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미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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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2 22:52

저는 여지껏 이번주 읽은 책 올린 줄 알고 있었지 뭐예요~~수다만 떨고 너무 자주 들락날락만 해서 글.사진 올린 줄 알았네요...공부가 목적이 아닌 수다와 참여가 목적 될뻔 했어요 ㅎㅎ..늦게 나마 올립니다..드뎌 매직트리 2권을 끝냈어요..단어정리랑 웍쉿이랑...이렇게 몇권 더 하면 다음부턴 수월하겠죠~~~? 기대를 해보며...3권 방학전에 긑낼려고 했는데...아쉽네요..그래도 큰애는 원어민 데려다가 챕터북 시적한거에 비하면 저렴하게 완전 자기주고네요..이 방이 생겨 얼마나 다행인지요..담주 화욜 안 까먹고 꼭 문 열께요..부담 팍팍 갖고 꼭 낑겨 가겠습니다..얼마만에 가져 보는 부담인지요...여지껏 넘 편히 살았지요~~한글책은 친구네꺼 빌려보고 갖다 줘서 사진이 없네요..요즘은 한국사 바로보기도 좋아해요..이현세님꺼요...남자아이라 그런지 역사도 좋아하네요..전략 삼국지도 보고...아무튼 가늘게나마 이어가고 있는 유현이네 입니다...읽기방 화이팅!!!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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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3 09:45

마이티로봇 재미나겠어요~~
워크싯까지 두권끝냈으니 다음 책들은 훨~수월하겠어요.
다음주 화요일 뵈어요~~^^

유니은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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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4 12:33

ㅋㅋ 수다와 참여도 큰 힘이 되잖아요~ ㅎㅎㅎ
매직트리 드디어 2권 마스트 하셨네요?
아마 점점 더 단어정리 할 것도 적어지고 더 쉽게 진행하게 되실꺼에요~
6권 진행중인 저희의 경험담이네요 ㅋㅋㅋ
홧팅입니다.^^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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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i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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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2 09:06

읽기챕터방 분위기 넘 좋으네요~
처음 방 만들어졌을 때 저도 넘넘 하고 싶었는데. 저번 겨울방학때 읽기방 하면서 도중에 포기는 했지만. 이책저책 골고루 볼수 있어서 좋았었거든요
그랬는데...
지금 큰애가 발담그고 있는게 많아서.. 매직트리가 좀 이른것도 같고...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참았었는데~
방분위기 넘 좋아서리~ 홀딱 넘어가게 생겼어요~ ㅎㅎ

읽기챕터방 쭉 이어간다니~
응원할께요~~^^

tw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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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2 09:08

칼리님..저도 매직트리도 안하고 사진도 안올리면서도 낑겨있었어요 ㅎㅎㅎ 놀러오세요~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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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2 09:38

빠졌음 오셔야지요 ㅎㅎ
읽기방이니 절대 부담 🈚~~
한주활동에 대한 이야기방이랄까 예전 자주빙이랑 비슷하죠^^
무조건 오세요~~♥♥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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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2 00:20

표 올립니다.

8/25 #10

미뚜맘

9/1 #11

peacemk4

9/8 #12

혜정

9/15 #13

유니은이맘

9/22 #14

twom

9/30 #15

반갑다영어야

10/6 #16

오니네님

10/13 #17

골드다이아

10/20 #18

오드리햅번H

10/27 #19

초록사과

11/2 #20

중간에 참여하시는 분들도 대 환영이구요. 문열어주실분도 환영입니다. 추석때 쉴까 하다가 추석지나고 할 얘기 많을꺼 같아 그냥 수다삼아 수요일 우리 계속 문열어요. ~~ 딱 30회까지만 우리 일단 해봐요. 웤싯 처럼30회 완주 ~~

tw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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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2 09:08

30회까지~좋아요^^
초사님 수고해주셔서 감사해요~

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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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2 19:00

네~ 모두 화이팅!

