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죠? 애들 아빠 휴가때 책을 꺼내 보지 못해서 전에 읽었던 내용이 기억이 나지 않네요.
지금 펼쳐봐도 내용 정리가 안되니 어떡하죠?
다음주에 열심히 읽고 다시 나타날께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공감 백배~~~♡
저만 멍~~~이 아니었군요..
정말 아름답기만 한 신화이야기가아닌..
현실적으로 미화되어있지않은 부분을 여실히 보여주더군요..
여인하나로 인한 트로이 전쟁~~
최근에 아덜냄책읽어준 아킬레우스도 나오고..
정말 세계사를 쫌 알면서 읽어야 하는책인지..
통세계사1권 을 방중에 읽었었는데도.... 아직도 멀었네요...
담주 래리고닉 세계사 2권에 1단원까정 읽는거지요~~
참... 어떤 공신님을 만나서 모셔오셨나요??
궁금 궁금...ㅋㅋ ㅋ
코네코님 말씀이 맞아요.
이 책은 다른 역사책을 많이 읽고 정사에 대해 지식이 갖춰진 사람을 위한 색다른 관점의 역사책이예요.
역사 뒷장면의 폭력적인 내용을, 만화라는 시각매체를 이용해서 아주 생생하게 묘사하는 장면도 많은데
예전에 쑥쑥에 세계사책 소개할때 엄마들 읽어보시라고 이책 소개도 올렸더니
만화책라고 아이들 읽히겠다는 댓글보고 놀랐던 기억도 나네요.
5권까지 쭉 읽으면, 인류역사에서 변치 않는 불변의 진리는
시대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반복되는 약육강식이라는 슬픈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말씀처럼 야사, 신화, 전설을 다 아우르고 있어서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선 긋기가 애매하지요.
세계사 입문용으로는 비추지만,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발칙하고 도발적인 역사책이예요.
코네코님 지금쯤 공신 만나고 오셨으려나요?
엄마부터 이렇게 열공의 모범을 보이시니 아그들이 딴소리는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