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writing 하느게 싫었나봐요.two wishes 라고 해서 더 쉽게 잔뜩 쓸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도 별로 하지 않고 대충 칸만 매운 느낌이 솔솔 풍겼으나 그냥 넘어가 주는 걸로 하려구요. 꾸준히 완주하는 것에 목표를 삼으려 합니다. 이제 두 주만 있으면 마무리가 될 듯 해요. ^^
우와~가득채운 자유작문 보니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지나 정말 칭찬 많이 해주고 싶어요. 이렇게 이끌어주는 혜정님도 대단하시구요. 저희는 담주 개학이라 단발펌하러 미용실 왔어요. 그동안 긴 머리를. 유지해 왔는데 자른머리 보고 있으니 속이 시원합니다. 같이 하지는 못하지만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초3지나
끝까지 가고있는게 대견하다고 해야겠지요?^^
이번엔 작은글씨를 펜으로 공들여 쓰고 아빠한테 자랑하더군요^^ 깨알같이 썼네요ㅎㅎ
자유작문하면서 재미있어하며 주제를 하나 더 달라기에 말하는 젓가락? 날으는 보자기? 뭐이런 식상한 것들을 얘기했더니 자기가 그냥 합니다ㅎㅎ
늘 이런식이지만, 자기좋아 하는거니까 그냥 두고나 보는거죠~~ SQR하면서 그런 잡문들을 쓰는시간이 늘어나서 좋아요ㅎㅎ 때마다 수정해주면 실력은 늘고 재미는 줄겠죠? 사실 수정해줄 능력이 없으니 그냥 그렇게 생각하기로합니다.^^
이제 거의 끝에 왔네요.
이거 하고나면 책 실컷 읽고 겨울까지 잠깐 쓰기는 쉬어가자~~했는데...잘 될런지?^^
두주남은 SQR .완주를 목표로왔으니 목표지점 근처에왔네요~ 나머지도 씩씩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