유니은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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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4 12:34

이리 정리해주셨네요~ ㅋㅋㅋㅋㅋ
초록사과님 추진력도 짱이셔요^^
혜정님 다음 순서인 것만 기억하면 되겠네요 ㅎㅎㅎ
읽기방 홧팅입니다.^^

peacem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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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1 21:44

진현 4학년

항상 저녁 늦게 거의 마지막에 올리는것 같네요.
담주 월요일이 개학이라 체험학습, 밀린 일기에 바쁘게 지내니 여유가 없네요.
그래도 읽고 올리기는 합니다^^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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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2 00:21

저희도 막바지 숙제하느라 정신없어요^^ 개학하고 꾸준히 뵈어요~~

tw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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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2 09:09

밀린 숙제 잘 끝내고 개학해서 만나요~

유니은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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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4 12:36

진현이네도 그렇군요~ 저희도 주말에 밀린 체험하고 정신없엇네요 ㅋㅋ
이제 보고서 작성하고 밀린 일기에 독후활동.... 아직도 많이 남았는데
윤이는 옆에서 놀고만 있고 ㅡ.,ㅡ
ㅋㅋㅋ 개학하고 뵈어요~^^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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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1 18:55

그럼 일단 고정 멤버가 유니은이맘님, twom님 반영님 ,초록사과 ,미뚜맘님, peacemk4님,혜정님 이시죠~~ 참 깍뚜기? 오니네님,씽씽마미님 ㅎㅎ

원하시는 모든 분 환영이예요~~

미뚜맘님 시차로 대문 열기 힘드시면 (쑥 대문시간은 보통 오전 9시) 말씀해주세요~~ 요일은 화요일 하루만? 제일 한가하신 요일 골라주세요^^ 요렇게 진행해보죠~~읽기방 화이팅

반갑다영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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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1 19:03

좋습니다 좋아요~~^^
대문은 날짜만 정해주심 열게요~~
우리 모두 화이팅~

미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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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1 19:22

한국 9시면 여긴 오전 7시예요..그 시간은 아이들 아침 챙겨주고 바쁠 듯하네요..7:30에는 다 들 나가니..한국 시간으로 9:30~10:00문 열어도 될까요? 돌아가며 매주 화요일에 문 여는 거지요? 하고 싶어요~~이거라도 해야 책을 챙겨가며 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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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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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1 19:27

넵 .대문 열면 부담감?책임감도 느껴지고 좋더라구요..
그럼 앞의분들은 다들 대문여셨으니 8/25일 개학첫 대문 미뚜맘님을 시작으로 돌아가죠~~
바쁘다 싶으심 그전날 밤에 열어두셔도 괜찮아요 ^^
제 맘대로 화요일 ㅋㅋ
표작성해서 붙혀놓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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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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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1 21:53

네..화요일 아침 열께요~~

tw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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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1 22:09

미뚜맘님, 부담갖지 마시고 좀 천천히 여셔도 되어요~

peacem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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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1 23:42

매번 도움만 받고 따라가는데 방 열라하심 언제든 열겠습니다~~^^

유니은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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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1 14:34

저 오늘이 개학인 줄 알고 화요일 허겁지겁 방학숙제 마무리 시키려는데....

옆에서 보고있던 남편이... 어랏~ 개학이 담주 금욜인데? 그러는거에요

멘붕이었어요 !!

제가 아무리 정신없이 살지만 이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어찌나 충격적이던지요ㅜㅜ

덕분에 숙제도 여유롭게 해도 되고 윤이도 더 쉴 수 있다고 좋아하는데....

전 황당해서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여튼~!!

폰이 말썽을 일으켜서 잠시 서비스센터에 보냈어요~ 퇴근무렵 찾으러 가야하는데

폰이 없으니 일하면서도 너무 불편하네요.

사진은 저녁에 첨부할께요.

영어는 집듣 로스코 하루에 한권 듣는데.... 재밌다네요 ㅋㅋ

피아노학원 마치고 할머니집에서 하원후 거기서 집듣하는데 윤이말로는 1권-12, 13챕터 집듣하는데

한시간 걸리는 것 같답니다. 그래도 재미있으니 참겠다고 큰소리 치네요 ㅋㅋ

3학년 2학기 수학 선행은 3단원 '원' 마무리 단계예요.

