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지 깜짝 놀랬어요 ㅎㅎㅎ 제딸아이도 2005년1월생이예요.
인지면에서는 빠른편인데, 생활면(혼자밥먹기, 쉬하기)에서는 아무래도 04년생 보다 안될 것 같아서요..
올해 6세 영유로 보낼 예정인데도 참 고민이 많이 되네요....
무엇보다 아이의 성향을 잘 보고 판단해야겠죠 TT
발표회나 다른 단체활동할때 잘 보세요. 좀 못하지 않던가요???? 인지는 중요하지 않는거 같아요. 1월생아이가 7살 유치원 두번갔는데, 학교생활너무 잘 적응하고있는데 일찍보낸 엄마들보면 반이상이 후회하구요.
05년1월생인데..어릴땐 멋모르고..월반해서 보냈는데..지금 5세인데.자긴 6세라고 빡빡 우기고..
선생님도..이왕 이케 보냈으면..쭉 보내라고 하시네요..남편도..그렇고.
근데..전 제 나이에 보내고 싶어요..
첨..기관 보낼때 잘결정하셔요..
그냥 제 나이에 맞게 보내세요.
제가 호기심으로 심리학자나 정신의학연구자들의 글을 자주 읽어 보고 내린 결론 입니다.
여기서 그 이유를 다 설명 드릴 순 없구요,
아이의 체력 이나 인지력 보다는
심리 사회 정서적 발달을 먼저 생각하시는게 현명할 듯 합니다.
저도 그런 고민을 살짝 하고 있습니다. 저희 딸은 2006년 2월생이예요..
저는 아예 조기입학이 안 되는 줄 알았는데..된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딸은 우선 올 3월부터 4세반 어린이집 다닙니다.
앞으로 시간이 조금 더 있으니, 좀 두고 보고 결정하려구요..
저희 신랑은 빨리 보내고 싶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