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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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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4 12:22
ㅎㅎ 그때되면 나이가 ㅎㅎㅎㅎㅎㅎ
앤님 말씀처럼 자식들이 지새끼 맡기고 놀러 가겠네요 ㅎㅎ
- 반갑다영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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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4 09:28
슬프다...
그땐 나이가 느므 많네 ㅜㅜ
그래도 건강하게 인생을 즐기고 살고 있음 좋겠네요^^
- 성민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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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4 00:44
100살까지 살려고 엊그제 보험 들어 놨어요ㅋㅋ
2044년 10월 100살 되기 한참 전이네요~~
지팡이 들고 그때 한번 모일까요ㅎㅎ
- 성민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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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4 00:49
이모티콘을 잘못 눌렸네요~~ 죄송
이걸로 바꿀께요 ㅎㅎ
-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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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4 08:51
긴 우산을 지팡이대신 들고 나갈래용~~
그때도 쑥에서 다들뵐수 있길 바래봅니다
- 원재유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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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3 17:29
ㅋ~~ 운동 열심히 해서 건강해야겠네요~~^^
-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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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3 17:43
신기한 연휴이니 말이죠 ㅎ
굳이 이 일이 아니더라도 다들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해요 ㅎㅎ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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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3 16:42
옴마나~~~ 몬 살어~~~
2044년!! 내 나이 계산해보고 허거덕!했네.. ㅠ.ㅠ
-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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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3 17:42
쉿!!~~~ 아무도 몰라요~~
며느리도 모르게
비밀 지켜드릴게용 ㅋㅋㅋ
- 유니은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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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3 15:27
헉~~ 나이계산하고 놀래서 나오는 소리...
지금 울 아부지 연세랑 비슷하네요.
울 아부지는 연휴가 길면 지루하다고 그러시던데
저도 그때쯤이면 그럴려나요... ㅎㅎㅎㅎ
산시님 그때 저랑 놀아주실뀨?? ㅎㅎㅎ
-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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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3 15:40
동양화 서양화 그림맞추기로 콜??
참고로 저는 못묵어도 고여요ㅋㅋㅋ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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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3 14:18
난 저 때 매일 놀아서 날짜 가는 것도 관심 없을 듯요. 심지어 아들이 50대. 지들 가족 데리고 여행 가겠지.
-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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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3 15:38
언제 저때가 올까 싶다가
눈깜짝할새 다가올거 같기도 해요.
-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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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3 12:49
2044년에 이런 일이 있을 줄이야~~!!ㅋㅋ
-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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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3 13:49
-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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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3 12:30
어머 못 살아~~44년 9월에
직장다녀겠네요 ㅎㅎ
-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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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3 13:49
-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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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3 11:59
어짜피 저 나이가 되면 오늘이 어제 같고, 어제도 내일 같은..
날마다 휴일이지만
holiday가 아닌 백수의 나날 아닌가요???
자식들이 강아지 맡기고 해외여행들 가겄네....
-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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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3 12:06
그리하여...저는 저때 일을
시작하려구요 ㅋㅋㅋㅋ
- 미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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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3 11:54
저거 즐기려면 살아있되 회사도 다녀야되는거죠?ㅎㅎㅎ
-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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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3 11:55
장기근속 화이팅입니다 !!!
- calli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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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3 11:28
ㅋㅋㅋ
꼭 꼭 오래오래 살아야겠다고 생각하다가.
나이 계산해보고는. 급 우울. ㅠㅠ
2044년 저맘때쯤 난 어디에서 뭘 하고 있을까.. 진지한 생각까지~~ㅎㅎ
-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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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3 11:55
건강하자구요 ㅋ