그 앞단원 곱셈 나눗셈에서 어려워하길래 시간투자를 조금 했네요~

원에 들어가니 콤퍼스로 그리며 신나합니다. ㅋㅋㅋ 머리 안써도 된다고^^

이번주부터 17기 미교 시작했어요~

메르스때문에 제 일이 너무 바빠져서 손놓았었는데 다시 들어가게 되어

미교와 매직트리 같이 하기로 했어요~

어느정도 매직트리가 자리잡힌 것 같아서 제 욕심대로 밀어부쳐보려구요 ㅎㅎ^^

한글책은 학교숙제로 나온 70권 필독서들 하루에 2권씩 빌려서 읽고있습니다.

독후활동 간단히 하고 바로 반납... 그러다보니 이 책들은 사진에 남길 여유가 없네요 ㅋ

저도 읽기방으로 초게에 방에 계속 열렸으면 좋겠는데~

총대메주실분???~~~

저 열심히 도울꼐요~ ^^

반갑다영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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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1 14:41

ㅋㅋ 총대 멜 자신은 없는데 같이 하고는 싶어요~
일단 유니은이맘님이라도 계속 하신다면 제가 방은 열어 놓을까요?^^;;
저는 계속 하고 싶거든요~

윤이 미교도 하고 매직도 하고 대단해요~
잘 해내리라 믿어요~

그러고 보니 우리도 필독서 있었는데 완전 잊고 있었네요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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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은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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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1 14:47

총대 멘다는게 쉽지 않다는 걸 아니까...
방학이야 뭐 4-5주니까 제가 용기내어봤는데 학기중은 사실... ㅋㅋㅋㅋ
저도 자신없네요^^
일단 저는 계속 함께합니다^^
그러면 영어책이든 한글책이든 부지런히 챙길 것 같아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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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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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1 15:44

대문 열심히 열어볼께요. 일단 회원?호객좀 해서 수를 늘려서 ㅎㅎ
윤이가 로스코 재밌다고 해주고 방학내 열심히한 유니와 유니은이맘님 수고 많으셨어요~~~

tw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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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1 18:11

저도 방이 열린다면 계속 만나고 싶네요 ^^
대문지기도 돌아가면서 할 수 있어요 ~

tw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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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1 12:17

방학 마지막 날이네요^^
이번 방학은 큰애가 고학년되기전에 좀 숨돌릴틈을 주자..는 생각에 느슨하게 보냈어요..
사실 영어가 좀 정체기라 기존의 책을 복습하는거 말곤 할것도 없었구요 ^^
대신 화상영어를 시작해 재미를 붙이기 시작했으니 한동안은 이 상태로 복습모드로 나아갈거 같습니다..
이번 방학은 둘째에게 좀 더 의미가 있어요..
오알티 9단계를 끝내고 책을 중고로 팔았거든요^^
첨에 오알티 사들이면서 저걸 제이크가 언제 읽나..했는데 둘째까지 읽고 다시 팔게되니 감회가 새롭네요
오알티책에 추억이 많아 소장하고 싶지만...
다른책도 사야되고 집에 공간도 부족하여 ㅠㅠ
이제 개학하면 둘째는 다시 레벨을 낮춰 1~2줄짜리 책 많이 읽기를 할려고 합니다..
집듣은 아직 힘든 나이라 짧게하고 읽기 위주로 할려구요..
여름방학동안 읽기방 친구들과 좋은 이야기 마니 나누어서 너무 좋았어요..
모두들 개학준비 잘하시고 남은 여름도 무사히~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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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1 12:46

화상 재미날꺼 같아요^^
저희도 오알티랑 아서어밴쳐등등 정리하고 싶은데.엘사가 허락을 안해서 이고 있답니다 ㅠㅠ
둘째도 본격 리딩에 들어갔고 twom네도 방학네 성과가 상당했군요~~

반갑다영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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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1 13:59

전에도 그 생각했었는데 투엠님 좀 멋진 엄마인 듯~
정말 고학년 되면 안 됐다는 생각들지만 그렇다고 느슨하게 보내게 해준다는게 생각처럼 쉽지 않을 거 같거든요~
저도 그러고 싶은데 막상 에이든이 고학년 되기 전이라믄 못 그럴 거 같기도 하고^^;;
둘째에게 의미있는 방학이었다니 기쁜 소식이네요~
올 겨울 방학엔 쑤~욱 자라서 다시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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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은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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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1 14:38

