산이 떠올라~
저도 부산에 가고 싶네요.. ^^
밀면 먹고 싶어요^^
이야기 들으니광복동에서 보수동 올라가는 거리가 다 떠올라 너무 좋아요~~
3년후에 약속이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즐거운 부산여행이었네요. ^^
무거운 짐 아빠가 맡아줘서 아이들만 챙겼다는 소리에 얼마나 편안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랜만의 아빠와의 여행이 아이들도 좋았지만 골드다이나님도 많이 즐겁고 행복했을거라 생각하니 듣는것만으로 저도 기분이 좋아요 ~~
많이, 많이도 행복한 모습입니다.
3년 뒤에도 있을 가족들과의 여행을 기다리는 그 마음도 행복일거에요.
3년뒤의 여행기 저도 기다릴게요^^*
저희가족도 작녁 겨울에 아이아빠 일이 부산에 있어서 겸사겸사 여행갔었어요^^
이렇게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둘째 여섯살 철이가 부산에서 아침에 먹은 돼지국밥 맛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고 하니...
다음에 또 가보고 싶어요~ㅎㅎㅎㅎ
즐건여행이야기 감사해요~*^^*
골다님 3년만에 여행 알차게 다녀오셨네요~^^
부산 몇년전에 가보고 한동안 못가봤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반갑네요.
돼지국밥도 잘먹는 요한이~
휴가철이 지나서인가요? 바다에 사람이 별로 없네요.
해운대는 원래 물반 사람반인데,,,
한가하니 해운대 맞나? 하고 봤는데 저~기 호텔보니 맞네요.
팝콘 옆에 제일 아래 사진은 뭔지 궁금궁금~!!ㅎㅎ
부산 좋지요???
저희도 작년 겨울에 갔었는데 아이들이 또 가자고 난리에요,...
차 없이 저희도 배낭여행으로 전철이용해 다녔는데 다닐만 했어요....
부산 먹거리도 많고 볼곳도 많고 너무 좋았어요...
여름 휴가 멋지게 마무리 하셨네요....~~^^
참...저렴한 숙소중 조식이 준비되는곳도 잇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