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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제이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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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2 10:12
혼자 놀러가는것도 부러운데
공연장이 었다니 더욱 부럽네요 ~
저는 공연장 가본지가 언제인지 가물가물 하네요
공연장의 함성소리가 들려오는 듯한 착각이....^^
- 유니은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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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31 14:42
우왕~~~~ 혜정님 좋은 시간 보내셨어요?? 주말이 너무 행복하셨을 것 같네요^^
지나가 챙겨준 용돈이야기에 제가 다 감동을.....^^
딸은 이래서 좋다니까요^^
지나 회장된 것도 축하드려욧^^
- 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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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31 15:36
이제 일년을 또 어케 기다리나요~~ 쑥쑥에서 시간 보내면서 기다리는걸로?^^
- kon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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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31 08:38
어찌 지내시나 궁금했어요.
콘서트 가시는 보니 건강하시리라 짐작합니다. ^^
지나는 영어만 잘하는게 아니라, 리더귑도 있군요
아그들이 있는 콘서트라....당연히 그런 거겠지만...
재미나게 행복하게 마니마니 즐기고 오셨겠군요...^^후기 궁금합니다..
- 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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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31 15:03
방학보내느라 힘좀뺐구요ㅎㅎ
콘서트는 잼났어요.
어린 아그들틈에서 열심히 응원봉 흔들었구요
목 쉬도록 잘~~ 놀았습니다^^
인생 그런거죠 뭐ㅎㅎ
아이들데리고온 많은 엄마들 틈에서 나도 우리애가 간다면 나중에 저리해줘야겠다...생각했네요^^
물론 제가 더 즐기고 오겠지만요ㅋㅋ
- 내금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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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31 00:15
아아 하핳 부러우유
저도 시댁 제삿날 올케언니 교통사고 났다고 뻥치고 비 콘서트보러 갔드랬죠
ㅎㅎ
- 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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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31 07:04
그러고나면 생긴 힘으로 더 씩씩하게 살게되니까, 식구들도 이해를...^^
- 반갑다영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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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30 09:03
어젠 완전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셨겠어요~~^^
혜정님 완전 부러웠네요 ㅋ
온전히 시간을 내어준 가족들~
용돈에 팀까지 얻어준 지나~~
복도 많으셔~~~ㅎ
아직도 여운이 안 가셨죠~^^
몇달은 그냥 힘이 날 거 같으셩~^^
- 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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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30 22:44
낼부턴 친절한 엄마씨가 되어 몇달을 지내겠지요~^^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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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30 07:43
와우~~ 어쩜!!! 이렇게 멋진 일을~~~~
혜정님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리고요... 어제 공연 잘 보고 오셨죠?
엄마를 응원하는 딸~ (거기에 용돈까지.. ㅋㅋ) 최고!!
그런 딸이기에 회장도 되지 않았을까요?
멋진 엄마와 멋진 딸~~~~~~ 부럽~부럽~~~ ^^
- 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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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30 08:25
오랜만에 간거라 진짜 좋았어요ㅎㅎ
-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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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9 14:24
스트레스 확~ 풀고 오세요^^ 지나~ 회장 당선도 축하드려요
- 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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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9 17:47
- 나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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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9 12:52
회장님~~~ㅊㅋㅊㅋ
공연신나시것다~~~^^
- 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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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9 17:47
- 앞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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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9 12:13
혜정님 완전 좋으시겠다. 용돈까지 챙겨주는 지나의 센쓰!! 신나게 놀다 오세여~~
- 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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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9 12:44
- 씽씽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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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9 11:31
우와~~~~~♡♡
멋진 맘에 멋진 딸이네여~~ 역쉬..
공식적 혼자만의시간 맘껏즐기고오세요..
지나의 용돈에팁에... ㅋㅋ
넘~ 넘~ 넘~ 부러우네요..
전 콘서트 언제 가봤나?? 까마득해서.. ㅜㅜ
다른 여느 애들한테 지지말고 소리지르며 즐기세요~~~~ 넘 좋으시겠당~~
- 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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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9 12:42
- tw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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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9 11:11
혜정님~목쉬어도 괘안아요~
어린팬들에게 지지말고 맘껏 즐기고 오세요~^^
- 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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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9 12:41
- RIn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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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9 10:46
우와~~~~혜정님 멋진 주말 보내시네요!!!
지나가 준 용돈으로 맛난 간식 사드시고
목 쉬지 않게 적당히 소리도 지르시고
행복한 콘서트 즐기고 오세요~~~
멋지세용~~!!♥♥
- 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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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9 10:47
비스트입니다! ㅋㅋ
- 준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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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9 10:37
어머나~!
너무너무 부러워서 미워욧~!!! ㅋㅋㅋㅋ
아이고 부러워 아이고~~~! ㅋㅋㅋㅋ
잘 댕겨와유~
- 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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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9 10:46
저도 이게 얼마만인지요~~ 잘댕겨올께유~~
- 나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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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9 10:32
우와~~ 당신의 젋은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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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9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