오~~ 사실 고학년 앞두고 더 많이 들이밀게 될 것 같은데....
트웸님은 다르시네요~^^
오알티 보낸 그 기분을 저도 느끼고 싶은데.....
둘째를 보면 전 막막하네요.
큰아이만 신경쓸게 아니라 둘째도 챙겨야하는데 왜이렇게 여력이 없는지... ㅎㅎ

트웸님도 여름방학 수고많으셨구요~ 읽기방 함께해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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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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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1 18:13

이렇게 칭찬을 해주시니..^^
근데 문제는 제이크는 지가 느슨하게 보냈다고 생각하는지 안하는지 모른다는 사실..
ㅋㅋㅋㅋ 엄마만 그렇게 해줬다고 우기는 분위기 ㅋㅋㅋㅋㅋ

반갑다영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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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1 10:50

초3 에이든(릭 이름 바꿨어요 어제부로 ㅋ)
에이든은 어제 오전에 퇴원해 왔어요
병원에 있는 동안 csi 읽었고 어제 집에 와서 bb집듣했네요 한번에 6권 다 들었어요
이제 오래 듣고 있는게 힘들지 않은 거 같아요
그만큼 이젠 제법 들리나 봐요 책의 재미도 알고...
정말 엄마표로 하길 잘 했다 생각합니다^^
병원에 있는다고 매직트리는 못했어요
오늘부터 부지런히 해야겠네요~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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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1 10:59

에이든 왠지 영국 귀족 같은 냄새가 물씬~~~
퇴원했다니 이렇게 기쁠수가요~~축하축하 수고 많으셨어요.
6권이나 들었다니 우와 정말 멋져요~~ 이제 달릴일만 남았네요. 이것도 축하축하~~
케이크하나 사셔야겠어요^^ 퇴원기념겸 영어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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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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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1 12:06

에이든~제가 좋아하는 영국배우의 이름이네요^^
퇴원해서 너무 잘됐어요..이번 여름이 에이든에게 영어의 단계를 하나 올린 좋은 기회였네요~개학해도 이 느낌 그대로 go~go~

유니은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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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1 14:43

에이든~ 멋지다~~~멋져^^
에이든의 퇴원소식^^ 넘 기쁜 소식이네요~~^^
병원에서도 책 많이 읽었네~ ㅎㅎ 기특하다 ^^
bb를 6권 연달아 집듣했다니... 최고다 에이든~!!
이제 매직트리 달릴 일만 남은거네요?? ㅋㅋ
저희는 요즘 3일 열심히 하고 3일 푹 쉬고 뭐... 그런식이네요 ㅋㅋㅋ
윤이도 오늘부터 부지런히 하겠다던데.... 같이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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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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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1 10:45

엘사

다들 방학 마무리 잘 하고 계시나요?

막바지 숙제 작업으로 예술의전당에서 보테르 전시회도 감상하고 밀린 일기도 적고 ^^;;

Grace2, Frindle 집듣 써머리했어요. 제목크게 적는 잔머리 에고고 둘째들은 눈치가 100단입니다 ―,.―

반갑다영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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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1 10:54

ㅋㅋ 눈치백단~~
둘째들의 살아남는 방법...타고나나 봅니다
울집도 그렇거든요 ㅋ
제목은 큰 글씨지만 그 밑에 빼곡한 글씨가 더 눈에 들어오네요~
엘사를 부러워하기만 했는데 울 에이든도 이런 날 조만간 오겠다는 희망이 생기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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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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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1 12:09

둘째들의 잔머리는 ...ㅋㅋㅋ
엘사가 이번 여름방학을 아주 알차게 잘 보낸거 같아요~
큰애 수학에 엘사 영어까지 초사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유니은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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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1 14:50

ㅋㅋㅋ 둘째들은 살아남는 방법을 빨리 터득하더라구요 ㅋㅋㅋ
그래도 제목은 크게 적었어도 써머리는 빼곡하구만요~~ ^^
어제 중게에서 엘사 언니의 수학공부한 노트보고는 입이 쩌~~~억~~~....
정말 힘들게 열심히 공부한게 보여서 제 맘이 다 찡~ 하더라구요^^
부디 어려운 도형의 벽을 보란듯이 넘어서길 응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